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일년반넘게 만나고있는 남친이 있는데 서로 집에 가끔 가끔 (제가 조금 더 ) 오갈정도고 아직 상견례같은거 얘기도 안하고 있는상태입니다.남친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고요 아버님은 얼굴도 못뵙고 사귀자마자 한달만에 갑자기 돌아가시는바람에요..남친이 아직 차가 없네요 서울이 직장이라 별로 필요가 없었지요... 근데 전에도 어디어디 간다며 저에게 차를 두세번인가 빌려썼는데 (남친이름도 보험가입했고 제돈냈읍니다ㅜ) 삼주전주말에 잔치보러 가신다며 저에게 차를 빌려오라 했다네요.... 요즘 백조로 거듭나서 살짝 스트레스 받아도 빌려줬습니다. 마지막이겠지...지 지난주에 또 빌려달랍니다.... 핑계댔죠...일있다고... 지난주에 또빌려달랍니다..연속3주를 차를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지난주는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자기아들은 나한테 미안해서 말도못하는 바보라고 왜말을 못하냐고....참 어이가 없어서 멍하고...남친은 옆에서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고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뒤돌아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납니다.언제부터 그렇게 차만타고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여지껏 차없이도 잘사시던 분이 갑자기 왜 그러시는지... 제가 차없는 여친이었으면 어쩔뻔했답니까남친이 담부턴 무조건 일있다고 말해라 합니다. 그나마 개념은 쪼금 있습니다.차를 사주신다고 간만보십니다. 사줄것처럼 견적봐오라고 하셔서 제아는분한테 부탁했습니다. 어느날갑자기 돈없다고 하시며 불쌍하게 구신답니다... 그래서 화나서 안산다고 뷁~!! 했답니다. 결국은 남친이 포기한거죠 돈이 없으시다는데 할말이 없는거죠..참고로 남친 벌이가 대단히 적습니다. 그와중에 중국여행가신다고 보태달라 하신답니다. 주위사람들한텐 내아들 얼마밖에 못번다 못났다 자랑삼아 얘기하시는분이 ..말입니다.... 허허허제가성격이 모가나서 옹졸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여기 게신분들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 밑에보니까 예비시댁서 김장 200포기한다고 글올려서 솔찬히 악플받으신분 있던데 저는 왠지 이해가 갑니다.남친어머니 추석전전날 갑자기 전화하셔서 저한테 본인 직장으로 좀 태우러 오라고 당당히 요구하신 분입니다. 이유는 사과박스랑 한과세트를 받았는데 너무 무겁다고..못오면 택시부른다고...헐.... 하루종일 울엄마 음식도와드리고 피곤해서 쉬려는찰나였습니다. 문제는 우리집과 그곳이 거리상 15분정도 떨어진곳이라는 겁니다. 그곳과 어머니집은 1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아들며느리 살게해줄 아파트 구입전에 남친 직장때문에 안되니 니혼자 아파트좀 보러다니라고 두군데 보고왔더니 나온김에 몇군데 더 가보라고 하신분입니다.이렇게 제가 글로 쓰니 참...대단하신 분이네요...솔직히 지금심정 그렇습니다. 제가 남친을 아주마니 사랑하지도 않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시작해야할까....결혼같은거 정말 ... 해야하나요... 제마음이 왜이렇게 칼질을 못하는걸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솨해요 더많이 있는데 다못쓰겠네요...ㅎㅎ 신플조심들하세요 ^^
상견례도 안한 남친어머니... 자꾸 제 차를 빌려달라카네요
제목그대로에요...
일년반넘게 만나고있는 남친이 있는데 서로 집에 가끔 가끔 (제가 조금 더 ) 오갈정도고 아직 상견례같은거 얘기도 안하고 있는상태입니다.
남친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고요 아버님은 얼굴도 못뵙고 사귀자마자 한달만에 갑자기 돌아가시는바람에요..
남친이 아직 차가 없네요 서울이 직장이라 별로 필요가 없었지요...
근데 전에도 어디어디 간다며 저에게 차를 두세번인가 빌려썼는데 (남친이름도 보험가입했고 제돈냈읍니다ㅜ) 삼주전주말에 잔치보러 가신다며 저에게 차를 빌려오라 했다네요.... 요즘 백조로 거듭나서 살짝 스트레스 받아도 빌려줬습니다. 마지막이겠지...지 지난주에 또 빌려달랍니다.... 핑계댔죠...일있다고... 지난주에 또빌려달랍니다..
연속3주를 차를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지난주는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자기아들은 나한테 미안해서 말도못하는 바보라고 왜말을 못하냐고....
참 어이가 없어서 멍하고...남친은 옆에서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뒤돌아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납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차만타고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여지껏 차없이도 잘사시던 분이 갑자기 왜 그러시는지... 제가 차없는 여친이었으면 어쩔뻔했답니까
남친이 담부턴 무조건 일있다고 말해라 합니다. 그나마 개념은 쪼금 있습니다.
차를 사주신다고 간만보십니다. 사줄것처럼 견적봐오라고 하셔서 제아는분한테 부탁했습니다. 어느날갑자기 돈없다고 하시며 불쌍하게 구신답니다... 그래서 화나서 안산다고 뷁~!! 했답니다. 결국은 남친이 포기한거죠 돈이 없으시다는데 할말이 없는거죠..
참고로 남친 벌이가 대단히 적습니다. 그와중에 중국여행가신다고 보태달라 하신답니다. 주위사람들한텐 내아들 얼마밖에 못번다 못났다 자랑삼아 얘기하시는분이 ..말입니다.... 허허허
제가성격이 모가나서 옹졸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여기 게신분들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 밑에보니까 예비시댁서 김장 200포기한다고 글올려서 솔찬히 악플받으신분 있던데 저는 왠지 이해가 갑니다.
남친어머니 추석전전날 갑자기 전화하셔서 저한테 본인 직장으로 좀 태우러 오라고 당당히 요구하신 분입니다. 이유는 사과박스랑 한과세트를 받았는데 너무 무겁다고..못오면 택시부른다고...헐.... 하루종일 울엄마 음식도와드리고 피곤해서 쉬려는찰나였습니다. 문제는 우리집과 그곳이 거리상 15분정도 떨어진곳이라는 겁니다. 그곳과 어머니집은 1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아들며느리 살게해줄 아파트 구입전에 남친 직장때문에 안되니 니혼자 아파트좀 보러다니라고 두군데 보고왔더니 나온김에 몇군데 더 가보라고 하신분입니다.
이렇게 제가 글로 쓰니 참...대단하신 분이네요...
솔직히 지금심정 그렇습니다. 제가 남친을 아주마니 사랑하지도 않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시작해야할까....
결혼같은거 정말 ... 해야하나요... 제마음이 왜이렇게 칼질을 못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솨해요 더많이 있는데 다못쓰겠네요...ㅎㅎ 신플조심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