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쓴 본인은 이번 이야기 전까진 KT와 절대 감정적인 관계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거대 통신 기업이 얼마나 안이한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엉터리로 고객을 관리 하는지에 대해 알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발생 하지 않게 끔 하기 위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고, 정말 이런 개판 5분전의 고객관리를 받아가며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게 한국통신(이하 KT)에서 전화가 처음 온 것이 올해(2009) 봄쯤인가? 지난해 겨울인가 되었을 겁니다.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백ㅇㅇ 씨냐면서 전화요금이 미납 되었다면서 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본인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성함이었죠. 물론 시골 분들이시라 워낙 신용이나 이런 것은 관심이 없으시니 좀 연체가 되셨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제게 전화가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왜냐하면 가입은 어머니께서 하셨고, 명의는 아버지 성함으로 하셨으며 핸드폰이 있으신데 왜 제게 전화연락이 오는 것인지 말이죠. 그리고 그때 그분께 저는 백ㅇㅇ가 아니라 백xx이므로 제게 연락은 하지 말아주시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또 제게 전화가 오더군요 -_-; 미납금 연체 되었다고. 그때요금은 대략 10만원이 좀 넘었습니다. 일단 전 본인이 아니니 이제 그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그럼 누구냐면서 막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알긴 하지만 본인은 아니 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곧 네 죄송합니다 하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그 후 잠잠하더니 몇 개월 후 또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 하더군요. 물론 저희 부모님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본인이 아니므로 그쪽 데이터 상에 잘못 되있는 거 같다고 수정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전화번호도 알려 줬습니다. 그분은 일단 알았다고 하시며 끊더군요.
시골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이후에 이런 일이있더라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선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나뒀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집에는 전화기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습니다. 그럼 그냥 해지 하시라고 말씀드리니 위약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뭐 몇 년 약정으로 했으니 몇 십만원을 다 내야한다고 했다나? 어머니와 이야기 해보니 어머니께서 그런 계약이 있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하시더군요. 솔직히 조금은 괘씸하더군요. 시골 분들이라 잘 모르겠지만 가입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더군요. 그래도 전 이야기만 전하고 일단은 부모님일이라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말씀드리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제게 전화가 오더군요. 미납금 연체가 되었다고. 20만원 좀 넘으니 해결해달라고요. 그래서 좀 짜증이 나서 그럼 전 본인은 아니지만 제 부모님이시다면서 부모님은 그 가입약정은 전혀 모르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가입을 받았는지 좀 알고 싶다는 듯이 말하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면서 일단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끊더군요. 그 후 몇 개월 후, 드디어 제게 올 것이 왔습니다. ‘백ㅇㅇ님 KT요금 고려 신용 정보위임됨 채권 추심 진행 예정 연랑요망 ㅇㅇㅇ ’ 솔직히 저는 이런 상황이 올 것 같긴 했습니다만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제가 본인이 아니라고 몇 번이나 밝혔음에도 결국은 제게 모든 것을 요구 한다는 게 정말 돈 몇푼 받을려고 주위 사람한테 까지 이렇게 매달리는 KT의 노력? 에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는 맘먹었습니다. 좋아 이돈 몇 푼이나 된다고. 부모님 문제에는 크게 관여 하지 않을려고 맘먹었지만 저까지 물고 늘어지니 짜증이 나더군요. 확실하게 처리하겠다는 맘가짐을 가졌습니다.
일단은 신용정보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뭐 말은 안했습니다만 자신들은 KT에서 넘어와서 그냥? 연락을 한 것이라면서 그깟 20만원으로 재산 압수라도 하겠냐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KT쪽으로 연락해서 해결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기분은 나빴지만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100으로 전화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처음 상담원은 아무것도 모르더군요. 미납금 상담이라서 미납 센터에 연결해 주겠답니다. 그리고 연락을 했습니다. 미납금 센터는 미납금 내용은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일단 ‘우리 부모님이 3년 약정한 것에 대한 가입 서류 자료를 받고 싶고, 그것이 확실하다고 하면 난 지불을 하겠다. 녹취자료나 가입신청서를 보내 달라. 그리고 정확한 사용내용 등에 대해 알고 싶다. 미납내용을 알려 달라.’ 그러자 그쪽 상담원이 자신들은 가입 약관하고는 관련이 없으므로 가입센터인가? 연결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가입센터에 연결되었습니다. 일단 자료검색을 해본다고 하더니 가입 내용서나 녹취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잠시 후에 찾아서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 아니 3년 약정을 해서 위약금을 물라고 한곳에서 3년 약정에 대한 기록도 없이 요금만 요구했다니.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현재 고객이 많고 시간이 오래되어서 가입약정서나 녹취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연체 요금과 중도해지금은 무엇이냐고 말이죠. 그러자 상담원은 ‘3년 약정가입에 따른 할인 된 금액들과 미납요금들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더군요. 아니 3년 약정에 가입하였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 할인금액을 내라고 한 것인지? 그리고 도대체 3년 약정 가입을 시켰으면 최소 3년은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증거도 없으면서 무엇으로 중도해약금을 내라고 한 것이냐며 말하니깐, 죄송하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는 그러면 일단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 큰 기업에서 고객 연락처 하나 구분 못하고 가입신청서 관리까지 개판. 참 화가 치밀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더 재밌어 지더군요.
