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불도 없는 것들이 바람은 왜 ?

이중인격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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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세월을 연애끝에 25살나이에 결혼을 하였다.

정성가득한 심지에 이끌려 사랑 이거하나면 되리라 믿고 결혼하진 10년

그런데 말이다... 결혼은    외롭게하는  틀인듯하다.

 

결혼전엔  서로보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마음이였음에도....

 

나의 남편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집안의 얽히고 섥히고  아주 복잡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 문제도  아무 문제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했는데....

 

아이들이 커감에따라  사정은 달라졌다.

계보도 모르는 ....

그리고  자상함도.....

그리고  넉넉함도....

그리고  아버지상도  없는......

그리고  능력도......

돈은 있고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하는 것이라...  인간성만 좋으면 되리라 했었는데.....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집에 들어오는 돈은 한푼도 없고    자기혼자 살겠다고 대출은대출은 다해서

써놓고는  이자 한푼도 내지않고........(이자가 만만치 않는 액수라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한 전화질에....   

 

그거아세요...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것--------에대한 느낌

연봉 2천도 안되는  저의 월급으로는  아이들 키워가며 이자내며 생활하는 것

무지 힘들다는 것....

그렇지만 이런것 까지도 감당하겠는데

남편의 겉도는 행위.. 그리고  나의 옆에 있음에도  마음이 없는 나무만 있는 것처럼....

딱 잘라 말한다면 

믿음을 주지 못하는 행동들때문에 

저는 요즘 너무 힘들답니다.

이혼이라는 것들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이들의 인생을 나때문에  혼란을 겪게하는 것은 정말 안된는 것이라  생각하고....

 

진짜 짓불도 없으면서  할짓 안할 짓 다하고 다니고.....

남들한테는 호인 인데

집에서는 왜그리 못때는지......

 

아이들한테는 이런 엄마 의 감정을 느끼게하지 않으려고

안그런척 즐거운척....무지 애를 쓰는데

 

하루에 몇번씩  남편의 행동. 행위. 그리고 옛일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쏫는 기분이랍니다.

정말 결혼이라는 것은 무작정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대화....서로의 생각....서로의성격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연애기간이 길다고해서  서로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