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 ::이태리 피자:: (그 외 요리사진들)

카페차리는게꿈2009.11.23
조회39,800

저가 며칠전에 헤드라인에 이글이 떴었어요..ㅎ

그래서 버려져있던 홈피 하루만 사진첩 열어놨다가 다음날 다시 사진첩 닫았는데..

오늘 또 톡에 떴네요;; 다시 사진첩 열었어요..

그냥 심심해서 판 들어왔다가 깜놀.. 여러분 댓글보고 조금 깜놀&상처.ㅋㅋㅋ

 

저도 저가 요리 잘한다고 생각안해요..ㅎㅎ 일년 전에는 라면밖에 끓이지 못하던 저가 하면 얼마나 하겟어요.... 그러니 요리 못한다 모 이런말씀은 하지 마시고 그냥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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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톡?됫어요 여러분.. ^^ 꺄!! 저의 이런 허접한 사진과 헤드라인에 뜨다니..;ㅎ

 

헤드라인에 뜬것도 톡된거 맞나요?ㅋㅋ 톡된거 맞죠?;;^^

 

처음 쓴 글인데 톡이 되서 너무 신기해요ㅎㅎ 그래서 저 글 톡된거 알고나서 바로 들어

 

와서 리플들부터 봤답니다 ㅎㅎ 요리에 대해서 질문하신분들 대답해드리고 ㅎㅎ

 

저도 톡된 사람들만의 특권인 무언가를 공개해야 할지 조금 망설여져요;; ㅎㅎ 사진보

 

고 와서 악플달까봐..;ㅠㅠ ㅋㅋㅋㅋㅋ저가 블로그(요리)를 하는 중인데 시작한지 한달

 

도 안되서 유명하지가 않으니 그냥 패스하고....미니홈피공개할께요..^^

 

사실 몇 달동안 거의 관리도 안하고 사진첩도 닫혀잇던 거의 버려져 있던 홈피인데.. 쑥

 

스럽지만 공개해봅니다. ^^

 

밑에도 말씀드렸지만.. 톡커님들.. 혹시라도 자판두들기실땐..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뿐사뿐 자판기 두들겨 주세요.. ^ ^

 

 

 제 홈피 >> http://www.cyworld.com/mynamele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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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요리를 즐겨하고 사랑하는 20살 여자입니다.ㅎㅎ

오늘 톡에 28살 언니가 쓴 글을 보고 한번 나도?? 하고 씁니다.ㅋㅋ

 

저가 요리를 좋아하게 된지는 사실 별로 안됫어요.. 저가 빠른년생이라서 사실상 대학교2학년생인데.. 라면, 계란후라이(도 잘못함.. ;;) 정도만 하다가 1학년 2학기 쯤에 요리를 하기시작했으니까요..ㅎㅎ

 

사실 요리를 하게 된 계기도 참..;;; 웃겨요.. 보통 부모님들께서는 학생때 살찌면 "대학교 가면 살 다빠져~"이러시잖아요..ㅎ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죠.. 관리를 좀만 안하면 술살이 디룩디룩.;;;;;;-_- 찌니깐요.ㅎ

저도 살이 좀 쪄서 2학기 쯤에 다이어트에 본격 들어가면서 음식을 먹는대신 눈으로 보기 시작햇어요..ㅋㅋㅋㅋㅋ 인터넷 네이버에 있는 '오늘의 키친'을 자주 들어가서 음식을 눈팅햇어요.. 다양한 요리 사진을 보면서 식욕을 잠재운거죠..ㅋㅋㅋㅋㅋ 암튼 요리사진을 보다가 빵이나 케익 같은 사진을 보면 '와~ 이걸 어떻게 만드는거지?

