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몇년 된일이긴 해요아! 전 방금 어떤 분의 독일친구에 대해 ... 한국 나쁘게 발언했던...그 글을 보고...저도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이렇게 타이핑을 하네요 ^^ 네...전 영국에서 몇년간 유학을 했습니다. 음...우선 학교는 대충.... 4시?정도엔 끝났구요그 뒤에도 도서관은 아이들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열어 놓거나사서 선생님이 걍 애들 놔두고 먼저 가실때도 있어요. 어쨌든! 어느날 이였씁니다. 학교 도서관 컴퓨터로 숙제하고 빨리 끝내야지! 하는 맘에 학교끝나고 도서관에 남았습니다. 제앞엔 저랑 동갑인 두 여자애들이 앉아있더군요...물론 두명다 영국인!저희는 다른반이였습니다. 제가 열라 에세이 쓰고 있는데계속 수군 거리더군요... 전 왠지 제 얘기인것같아서 기분이 쪼금 나빠질려고 하는 찰나에싸가지 없게 생긴 애가 묻더라구요'넌 집에 컴퓨터없니? 한국에선 컴퓨터 안써봤어?' 진짜...순간 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학교도서관에있는 컴퓨터는 물론, 선생님들 컴퓨터, 심지어 학교 아이들 노트북 까지 전부다.... '삼성' 이였습니다. 저희 학교는...진짜 전자기기는 모두 삼성입니다. 티비부터 시작해서..컴퓨터..에어컨은 엘지 ㅋㅋㅋ 암튼...진짜 막 기계같은건 다 삼성이고 지들이 그때 갖고 있었던 핸드폰도 삼성과 엘지였습니다. 아놔...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전 당당하게 말했죠. 니들이 쓰고 있는 삼성, 우리나라 꺼다. 그랬더니 걔들이 눈 똥그랗게 뜨며 뻔뻔하게 하는 말: 삼성 일본꺼 아니였어? 거기까진 그렇다쳐요....그담애들이 한말이 훨씬더... 한국에서 그런걸 만들수있어? 돈없지않아? 헐......진짜 완전 ㅡ ㅡ 이런 눈으로 봤습니다. 뭥미솔직히 영국보다 한국 훨씬더 테크닉적으로 발달되어있고 진짜 인터넷 빠른데...한국이 훨씬 좋잖아요. 그쵸>? ㅋㅋㅋ 아 암튼 그래서...전 너무 기분이 나빠서...엘지도 우리꺼다...라고 했더니 한국이그런나라였어? 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당근이라고...한국구글에 쳐보라고 서울짱이다 라고 했죠. 그리고 걔들이 묻더라구요. 그럼 집에 컴퓨터있냐고... 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우린, 가족컴터하나, 엄마아빠컴터하나, 오빠 노트북, 저 노트북 이렇게 네개가 있다고..ㅋㅋㅋㅋ 사실은...컴퓨터2개.. ㅋㅋㅋㅋㅋㅋㅋ 애들...놀라더군요. 흠. 그리고선 그당시 최신 유행이었던 삼성 UFO 폰을 보여줬습니다. 진짜 까불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고...자랑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막 쓴거라...참 글이 엉망이네요...암튼!그때 애들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미웠고 짜증났습니다. 어찌나 한국을 비하 하는지.... 전쟁얘기만 나오면 막 저 쳐다보고.... 제가 남한에서 온거 알면서도 (역사시간에 배웠습니다)북한에서 왔냐며...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암튼, 지금은 한국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 네...제 얘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혹시.... 불편하셨거나 아님 저의 글솜씨에 짜증이 나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구요... 암튼! 전 한국인으로써, 삼성과 엘지의 나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3
영국에서있었던....아이들의발언
흠...몇년 된일이긴 해요
아! 전 방금 어떤 분의 독일친구에 대해 ... 한국 나쁘게 발언했던...
그 글을 보고...저도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이렇게 타이핑을 하네요 ^^
네...전 영국에서 몇년간 유학을 했습니다.
음...우선 학교는 대충.... 4시?정도엔 끝났구요
그 뒤에도 도서관은 아이들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열어 놓거나
사서 선생님이 걍 애들 놔두고 먼저 가실때도 있어요.
어쨌든!
어느날 이였씁니다. 학교 도서관 컴퓨터로 숙제하고 빨리 끝내야지!
하는 맘에 학교끝나고 도서관에 남았습니다.
제앞엔 저랑 동갑인 두 여자애들이 앉아있더군요...물론 두명다 영국인!
저희는 다른반이였습니다. 제가 열라 에세이 쓰고 있는데
계속 수군 거리더군요...
전 왠지 제 얘기인것같아서 기분이 쪼금 나빠질려고 하는 찰나에
싸가지 없게 생긴 애가 묻더라구요
'넌 집에 컴퓨터없니? 한국에선 컴퓨터 안써봤어?'
진짜...순간 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학교도서관에있는 컴퓨터는 물론, 선생님들 컴퓨터, 심지어 학교 아이들 노트북 까지 전부다.... '삼성' 이였습니다.
저희 학교는...진짜 전자기기는 모두 삼성입니다. 티비부터 시작해서..컴퓨터..에어컨은 엘지 ㅋㅋㅋ 암튼...진짜 막 기계같은건 다 삼성이고 지들이 그때 갖고 있었던 핸드폰도 삼성과 엘지였습니다. 아놔...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전 당당하게 말했죠. 니들이 쓰고 있는 삼성, 우리나라 꺼다.
그랬더니 걔들이 눈 똥그랗게 뜨며 뻔뻔하게 하는 말:
삼성 일본꺼 아니였어?
거기까진 그렇다쳐요....그담애들이 한말이 훨씬더...
한국에서 그런걸 만들수있어? 돈없지않아?
헐......진짜 완전 ㅡ ㅡ 이런 눈으로 봤습니다. 뭥미
솔직히 영국보다 한국 훨씬더 테크닉적으로 발달되어있고 진짜 인터넷 빠른데...
한국이 훨씬 좋잖아요. 그쵸>? ㅋㅋㅋ
아 암튼 그래서...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엘지도 우리꺼다...라고 했더니 한국이그런나라였어?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근이라고...한국구글에 쳐보라고 서울짱이다 라고 했죠.
그리고 걔들이 묻더라구요.
그럼 집에 컴퓨터있냐고...
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우린, 가족컴터하나, 엄마아빠컴터하나, 오빠 노트북, 저 노트북
이렇게 네개가 있다고..ㅋㅋㅋㅋ
사실은...컴퓨터2개.. ㅋㅋㅋㅋㅋㅋㅋ
애들...놀라더군요. 흠. 그리고선 그당시 최신 유행이었던 삼성 UFO 폰을 보여줬습니다.
진짜 까불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고...자랑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막 쓴거라...참 글이 엉망이네요...암튼!그때 애들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미웠고 짜증났습니다.
어찌나 한국을 비하 하는지.... 전쟁얘기만 나오면 막 저 쳐다보고....
제가 남한에서 온거 알면서도 (역사시간에 배웠습니다)
북한에서 왔냐며...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암튼, 지금은 한국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
네...제 얘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혹시.... 불편하셨거나 아님 저의 글솜씨에 짜증이 나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구요... 암튼! 전 한국인으로써, 삼성과 엘지의 나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