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뜨겁게 달구는 여러가지 뉴스나 이슈들의 중심에 인터넷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루저녀도 그렇고, 오늘은 또 타블로 형이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 것으로 소란이 있었네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문젠데... (제가 한가해서 그런건 아니고, 요즘에 이런 웹 관련되서 연구를 좀 하고 있어서요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을 이미 많은 사건속에서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데이브(타블로분의 형 되시는 분)라는 분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웹이라는 곳은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곳이죠.저도 이렇게 저의 의견을 남기고 있구요.하지만 인터넷, 혹은 웹이라는 공간은 절대로 개인적인 공간이 될 수는 없습니다.실생활에 비해서 접근도 쉽고 노출이 심하다는 점에서도 절대 개인적이 될 수 없죠.불특정다수가 마음만 먹으면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공간이 웹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것이 웹이 가진 장점이라고도 하지만요.그렇기 때문에 공인이 되었든 일반인이든, 비공인이든, 웹이라는 공간에 글을 남길 때 어쩌면 현실 세계보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그 화살이 자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하는 비판이나 비난의 경우일 때는 더더욱 말입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요. 저는 무한도전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청자이고,에픽하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팬의 한 사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이 일로 난처하게 되었을 타블로씨가 사실 제일 걱정입니다. 저는 이선민씨의 모든 글, 맵소울닷컴에 올리신 이선민씨의 사과문도 다 보았는데요.솔직히 그 글을 보니 안타까움과 어이없음이 함께 밀려오더군요.맵소울 닷컴에 올리신 글을 보니, 이렇게 점잖은 말투에 자신의 생각을 말끔하게 적을 수 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험한 욕을 남발하며 웹이라는 공간에 글을 써야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습니다.그리고 내 미니홈피에 일기로 쓴건데 왜 이러냐는 부분에서는 어이가 없더군요.내 홈피에 일기로 썼으니 너희도 열받으면 일기로 쓰라고 하시는데, 리플을 달 수 있는 곳에 글을 남기셨다면 그 밑에 악플이든, 선플이든 뭐가 달려도 리플 기능에 동의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이 있죠. 누군가를 죽이려거든 자신도 누군가에게 죽임당하는 각오 정도는 해야한다. 또 제가 무엇보다 가장 화가 나는 이유는,EBS에서 영어 강의까지 하시는 정도 되는 분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정말로 낯 뜨거워지는 말로 남을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이선민씨의 지적수준입니다.배울 정도 배우셨고, 나름대로 나이도 있으신 분이(저 보다 많으시니)...정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당신 같은 분들이 그렇게 웹에서 막 해대니까그걸보고 어린친구들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그러니까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가 이거 밖에 안된다 하면서 매일 난리가 나는 거구요. 또 적어도, 이선민씨가 방송에서 타블로의 형 이라고 소개가 된 적이 있으셨다면어떤 글이나, 어떤 행동이나, 어떤 말을 했을 때그 화가 동생한테까지 미치는 것에 대해서 부당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기자들이 타블로씨에게 전화해서 어이없어하시던데...저도 사실 처음에 기사를 보고, 딱 2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무조건 나쁠 수 밖에 없는 이유는이선민씨가 타블로의 친형이라는 것과이선민씨가 웹이라는 공간에서 상스러운 표현을 남발했다는 거였으니까요. 무엇보다 타블로씨가 무한도전과 또 그곳에 나오는 출연자들과의 관계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면, 정말 묻고 싶습니다.전 솔직히, 타블로씨랑 형이랑 사이가 진짜 않좋은가봐... 집안에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이번일로 이선민씨가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그것으로 인해 또 뭐 마녀사냥이다, 심하다 그런 의견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저는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그렇게 무시무시한 공간이니까요. 정말 인터넷은 점점 무시무시한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쉽게 복사하고, 쉽게 나르고, 점점 더 쉽고 빠르고 편하게 변하고 있습니다.그러지 제발!!!!글을 남기실 때 누가 되었든 생각 좀 하고 올립시다.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더라도, 조리있게 비판하는 문화를 만듭시다.다른 누구가 아니라, 인터넷을 쓰는 우리가, 나 자신이 생활화 하지 않으면 저런 문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7
이선민씨가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는 이유.