암튼 대박이다..' 모 이런식의 생각을 하면서 봣죠..빵같은 건 제과점에서나 만들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집에서 만든다는게 그저 신기한 거였죠.ㅋㅋ  근데 사진만 본게 아니라 방법이 너무 궁금해서 레시피도 보면서 봤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살을 좀 빼고나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하고나서 저도 빵이랑 케익 같은걸 만들고 싶어졌어요.. 레시피를 하도 보다보니깐 저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던거죠ㅋㅋ 그래서 사도 잘 안사용한다면서 말리던 엄마를 설득해 (일방적으로 조름;;;)오븐을 사게 되었고 그 후 꽤 자주 오븐이를 돌리고 있답니다. 생각해보면 다이어트로 인해 저가 요리의 길로 들어섰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계기가 어찌됬던 간에 요리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지금은 요리와는 전혀 다른 공부를 하고 있지만 훗날에는 꼭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를 차리는게 꿈이랍니다.ㅎ 한 10년후쯤? 15년후쯤될까요? 저가 이쁜 케잌 카페 차릴테니 마니마니 와주세요..( 카페는 커녕 자금도 없는데 벌써부터 홍보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요리를 설명해드릴께요.. 이틀전에 만든건데 그냥 간단히만 설명드릴께요.ㅎㅎ 만든 음식은 얇은 도우가 특징인'이태리식 피자' 에요..

 

::재료::

강력분 150g

소금,설탕 각각 1/2ts

인스턴트 이스트 1t

포도씨유 2Ts (다른 오일로 대체 가능)

따뜻한 물 7~8Ts

 

(지름 20cm 피자 2개 분량)

(별사탕님 레시피 참고햇어요 ^^)

 

스파게티 소스 조금 (없으시면 그냥 케찹! ㅎㅎ)

피자치즈 원하시는 만큼;;

햄이나 마늘, 베이컨 등 자신이 피자에 넣어서 먹고싶은거

(전 그냥 마늘+베이컨..)

 

 

 

1. 먼저 밀가루를 계량한 후 고운 체로 체쳐주세요. 그 위에 설탕, 소금, 이스트를 각각 닿지 않도록 넣어주세요. (소금이 이스트의 발효를 방해한다고 하니 닿지 않도록 주의)

 

2. 그런다음 따뜻한 물을 먼저 넣고 대충 한 덩어리로 반죽을 해줍니다.(그냥 보통 수제비 반죽할 때처럼 마치 빨래를 빨듯.. 반죽하심되요.;;; 늘였다 접었다 늘였다 접었다..)

 

3. 대충 한 덩어리가 되면 거기다 오일을 넣고 10~15분 정도 열심히 반죽해줍니다.

가끔 반죽을 던지기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이스트가 발효활동을 열심히 하도록요 ^^

반죽이 다 되면 반죽이 발효되는 동안 마르지 않도록 반죽이 담긴 볼에다가 랩을 씌어주거나 반죽 위에 젖은 면보를 덥어주세요.

 

4. 이제 발효를 하는데요.. 물이 담긴 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뜨겁도록 돌린 후 거기다가 반죽이 담긴 볼을 넣어주거나 아님 간단하게 전기장판을 뜨겁게 하고 그 위에 볼을 올린 후 이불을 덮어주는 방법도 있어요.ㅎㅎ

 

반죽이 2.5~3배로 부풀도록 40~50분 정도 발효해줍니다. 

반죽을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자국이 남으면 발효가 잘 된거에요 ^^

 

5. 발효시 생긴 가스를 다 빼주고 두덩이로 나눠서 15분 정도 실온에서 벤치타임을 둡니다. 이 때도 반죽이 마르지 않도록 위에 랩이나 젖은 면보를 덮어주세요.

 

*참고로 벤차타임(중간발효)는 발효 하느라 수고한 ㅎㅎ 반죽을 좀 쉬게 만들어 주는거에요.. 반죽을 성형할 때 더 쉽도록요.ㅎㅎ

 

6. 벤치타임이 끝나면 반죽을 최대한 얇게~~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밀어줍니다.ㅎ

 

* 많이 얇게 말고 조금 얇게 미셔도 되요.. ;;;;;;;

 

7. 다 밀어졌으면 조심히 오븐팬에 옮기고 포크로 구멍을 뽕뽕 뚫어주세요. 거기에 스파게티 소스 ( 없으시면 케찹..) 을 얇게 바르고 베이컨, 볶은 마늘.. 등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위에 올린 후 피자치즈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올려주세요 ㅎㅎ

 

*이 피자는 얇기 때문에 소스를 많이 바르심 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위에 올릴 재료는 조금 올리는게 더 맛있을 듯 해요..ㅎㅎ 

 

8. 250도로 미리 예열해 둔 오븐이 넣고 7~10분 정도 구워줍니다.

