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이에요이거 처음 써보는데 재밌는 얘긴 아니구요그냥 제가 엊그제 정말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데..생각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조언좀 받고자 올려봐요얘기가 길어질수도 있으니.. 읽기싫으신 분들은 걍 패스~ 저는 지금 2학년이에요 한창 공부를 할때이기도 하지만...저는 요새 한창... 가무를 ㅠㅠ 즐겨요물론 학교를 안빼먹고 잘댕기죠.. 그렇기에 일욜도-_-)))하여간 일주일에 두번? 정도 빼고는 거의 한달간 술을 먹은것 같아요친구들이랑 먹다보면 할 말도 많고 분위기도 그렇다보니늦게까지 놀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다음날 기억 안나고밤새고 첫차타고 집에가고.. 몇번그랬는데 하여튼 그렇게 그 전날도(20일 금요일)이였어요친구들과 다른학교와 밋힝........헤헤헤ㅔ이 잡혀서 놀다가 종로에서 밤새고 첫차타고 집에 들어갔어요 첫차가 여섯시여서 그거타고 집에가니 일곱시주말에 알바를 하기 때문에 한시간 자고 씻고 알바를 갔죠정말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일을 끝낸 후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 씻고 자려고 누웠어요눕자마다 걍 뻗었어요 그렇게 잠이 들었죠 ~ 전날 밤새서 아주 깊게 잤어요 한번도 안깨고그러다가 새벽? 쯤 됐을거에요 핸드폰을 항상 옆에 두고 자는데시계를 보려고 하는데 핸드폰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 폰 어딨냐니까 언니가 밤에 하도 전화가 와서 시끄러워서거실로 가져다 놨다고 하더라구요 거실에 가서 폰을 가져와서 시계를 본 후 다시 잠이 들었죠그때 시간이 아마 여섯시 반? 그쯤이여서... 다시 잠을 자려고.. 설잠을 자면서 생각을 했어여오늘은 열시 수업이니까 집에서 여덟시 반에 출발하면되(여기서 도대체 이런생각들을 왜 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ㅠㅠㅠ)그니까 난 일곱시반에 일어나서 씻어야지이 생각을 하고 잠이 들고 일곱시 사십분쯤 일어났죠일어나서 씻고 학교 갈 준비함수학 교구 챙기고, 책 챙기고, 화일 챙기고...이것저것 챙기고 아 오늘 지각이다 이 생각하고 버스타러감울동네 버스 9709 힝힝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오늘이 그래서 월욜이라는 생각에 전혀 의심 안가짐 버스타고 가는길핸드폰을 봤음 어제 자다가 부재중 전화 누구테 왔는지확인하려고 핸드폰을 봤죠몇시에 왔는지 확인하려고 보니까 토요일 pm 11:24 /27 간격으로 왔고 문자몇개...어? 이상하다...왜 토욜이지.. 일요일이라고 떠야 하는데.... 대수롭지 않게 다시 핸드폰 집어넣어놓고 뉴문보며 학교 가는길...몬가 이상해...ㅠㅠ 아무리 생각해도...알바를 이틀 다 한거 같은데.. 왜 하루밖에 기억이 안나지근데 몸은 진짜 이틀 다 일한것처럼 개피곤...............................................이 생각하면서 다시 핸드폰을 꺼냈음.... 오늘 날짜가 22일22일이 무슨요일이지? 혼자 이생각하다가 스케쥴러 들어가서무슨 요일인가 하고 보니까 켁 어머 젠장 니미럴 뭥미 허걱 옘병일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온갖 생각을 다해봤죠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컴터를 하며 전화를 하고.. 전화를 끝내고 씻고 자야겠다 이생각하면서씻고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제 언니가 무한도전 보던게 생각나 ...무한도전 토욜에 하는건데... 아 그때 진짜 오늘이 일욜이구나....... 아 진짜 난 병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인가봐...................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돌아옴...그렇게 난 곧장 알바를 감.............................다행히도 알바시간과 학교 가는 시간이 비슷해서....지각안했음 알바..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길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어떻게 내가 노망난것도 아니고..벌써부터 이런 건망증이 하...... 진짜.............나 이러다 알츠하이머........................ 톡커분들저 술때문에 그런건가요전날 날을 새고 들어와서 날짜개념이 안박혀 있었던 건가요아...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고진짜... ㅡㅡ....................... 조언좀 해주세염 ㅜㅜ근데.. 악플시져요................ 저 소심해서......ㅠㅠㅠ흑흑흑
일요일날... 저는 월요일인줄알고 학교를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이에요
이거 처음 써보는데 재밌는 얘긴 아니구요
그냥 제가 엊그제 정말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조언좀 받고자 올려봐요
얘기가 길어질수도 있으니.. 읽기싫으신 분들은 걍 패스~
저는 지금 2학년이에요 한창 공부를 할때이기도 하지만...
