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1월21일 (밤 12시 32분)죽을뻔했던일

억울한여인2009.11.24
조회81,605

너무 감사합니다 ㅜ 이렇게 판이 될찌는 몰랐는데.. 응원 너무 감사해요!! 꼭 잡았을꺼예요!!  판에 올라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혹시라도 보시거나 하신분은 댓글좀 남겨주세요!! 몽타주 나오면 사진으로 첨부해서 다시글쓰겠습니다.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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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갈마동에사는 20대여자 입니다. 너무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글이라 이상한 부분이 많더라도 이해 하고 봐주세요~

그리고 이글을 혹시라도 그 가해자분이 보고 있다면 자수하세요 . 자수하시면 선처하겠습니다. 그것이 아니고 경찰이 수사하여 잡히게 된다면 그때는 구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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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저녁이였습니다.

결혼한 친구의 집들이가 있어서 남자친구와 친구집에 가서 간단히 소주 한잔하고 11시 30분쯤 집으로 가기위해 나왔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둘이서 간단히 맥주나 한잔하고 가자며 동네 치킨집에 들여서 맥주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걸어가고 있는데 반대편쪽에 남자두명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술을  어느 정도 하신듯 보였습니다.

갑자기 저를 향해 욕을 하기 시작했고 , 이를 본 남자친구는 정말 "당신들 머야" 이말 한마디를 하였습니다. 그랫더니 갑자기 두남자가 남자친구를 눕혀놓고 떄리기 시작했습니다. 놀란 저는 경찰에 바로 신고하였고 그시작이 12시30분쯤이 였습니다.

신고하는것을 본 그 두남자는 길을따라 도망을 쳤고 미련한 제 남자친구는 신고했기에 그사람들을 잡는다고 쫒아갔습니다. (경찰서가 그리멀지 않은곳에 있었음으로 5분~10분안에 도착할수 있는곳에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을 쫒아 가는것을 보고 저는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고 그친구가 나와 같이 남자친구를 찾아보았는데 남자친구가 없었습니다... 경찰이 오고도 남을 시간에 경찰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울며 남자친구를 찾아다니다가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남자친구 보호자 되냐고 응급실이라며 전화가 와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침대에 남자친구가 누워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의식이 있었고

씨티촬영과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8센티정도 찢어진 부위를 꼬맸습니다.

씨티와 엑스레이 촬영상에 뼈와 뇌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지만 머리가 뼈있는 곳까지 깊이 찢어 졌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이상없어서..

정신을 좀 차리고는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그사람들은 어떻게 됐냐고 ,,

남자친구는 그사람들을 쫒아가서 키가 큰사람다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잡고 놓지 않자 계속 남자친구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때리지 그랬냐고 그래더니 너무 맞아서 다리 잡고있는것 조차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계속 그남자 다리를 잡고있자 둔탁한 무엇인가로 머리를 내리 찍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사람들 간 방향으로 뛰어갔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주변에 대여섯명정도가 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사람들에게 여기로 간사람을 잡아야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어떤 남성분이 그사람들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고 합니다.차 번호판 번호와 인상착이등을 기억하고 계시다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119에도 신고해주셔서 병원으로 옮겨 지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분께서 도아주셔서 다행이 별탈없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분께는 정말 너무 많이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법과 이런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답답하기만 하구요 지구대에가서 진술서를 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형사과에서 처리해야하는 일이라구 하구요. 남자친구는 지금 등과 갈비뼈있는곳 머리를 얼마나 마니 맞았는지 머리는 두피가 다 빨갛고 몸은 일어섯다 앉았다 하는것도 힘들어 하는 상황이고 일까지 못나가고 있습니다.

제생각에 이건 진짜 살인 미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아무도 도아주지 않았더라면 더 깊숙히 머리를 맞았더라면 ....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형사과로 넘겨지면 몽타주 작성하고 아마도 같은동네에 사는 사람으로 생각이 됩니다.

번화가가 아니라 동네사람이 아니면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일이 별로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남성분들은 20대 중반에서 20대 후반 정도로 한명은 키가 크고 한명은 키가 작았다고 합니다. 이글을 혹시라도 보신다면 자수하고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사람들 정말 죽일뻔한 일입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시다면 그러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찾아낼 것입니다.

 

이글을 많은분들이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일은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