또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가입 확인서나 녹취내용은 없지만 선물등의 내용으로 보아 가입 하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쪽에 자료가 없으니 3년약정 해지금은 제외해 드리고 미납요금만 납부하시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미납요금. 그쪽 설명에서는 실사용 연체 기간은 2개월 내인데 미납요금은 5개월분이더군요. 들어보니 연체기간을 떠나서 자신들이 인터넷 및 전화를 완전히 끊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 기본료에 전화요금과 인터넷 사용료가 다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실히 말했습니다. 저는 본인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저와 자꾸 이야기 하자고 하시니 제가 미납요금은 처리하겠는데 실제 사용한 것 에 대한 요금만 내겠다고 말이죠. 그러자 그분은 자신은 거기까진 잘 모르겠다며 상담 가능한 시간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쯤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KT직원이라면서 소속을 밝히더군요. 전 그 직원분에게 제가 본인이 아님을 밝혔음에도 계속 되는 연락과 또 최종적으로 직원과 연락되기까지의 불만을 말했습니다. 또 말도 되지 않는 고객관리에 대한 것 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분은 나름대로 말이 통하는 듯 말했습니다. 일단 제가 여기저기서 전화 받고 자신과 통화하기까지 여러 곳을 거친 곳에 대해 사과하더군요. 저와 통화했던 사람들은 직원이 아니라 그냥 상담원이라서 그렇다, 많은 사람과 통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등등 그리고 기타 등등 KT의 고객관리의 소홀성도 인정하면서 저는 직원이니 들어줄 수 있다면서 좋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무슨 대기업이 고객관리를 이런 식으로 하냐고 이야기 하며 그간 본인이 아닌 것에 대한 연락사항과 이렇게 말이 통하게 이야기하는데 걸리는 연락절차와(직원과 연락하가까지 상담원과똑같은 말로 10분씩 다섯 번은 통화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3년 약정이 확실하지 않은데도 중도해지금을 갚으라고 보낸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고객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묻더군요. 일단 앞에 말한 것처럼 위약금 및 활인된 금액의 재 요구를 들어 줄 수 없고, 또한 인터넷 및 전화요금은 사용한 달의 미납요금만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용한 미납요금은 연체료와 함께 내는 것이고, 자신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한 기본료는 저희 집에서 실질적으로 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KT쪽에서 끊기 전까지의 요금은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전화 사용유무는 그쪽에서 확인 가능한 게 아니냐고 물으니 알 수 없다더군요. 대략적으로 전화 사용량이 없는 달이 계속 되긴 했으나 그게 실사용인지 아닌지는 모르니 다 지불해야 한다더군요. 그러면서 KT쪽에서 3년 약정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니 중도해지에 따른 할인금 부과는 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는등 자신들 쪽에서도 많이 양보했으니 고객님께서 조금만 생각해주라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뭘 양보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관리인원이 한 두명이 아닌 대기업에서 그런 가입내용도 못 찾고 할인된 금액 받지 않겠다는 게 할 말인지. 그럼 분명 저 말고도 많은 약정 가입자들이 이런식으로 관리 된다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리 더군요. 더 이상 긴말 할 것도 없다고 생각되어서 직원분께서 처리 하실 수 없으면 일단 그 중 가 장 위에 분하고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팀장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직원분은 거기까지 처리능력이 안되시니 팀장님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분도 더 이상 안되는 듯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틀인가 지난 후 월요일 저녁쯤인가 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하자마자 자신은 다른 상담도 있으니깐 길게 이야기 못한다 말하고, 관리는 자신들이 하지만 더 이상 해결할 수 있는 부서는 없으며 계속 그렇게 말해도 연결해줄 부서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런 사항은 어떻게 해결 하냐고 하니 그런 것은 어느 부서에서도 해결 안되고 법적문제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팀장이란 분은 전혀 내용은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는 말이, 그쪽분이 실 사용자도 아니면서 그러냐며, 말 좀 좋게 하시죠 이러기나 하고. 막말 한 것도 아니고 욕한 것도 아닌 제 할 말을 했을 뿐인데. 그래서 그럼 실사용자 아닌데 왜 저한테 계속 연락 오게 해서 제가 통화하게 만듭니까? 돈은은 제가 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그럼 팀장님도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으니 위에 분하고 연락하게 해달라고 하자 자신도 해결 할 수는 없지만 그쪽에선 젤 위에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항 자체는 KT에서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팀장님 위에 분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자 일단 팀장자신도 어떤 내용인줄 모르니 확인해 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결국 전체 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듣지 않고 제가 기본료를 낼 수 없다고 팀장님과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전화 한 것이죠.
