열정과 고요사이.. 아이놀아주기 극과 극을 달린 주말이네요^^

극과극 주말~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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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동물원에 갔다 놀이동산도 갔다 신나게 놀다 온 우리 가족...
모두 지칠대로 지쳐서 어제는 늦잠을 잤네요~~
10시쯤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토스트랑 스크램블 에그로 넘기고~!
남편은 회사에 일이 있다고 해서 잠깐 들렀다 온다고 나가고...
현준이랑 저는 각자 책읽기로 했네요~
커피한 잔 타서 마시면서 책 읽으려니깐, 울 현준 군..

또 부러웠던 지 엄마껄 자꾸 노리길래..
코코아 타주었네요~ㅎㅎ 


 

 

요새 남미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서 최근에 읽고있는 <청춘 남미>!
그리고  현준이가 꺼내온 한국차일드 아카데미 명꼬 자연관찰 <기린> 편!
거의 끝 부분을 읽고 있던 지라 금방 끝내고..

울 현준 군 책 읽는 거 옆에서 봐주었어요~^^

 

 

울 현준이는 기린에 참 열광을 하는 것 같아요~ㅎㅎ
전 날도 동물원가서 기린을 가장 오랜 시간동안 봤으면서도~~
어제도 또 명꼬 자연관찰책으로 기린을 본다고 하니 말이죠ㅎㅎ

 

 

두 페이지에 걸쳐 기린의 생김새를 보여줘요~
사진처럼 보이지만 삽화랍니다~+_+
사진도 물론 훌륭하지만, 곳곳에 그려진 삽화는 아이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 끌더군요~
우리 현준이도 처음에는 사진인 줄 알다가 가까이 고개를 쑥~ 내밀고 보더니,
“엄마 이거 그림이에요?!” 하고 신기해 하면서 손으로 기린을 쓰다듬어 주더라구요,ㅎ

 

 

 

책 보면서 저도 배운 게 있답니다~ㅎㅎ
보통 우리가 젤 많이 접하고, 기린하면 생각나는 모습이죠~?!
기린의 무늬는 이렇게 한 가지인줄 알았는데..(노랑 바탕에 갈색 얼룩말이죠..^^:)
네모, 나뭇잎, 그물, 별 등등 종마다 다양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네요~!!

 

암튼 주말동안 하루는 아이랑 신나게 뛰어놀아주고,

하루는 책 같이 읽으면서 재미나게 보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