최근 한국을 뜨겁게 달구는 여러가지 뉴스나 이슈들의 중심에 인터넷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루저녀도 그렇고, 오늘은 또 타블로 형이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 것으로 소란이 있었네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문젠데... (제가 한가해서 그런건 아니고, 요즘에 이런 웹 관련되서 연구를 좀 하고 있어서요 ^^;)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파급력을 이미 많은 사건속에서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데이브(타블로분의 형 되시는 분)라는 분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웹이라는 곳은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곳이죠.
저도 이렇게 저의 의견을 남기고 있구요.
하지만 인터넷, 혹은 웹이라는 공간은 절대로 개인적인 공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실생활에 비해서 접근도 쉽고 노출이 심하다는 점에서도 절대 개인적이 될 수 없죠.
불특정다수가 마음만 먹으면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공간이 웹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것이 웹이 가진 장점이라고도 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공인이 되었든 일반인이든, 비공인이든, 웹이라는 공간에 글을 남길 때 어쩌면 현실 세계보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그 화살이 자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하는 비판이나 비난의 경우일 때는 더더욱 말입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요.
저는 무한도전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청자이고,
에픽하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팬의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이 일로 난처하게 되었을 타블로씨가 사실 제일 걱정입니다.
저는 이선민씨의 모든 글, 맵소울닷컴에 올리신 이선민씨의 사과문도 다 보았는데요.
솔직히 그 글을 보니 안타까움과 어이없음이 함께 밀려오더군요.
맵소울 닷컴에 올리신 글을 보니, 이렇게 점잖은 말투에 자신의 생각을 말끔하게 적을 수 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험한 욕을 남발하며 웹이라는 공간에 글을 써야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내 미니홈피에 일기로 쓴건데 왜 이러냐는 부분에서는 어이가 없더군요.
내 홈피에 일기로 썼으니 너희도 열받으면 일기로 쓰라고 하시는데, 리플을 달 수 있는 곳에 글을 남기셨다면 그 밑에 악플이든, 선플이든 뭐가 달려도 리플 기능에 동의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이 있죠.
누군가를 죽이려거든 자신도 누군가에게 죽임당하는 각오 정도는 해야한다.
또 제가 무엇보다 가장 화가 나는 이유는,
EBS에서 영어 강의까지 하시는 정도 되는 분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정말로 낯 뜨거워지는 말로 남을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이선민씨의 지적수준입니다.
배울 정도 배우셨고, 나름대로 나이도 있으신 분이(저 보다 많으시니)...
정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그렇게 웹에서 막 해대니까
그걸보고 어린친구들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가 이거 밖에 안된다 하면서 매일 난리가 나는 거구요.
또 적어도, 이선민씨가 방송에서 타블로의 형 이라고 소개가 된 적이 있으셨다면
어떤 글이나, 어떤 행동이나, 어떤 말을 했을 때
그 화가 동생한테까지 미치는 것에 대해서 부당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기자들이 타블로씨에게 전화해서 어이없어하시던데...
저도 사실 처음에 기사를 보고, 딱 2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무조건 나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선민씨가 타블로의 친형이라는 것과
이선민씨가 웹이라는 공간에서 상스러운 표현을 남발했다는 거였으니까요.
무엇보다 타블로씨가 무한도전과 또 그곳에 나오는 출연자들과의 관계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면, 정말 묻고 싶습니다.
전 솔직히, 타블로씨랑 형이랑 사이가 진짜 않좋은가봐... 집안에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이번일로 이선민씨가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그것으로 인해 또 뭐 마녀사냥이다, 심하다 그런 의견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그렇게 무시무시한 공간이니까요.
정말 인터넷은 점점 무시무시한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쉽게 복사하고, 쉽게 나르고, 점점 더 쉽고 빠르고 편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제발!!!!
글을 남기실 때 누가 되었든 생각 좀 하고 올립시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더라도, 조리있게 비판하는 문화를 만듭시다.
다른 누구가 아니라, 인터넷을 쓰는 우리가, 나 자신이 생활화 하지 않으면 저런 문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