정말 저는 이일까지 해서 마음을 더욱 단단히 먹었습니다. 과연 팀장이란 분이 법적인 이야기 까지 운운하며 내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실질적으로 권한 밖의 문제여서 법적으로 절차를 밟아야 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저 개인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저희 부모님이 이야기를 하셔야 하지만 KT에서 저를 끌어들였기 때문에 제가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그들의 실질적인 관리현실이죠. 이런 분들 아래서 일하는 분들은 안 봐도 짐작이 갈 것 같습니다. 눈에 불을 켜서 고객 가입만 시켜놓고 보자는 생각, 그렇기에 가입약정이나 녹취하나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그들의 입장에서 가입과 관리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하나 대지 못하는 그들은 참으로 물음표가 절로 나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주변사람들의 문제로 인하여 저와 같은 연락을 받으신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다면 질문해보세요. 본인 연락처를 어디서 알았는지.
가입해제 한다고 중도해지 면목으로 해약금(가입할 때 상품이나 현금 그리고 활인금액 )을 요구 한 적은 없는지요? 그럼 가입당시 그런 이야기들을 확실히 했었는지 확인해보시고 또 그 약정서가 존재하는지 본인인지 확실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청구서등이 확실히 본인에게 전달되고 그 후에 요금이 요구 되지는 않았는지도 확실히 따져보세요.
저는 지금도 말하지만 제요구가 들어질 때 까지 KT를 상대로 끝까지 이야기 할것입니다.! 올레는 무슨!~ 어라?? 참 KT!
올레 KT?는 무슨! 어라? KT!
우선 이글을 쓴 본인은 이번 이야기 전까진 KT와 절대 감정적인 관계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거대 통신 기업이 얼마나 안이한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엉터리로 고객을 관리 하는지에 대해 알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발생 하지 않게 끔 하기 위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고, 정말 이런 개판 5분전의 고객관리를 받아가며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게 한국통신(이하 KT)에서 전화가 처음 온 것이 올해(2009) 봄쯤인가? 지난해 겨울인가 되었을 겁니다.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백ㅇㅇ 씨냐면서 전화요금이 미납 되었다면서 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본인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성함이었죠.
물론 시골 분들이시라 워낙 신용이나 이런 것은 관심이 없으시니 좀 연체가 되셨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제게 전화가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왜냐하면 가입은 어머니께서 하셨고, 명의는 아버지 성함으로 하셨으며 핸드폰이 있으신데 왜 제게 전화연락이 오는 것인지 말이죠.
그리고 그때 그분께 저는 백ㅇㅇ가 아니라 백xx이므로 제게 연락은 하지 말아주시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또 제게 전화가 오더군요 -_-; 미납금 연체 되었다고. 그때요금은 대략 10만원이 좀 넘었습니다.
일단 전 본인이 아니니 이제 그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그럼 누구냐면서 막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알긴 하지만 본인은 아니 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곧 네 죄송합니다 하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그 후 잠잠하더니 몇 개월 후 또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 하더군요. 물론 저희 부모님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본인이 아니므로 그쪽 데이터 상에 잘못 되있는 거 같다고 수정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전화번호도 알려 줬습니다. 그분은 일단 알았다고 하시며 끊더군요.
시골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이후에 이런 일이있더라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선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나뒀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집에는 전화기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습니다. 그럼 그냥 해지 하시라고 말씀드리니 위약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뭐 몇 년 약정으로 했으니 몇 십만원을 다 내야한다고 했다나?
어머니와 이야기 해보니 어머니께서 그런 계약이 있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하시더군요.
솔직히 조금은 괘씸하더군요. 시골 분들이라 잘 모르겠지만 가입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더군요. 그래도 전 이야기만 전하고 일단은 부모님일이라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말씀드리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제게 전화가 오더군요. 미납금 연체가 되었다고. 20만원 좀 넘으니 해결해달라고요. 그래서 좀 짜증이 나서 그럼 전 본인은 아니지만 제 부모님이시다면서 부모님은 그 가입약정은 전혀 모르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가입을 받았는지 좀 알고 싶다는 듯이 말하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면서 일단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끊더군요.
