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中 (명대사 총 모음)

박수진2009.11.24
조회197
몬스터 中 (명대사 총 모음)

 

끝까지 포기하면 안돼!

숨이 붙어있는 환자라면

최후의 최후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희망을 버려선 안돼!

 

-덴마-

 

어둠속에 있으면 어둠속에 가라앉고 말지

빛을 비추어야만 해

 

-덴마-

 

포기 안 한 보람이 있지?

포기해선 안돼...

 

-덴마-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몬스터가 이렇게 크게 자랐어!!!

 

-요한-

 

내가 보입니까?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당신일지라도 이렇게 까지

가까이 있으면...

내 눈에 비치는 것이 보입니까?

나는 동화나라 같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지

또 한명의 분신과 그곳을 손잡고 걷고 있었다

세상에서 우리 둘 뿐인 것 같았지

우리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요한-

 

내가 가장 무서운 것...

그것은 안나를 잊어버리는 것.

매일같이 이상한 수업으로, 기억이 사라져가고 있어...

제발... 안나를 잊지 말았으면...

세상에는 안나와 나 둘뿐이야...

이 기억만은... 제발...

 

-요한-

 

태어난다는 게.. 평범한 일은 아니잖아?

이 우주의 대부분이 '죽음'이니까.

이 우주에 있어서, 지구 구석에서 태어난 생명따윈

존재자체가 한 순간도 차지하질 못해.

죽음이 보통이야.

그럼 왜 살아 있을까?

누군가가 원하기 때문에?

누가 널 원하고 있니?

네가 사는 이유란 뭐지?

 

-요한-

 

오늘은 특별해...

왜냐면 오늘은... 괴물이 왔거든...

괴물이 우릴 데리러 왔어...

 

-요한-

 

정확히 머릴 쏴

쏘고 나면 도망쳐...

괴물에게 붙들리지 않게 도망쳐

걱정마...

내가 죽는다 해도

너는 나... 나는 너야...

 

-요한-

 

나는... 뭐지?

내 안의 괴물은 내 속에 있는 게 아니었어...

바깥에 있었지...

프란츠 보나파르트는 살아있죠?

 

-요한-

 

꿈에서 깻어

 

-요한-

 

누구에게나 평등한 건

죽음 뿐이야

 

-요한-

 

엄마는 날 살리려 했을까요?

나와 동생을 착각한 걸까요?

필요 없었던건 어느 쪽이죠?

 

-요한-

 

 

 

 

요한은 착각하고 있어

요한은 내 얘길 듣기만 했을 뿐...

장미의 저택에 끌려 갔던 건 나란 말야!!!

 

-니나-

 

난 널 용서할거야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는다해도 용서할거야

 

-니나-

 

 

 

 

덴마는 할 작정이에요

막아야해요

라이히와인씨 막아 주세요

덴마가 살인자가 돼버린다구요!

 

-디터-

 

 

즐거운 추억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앞으로 만들면 된다고 덴마가 말했어요.

 

-디터-

 

같이...

같이가요!

같이가요, 덴마!!

 

-디터-

 

 

 

 

어떤 장소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 곳에서 사라질 수 있는 인간따윈 없어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그녀석은 인간이 아니지!

악마야

 

-룽게-

 

더는 아무도 배반하고 싶지 않다면

가장 의심하고 싶지 않은 인물까지 의심을 해봐!

 

-룽게-

 

프라하는 멋진 곳이군요.

어쨋든 지금 전...

휴가 중 이니까요...

 

-룽게-

 

우리가 조사를 할 때...

애 먹이는 자는 어떤 자일 것 같은가?

넌 실컷 지껄여라 하며 표정하나 까딱않고

입에 자물쇠를 채운...

그런 인간이야.

 

-룽게-

 

참... 글리머씨

일이 끝나면 맥주 쏘지

 

-룽게-

 

Dr.덴마...

미안했네

 

-룽게-

 

내 머리속의 컴퓨터로는

그따위 계산은 성립되지 않아

 

-룽게-

 

 

 

 

사람은 신발따위 없어도 살아갈 수 있어.

원래가 맨발로 태어났기 때문이지.

 

-글리머-

 

Dr.덴마...

누구나 갖가지 죄를 짓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 죄는 지울 수도 없죠.

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는 겁니다.

 

-글리머-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죠!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이오

 

-글리머-

 

초인 슈타이너가

또 저질렀어

 

-글리머-

 

아버지 역이 있고, 어머니 역이 있고

언어도 공부했죠

러시아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그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게 뭐였을거 같소?

웃는법이었소

 

-글리머-

 

잘은 모르겠지만, 기묘한 수업으로

매일같이 자신의 기억이 희미해져갔소...

자기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을만큼

그래서... 그래서...

친구에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했던거요!

그녀석은 코코아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벌레를 좋아했소!

가장 즐거워했던 것은, 부모와 산에 갔을 때였소.

많은 나비를 잡았죠!

그녀석의 꿈은, 곤충학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석의... 그녀석의 이름은...

아돌프 라인하르트!

 

-글리머-

 

글리머란 인간은 원래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누군가가 멋대로 내게 주었던 거요

 

-글리머-

 

사람은...

사람은 맛있게 식사를 하고...

휴일 날의 소풍을 즐겁게 보내야 하는거야.

일이 끝난 뒤 마시는 맥주 한잔이 맛있어야 하지...

사람은...

어린애가 죽을 때 진실로 슬퍼해야만 하는 거라고...