저는 요새 한창... 가무를 ㅠㅠ 즐겨요
물론 학교를 안빼먹고 잘댕기죠.. 그렇기에 일욜도-_-)))하여간
일주일에 두번? 정도 빼고는 거의 한달간 술을 먹은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먹다보면 할 말도 많고 분위기도 그렇다보니
늦게까지 놀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다음날 기억 안나고
밤새고 첫차타고 집에가고.. 몇번그랬는데
하여튼 그렇게 그 전날도(20일 금요일)이였어요
친구들과 다른학교와 밋힝........헤헤헤ㅔ이 잡혀서 놀다가
종로에서 밤새고 첫차타고 집에 들어갔어요
첫차가 여섯시여서 그거타고 집에가니 일곱시
주말에 알바를 하기 때문에 한시간 자고 씻고 알바를 갔죠
정말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일을 끝낸 후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 씻고 자려고 누웠어요
눕자마다 걍 뻗었어요
그렇게 잠이 들었죠 ~ 전날 밤새서 아주 깊게 잤어요 한번도 안깨고
그러다가 새벽? 쯤 됐을거에요
핸드폰을 항상 옆에 두고 자는데
시계를 보려고 하는데 핸드폰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 폰 어딨냐니까 언니가 밤에 하도 전화가 와서 시끄러워서
거실로 가져다 놨다고 하더라구요
거실에 가서 폰을 가져와서 시계를 본 후 다시 잠이 들었죠
그때 시간이 아마 여섯시 반? 그쯤이여서...
다시 잠을 자려고.. 설잠을 자면서 생각을 했어여
오늘은 열시 수업이니까 집에서 여덟시 반에 출발하면되(여기서 도대체 이런생각들을 왜 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ㅠㅠㅠ)
그니까 난 일곱시반에 일어나서 씻어야지
이 생각을 하고 잠이 들고 일곱시 사십분쯤 일어났죠
일어나서 씻고 학교 갈 준비함
수학 교구 챙기고, 책 챙기고, 화일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고 아 오늘 지각이다 이 생각하고 버스타러감
울동네 버스 9709 힝힝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오늘이 그래서 월욜이라는 생각에 전혀 의심 안가짐
버스타고 가는길
핸드폰을 봤음 어제 자다가 부재중 전화 누구테 왔는지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봤죠
몇시에 왔는지 확인하려고 보니까 토요일 pm 11:24 /27 간격으로 왔고 문자몇개...
어? 이상하다...
왜 토욜이지.. 일요일이라고 떠야 하는데....
대수롭지 않게 다시 핸드폰 집어넣어놓고 뉴문보며 학교 가는길...
몬가 이상해...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알바를 이틀 다 한거 같은데.. 왜 하루밖에 기억이 안나지
근데 몸은 진짜 이틀 다 일한것처럼 개피곤...............................................
이 생각하면서 다시 핸드폰을 꺼냈음....
오늘 날짜가 22일
22일이 무슨요일이지? 혼자 이생각하다가 스케쥴러 들어가서
무슨 요일인가 하고 보니까 켁 어머 젠장 니미럴 뭥미 허걱 옘병
일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온갖 생각을 다해봤죠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컴터를 하며 전화를 하고.. 전화를 끝내고 씻고 자야겠다 이생각하면서
씻고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제 언니가 무한도전 보던게 생각나 ...
무한도전 토욜에 하는건데... 아 그때 진짜 오늘이 일욜이구나.......
아 진짜 난 병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인가봐...................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돌아옴...
그렇게 난 곧장 알바를 감.............................
다행히도 알바시간과 학교 가는 시간이 비슷해서....
지각안했음 알바..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길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어떻게 내가 노망난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이런 건망증이 하...... 진짜.............
나 이러다 알츠하이머........................
톡커분들
저 술때문에 그런건가요
전날 날을 새고 들어와서 날짜개념이 안박혀 있었던 건가요
아...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고
진짜... ㅡㅡ....................... 조언좀 해주세염 ㅜㅜ
근데.. 악플시져요................ 저 소심해서......ㅠㅠㅠ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