그 후 몇 개월 후, 드디어 제게 올 것이 왔습니다.
‘백ㅇㅇ님 KT요금 고려 신용 정보위임됨 채권 추심 진행 예정 연랑요망 ㅇㅇㅇ ’
솔직히 저는 이런 상황이 올 것 같긴 했습니다만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제가 본인이 아니라고 몇 번이나 밝혔음에도 결국은 제게 모든 것을 요구 한다는 게 정말 돈 몇푼 받을려고 주위 사람한테 까지 이렇게 매달리는 KT의 노력? 에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는 맘먹었습니다. 좋아 이돈 몇 푼이나 된다고. 부모님 문제에는 크게 관여 하지 않을려고 맘먹었지만 저까지 물고 늘어지니 짜증이 나더군요. 확실하게 처리하겠다는 맘가짐을 가졌습니다.
일단은 신용정보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뭐 말은 안했습니다만 자신들은 KT에서 넘어와서 그냥? 연락을 한 것이라면서 그깟 20만원으로 재산 압수라도 하겠냐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KT쪽으로 연락해서 해결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기분은 나빴지만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100으로 전화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처음 상담원은 아무것도 모르더군요. 미납금 상담이라서 미납 센터에 연결해 주겠답니다. 그리고 연락을 했습니다. 미납금 센터는 미납금 내용은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일단 ‘우리 부모님이 3년 약정한 것에 대한 가입 서류 자료를 받고 싶고, 그것이 확실하다고 하면 난 지불을 하겠다. 녹취자료나 가입신청서를 보내 달라. 그리고 정확한 사용내용 등에 대해 알고 싶다. 미납내용을 알려 달라.’
그러자 그쪽 상담원이 자신들은 가입 약관하고는 관련이 없으므로 가입센터인가? 연결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가입센터에 연결되었습니다.
일단 자료검색을 해본다고 하더니 가입 내용서나 녹취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잠시 후에 찾아서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 아니 3년 약정을 해서 위약금을 물라고 한곳에서 3년 약정에 대한 기록도 없이 요금만 요구했다니.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현재 고객이 많고 시간이 오래되어서 가입약정서나 녹취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연체 요금과 중도해지금은 무엇이냐고 말이죠.
그러자 상담원은 ‘3년 약정가입에 따른 할인 된 금액들과 미납요금들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더군요.
아니 3년 약정에 가입하였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 할인금액을 내라고 한 것인지? 그리고 도대체 3년 약정 가입을 시켰으면 최소 3년은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증거도 없으면서 무엇으로 중도해약금을 내라고 한 것이냐며 말하니깐, 죄송하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는 그러면 일단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 큰 기업에서 고객 연락처 하나 구분 못하고 가입신청서 관리까지 개판.
참 화가 치밀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더 재밌어 지더군요.
또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가입 확인서나 녹취내용은 없지만 선물등의 내용으로 보아 가입 하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쪽에 자료가 없으니 3년약정 해지금은 제외해 드리고 미납요금만 납부하시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미납요금. 그쪽 설명에서는 실사용 연체 기간은 2개월 내인데 미납요금은 5개월분이더군요.
들어보니 연체기간을 떠나서 자신들이 인터넷 및 전화를 완전히 끊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 기본료에 전화요금과 인터넷 사용료가 다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실히 말했습니다. 저는 본인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저와 자꾸 이야기 하자고 하시니 제가 미납요금은 처리하겠는데 실제 사용한 것 에 대한 요금만 내겠다고 말이죠.
그러자 그분은 자신은 거기까진 잘 모르겠다며 상담 가능한 시간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쯤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KT직원이라면서 소속을 밝히더군요.
전 그 직원분에게 제가 본인이 아님을 밝혔음에도 계속 되는 연락과 또 최종적으로 직원과 연락되기까지의 불만을 말했습니다. 또 말도 되지 않는 고객관리에 대한 것 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분은 나름대로 말이 통하는 듯 말했습니다.
일단 제가 여기저기서 전화 받고 자신과 통화하기까지 여러 곳을 거친 곳에 대해 사과하더군요.