 (벤치타임 끝나고 나서 오븐 예열하심 되요.)

 

9. 완성된 피자를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 ^^

 다 구워진 후 사진찍는거 깜박하고  저만큼 먹었어요;;;

굉장히 얇죠 ㅎㅎ 빕스에 있는 피자정도의 두께에요..ㅎㅎ

 

사실 이거 사진찍고 바로 조각조각 잘라서 냉동실로 바로 고고씽햇어요.. 그 날 김장해서 (물론 엄마가..+오빠...ㅋ) 엄마가 보쌈 만들어 주셧거든요..

 

저가 원래 요리를 갑자기 필받으면 밤에도 하고, 먹을 사람 없어도 하고, 배불러도 하고.. 그래서 이런 경우가 좀 많아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냉동실에 피자가 들어있으니 참 마음이 따뜻하니 좋네요. >.< ㅋㅋ

아 냉장실에 넣을걸 그랫나..ㅋㅋ (1~2일 안에 드실분은 그냥 실온에 뒀다가 오븐이나 전자렌지로 잠깐만 돌려서 드세요.. 전자렌지로 약간 해동시켜서 오븐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다시 구워먹는게.. 도우도 바삭해지지 않고 맛있어요.. 오븐에 너무 많이 구우면 도우가 바삭해져요.ㅎㅎ )   바로 나온거 한조각 맛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 (자화자찬 ㅋㅋㅋ)  암튼 여러분들도 설명보면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ㅎㅎ ^^ 

 

 

이렇게 끝내긴 좀 저가.. 아쉬우니 ㅋㅋ 저가 만들었던 음식사진 몇개 올릴고 마무리할게요 ㅎㅎ (운좋게 기억나서 다 먹기전에 ;;;;;;;;;;;;몇 개 찍은 사진 ㅋㅋ ... 참고로 아무리 저가 글 맨앞에 식성좋다고 써놧어도 .. 저혼자 먹는거 아니니 오해마세요..;;ㅋㅋㅋㅋ) 

 

 

 이건 아망디오 쇼콜라라는 쿠키에요 ㅎ

 자 ~ 다들 한입씩 드세요ㅎㅎ (사진이 흔들렷네요 ㅋㅋ)

 이건 초콜릿 스콘인데요, 

스콘은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 것 중 하나에요 ㅎㅎ

 

 이건 초코마블 식빵이요

 이건..아웃백 하면 생각나는 그 빵~ 부시맨 브래드에요 ㅋㅋ

 

 

 이건 티라미수 타르트라는 건데요.. 정말 만들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었다는..ㅋㅋㅋ대신 그만큼 맛은 있었어요 ㅋㅋ

 

티라미수, 브라우니 치즈케익, 초콜렛 치즈케익, 쉬폰케익, 롤케익, 블루베리 아몬드 타르트, 번빵, 각종 빵, 고구마피자, 버터링, 슈, 초콜렛 쿠키, 각종 머핀, 각종 파운드,  치즈 아이스크림, 당근 아이스크림, 크림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죽, 김치찌개, 카레, 짜장, 만두국, 볶음밥, 닭 통오븐구이, 매운소스 닭구이.. 등 많은 음식을 햇지만 (자랑같이 들리시죠..? 자랑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겨우 요게 다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이쯤되니 좀 악플이 걱정이 되네요.. 요리톡보면 보통 '저기요, 진심 맛없어보여요..', '그냥 사드세요..' , '그게 요리니?'  모 이런 등등의 악플을 많이 봣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지만.............저 레시피도 올리느라고.. 그리고 한 번 날라간거 다시 쓰느라고 마니 힘들었어요..ㅠㅠㅋㅋ  톡커님들 혹시라도 댓글 다시려거든 좀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판 두들겨 주시길 바래요 ㅋㅋ 

 

그럼 이제 저 마무리 할께요.. 안녕히계세요..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되나요?ㅋㅋ;; 암튼 안뇽!! (히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