 

-글리머-

 

그는 어떤 범죄도 용서하지 않아

무적의 슈퍼맨 슈타이너는 말야

 

-글리머-

 

사람은 감정을 없애기가 불가능 하지...

감정은 어딘가 모르는 곳에서 헤매고 있거든

마치 내 앞으로 보낸 누군가의 편지가

수십년이 흐르고 나서야 도착한 것처럼...

이게 진짜 슬픔이고.. 행복이었어

 

-글리머-

 

슈퍼맨 슈타이너의 마지막 회에서

아마도 그는...

사람으로 돌아갔을 거요...

 

-글리머-

 

 

 

 

요한...

나도 끝장내 줄 수 있어...

 

-에바-

 

짜식들이 내가 그토록 열심히 얘기했는데도

중요한 것만 안 믿어...

그러니까 말해줄거야.

내가 얘기하고 있는 게 바로 이 남자다...

이 남자가 혼자서...

괴물을 퇴치하러 갔다... 고 말야.

 

-에바-

 

 

 

 

내 속에서 부쩍부쩍 커가는 아이들이

반드시 당신에게 복수할 거야

 

-안나-

 

 

 

 

저어... 본명으로 불러줘요

오늘만큼은 진짜 이름으로 불러줄래요?

난 헬렌카 노바코바

오늘만큼은 말고트 랭거가 아녜요

 

-말고트 랭거-

 

 

 

 

인생에는 ... 인생에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소

 

-슈베르트-

 

그의 눈동자 속에...

지옥이 있었다....

살아있는 인간의 눈 속에 지옥이 있었어...

 

-슈베르트-

 

 

 

 

역시 요한의 쌍둥이 동생이야...

바, 방금 그 눈은 정말로 날 쏘려는 눈이였어...

 

-갓난애-

 

 

 

 

변호사도 남의 선악 같은 건 몰라요

의사도 똑같아요

변호할 때 할 일은 오직 하나...

믿는 것입니다.

 

-프리츠-

 

뭐가 '무죄 입증의 명변호사'고

뭐가 '법조계의 행운아'야

우습지 뭐야. 아무도 믿지 않는 녀석더러...

사실 난...

정말로 스파이의 자식이었으니까

 

-프리츠-

 

 

 

 

기억하겠소...?

좀 마르긴 했지만...

정말이지, 그 불바다 속을 잘도 헤집고 나온

내 자신이 감탄스러울 정도라니까요.

당신, 정말 잘 쏘던데

 

-로베르토-

 

 

 

 

처음으로 놈을 쏘느냐, 쏘지 않느냐...

그것으로 길이 나뉘는 거야...

총을 쏠 수 있느냐, 쓰지 못하느냐로!

 

-덴마 총 스승-

 

반드시 방아쇠를 두 번 당겨

숨통을 끊을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거든

그것을 할 수 없을때는

당신 목숨은 없다고 생각해

 

-덴마 총 스승-

 

 

 

 

내게 있어 탈옥이란 건

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지!

 

-미르히-

 

나도 갈 거야...

이런 좁아터진 곳을 나가서...

튀니지로...

당신얼굴에는 희망이 없어

나 같은 희망이

 

-미르히-

 

 

 

 

넥타이...

이것만 없었어도 그런 데 가지 않는건데...

그런 끔찍한 걸

안 볼 수도 있었어...

 

-마르틴-

 

난 행복해

이제.. 악마를 안 봐도 되거든...

에바가 날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지켜줘.. 에바를...

 

-마르틴-

 

 

 

 

살인은 간단해

설탕의 맛을 잊어버리면 돼

 

-롯소-

 

 

 

 

환자가 있으면

의사는 가장 먼저 그곳으로 달려가야 해!

 

-Dr.슈만-

 

 

 

 

내 이름은 헬무트..

헬무트 볼프야...

이름을 불러주게

그게.. 내가 살았다는 증거니까

 

-헬무트 볼프 장군-

 

 

 

 

기다릴 상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

상대가 오든 안 오든 말이오

 

-역 청소부-

 

 

 

 

사람은 말야...

뭐든지 될 수 있단다

 

-프란츠 보나파르트-

 

 

 

 

증오... 허무... 파괴충동...

암흑에 휘둘리지 않는 인간을 만들어내고 싶었거든...

어떻게 했을거 같나?

 

- 애정.....

 

무척이나... 새로운 발견이었지

 

- 페드로프씨... 그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거라구요...

 

-페드로프&글리머-

 

 

 

네가 태어난 것에는 의미가 있어!

넌 누군가가 원했기 때문에 태어난 거야!

Dr.덴마.

내 말이 틀린 건 아니죠... 응?

나는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소?

 

- 울고있습니다

 

-글리머&덴마-

 

 

 

총...? 설마 쏘려구?

 

- 안 쏴. 위협하는 대만 쓸거야.

 

아일 낳아도 살인범의 자식이란 건 가엾잖아

쏘지 마! 나도 약은 그만둘 테니까!

 

- 사랑해 헬레네... 정말로 굳게 결심했어. 결혼하자!

 

-구스타프&헬레네-

 

 

 

   어서와

 

- 다녀왔어

 

-요한&니나-

 

 

 

난 괴물을 만들고 말았던 거요

 

- 난 그 괴물을 살려내고 말았죠...

 

-덴마&프란츠 보나파르트-

 

 

 

   날 쏠거니?

 

- 그래! 이 총으로 다시 한번 너의 머리를 쏘아보이겠어!

 

   그럼.. 여길 쏴

 

-요한&니나-

 

몬스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