저와 통화했던 사람들은 직원이 아니라 그냥 상담원이라서 그렇다, 많은 사람과 통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등등 그리고 기타 등등 KT의 고객관리의 소홀성도 인정하면서 저는 직원이니 들어줄 수 있다면서 좋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무슨 대기업이 고객관리를 이런 식으로 하냐고 이야기 하며 그간 본인이 아닌 것에 대한 연락사항과 이렇게 말이 통하게 이야기하는데 걸리는 연락절차와(직원과 연락하가까지 상담원과똑같은 말로 10분씩 다섯 번은 통화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3년 약정이 확실하지 않은데도 중도해지금을 갚으라고 보낸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고객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묻더군요.
일단 앞에 말한 것처럼 위약금 및 활인된 금액의 재 요구를 들어 줄 수 없고, 또한 인터넷 및 전화요금은 사용한 달의 미납요금만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용한 미납요금은 연체료와 함께 내는 것이고, 자신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한 기본료는 저희 집에서 실질적으로 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KT쪽에서 끊기 전까지의 요금은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전화 사용유무는 그쪽에서 확인 가능한 게 아니냐고 물으니 알 수 없다더군요. 대략적으로 전화 사용량이 없는 달이 계속 되긴 했으나 그게 실사용인지 아닌지는 모르니 다 지불해야 한다더군요.
그러면서 KT쪽에서 3년 약정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니 중도해지에 따른 할인금 부과는 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는등 자신들 쪽에서도 많이 양보했으니 고객님께서 조금만 생각해주라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뭘 양보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관리인원이 한 두명이 아닌 대기업에서 그런 가입내용도 못 찾고 할인된 금액 받지 않겠다는 게 할 말인지.
그럼 분명 저 말고도 많은 약정 가입자들이 이런식으로 관리 된다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리 더군요.
더 이상 긴말 할 것도 없다고 생각되어서 직원분께서 처리 하실 수 없으면 일단 그 중 가 장 위에 분하고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팀장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직원분은 거기까지 처리능력이 안되시니 팀장님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분도 더 이상 안되는 듯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틀인가 지난 후 월요일 저녁쯤인가 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하자마자 자신은 다른 상담도 있으니깐 길게 이야기 못한다 말하고, 관리는 자신들이 하지만 더 이상 해결할 수 있는 부서는 없으며 계속 그렇게 말해도 연결해줄 부서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런 사항은 어떻게 해결 하냐고 하니 그런 것은 어느 부서에서도 해결 안되고 법적문제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팀장이란 분은 전혀 내용은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는 말이, 그쪽분이 실 사용자도 아니면서 그러냐며, 말 좀 좋게 하시죠 이러기나 하고. 막말 한 것도 아니고 욕한 것도 아닌 제 할 말을 했을 뿐인데.
그래서 그럼 실사용자 아닌데 왜 저한테 계속 연락 오게 해서 제가 통화하게 만듭니까? 돈은은 제가 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그럼 팀장님도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으니 위에 분하고 연락하게 해달라고 하자 자신도 해결 할 수는 없지만 그쪽에선 젤 위에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항 자체는 KT에서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팀장님 위에 분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자 일단 팀장자신도 어떤 내용인줄 모르니 확인해 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결국 전체 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듣지 않고 제가 기본료를 낼 수 없다고 팀장님과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전화 한 것이죠.
정말 저는 이일까지 해서 마음을 더욱 단단히 먹었습니다. 과연 팀장이란 분이 법적인 이야기 까지 운운하며 내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실질적으로 권한 밖의 문제여서 법적으로 절차를 밟아야 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저 개인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저희 부모님이 이야기를 하셔야 하지만 KT에서 저를 끌어들였기 때문에 제가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그들의 실질적인 관리현실이죠.
이런 분들 아래서 일하는 분들은 안 봐도 짐작이 갈 것 같습니다. 눈에 불을 켜서 고객 가입만 시켜놓고 보자는 생각, 그렇기에 가입약정이나 녹취하나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그들의 입장에서 가입과 관리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하나 대지 못하는 그들은 참으로 물음표가 절로 나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주변사람들의 문제로 인하여 저와 같은 연락을 받으신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다면 질문해보세요. 본인 연락처를 어디서 알았는지.
가입해제 한다고 중도해지 면목으로 해약금(가입할 때 상품이나 현금 그리고 활인금액 )을 요구 한 적은 없는지요? 그럼 가입당시 그런 이야기들을 확실히 했었는지 확인해보시고 또 그 약정서가 존재하는지 본인인지 확실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청구서등이 확실히 본인에게 전달되고 그 후에 요금이 요구 되지는 않았는지도 확실히 따져보세요.
저는 지금도 말하지만 제요구가 들어질 때 까지 KT를 상대로 끝까지 이야기 할것입니다.!
올레는 무슨!~ 어라?? 참 KT!
고객관리 엉망으로 하는 KT를 가입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