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하다가 맨날 오늘의 판 어쩌고~ 뜨면 궁금해서... 클릭해가지고 매일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며칠전에 겪었던 경험담을 한번 끄적여 보려구요TT.. 제가 나이에 안 맞게???하긴 뭐 생긴거에도 안 맞게;;;-0- 어렸을 때부터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수집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습관이 매일 곰돌이 인형을 꼭 안고 자야만 합니다ㅠ.ㅠ; 그런데!!!!!!!!! 며칠전 인형에게 갑자기 회의감이 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밑에 그림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인형을 안고 잘 자고 있었어요..근데 새벽 5시에 폰 진동때문에 잠에서 살짝 깼었어요 ! 그렇게 누운 채로 문자를 확인하고(오른쪽) 다시 잠들려는데;;;이런;;;;; 제 옆에(오른쪽) 있어야 할 인형이 없는겁니다!!!!!!!!!!!!!!!! 떨어졌나싶어서 침대 밑도(오른쪽) 보니깐 없는겁니다........ 이게 뭐지 싶어서 혹시 왼쪽에 인형이 있나해서왼쪽을 팔로 휘저었는데 또 없는겁니다!!!! 순간 잠이 확 깨서 이제 몸까지 왼쪽으로 돌려서 배게 바로 옆을 봤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순간 3초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몇분간의 어둠 속에 익숙해진 제 눈이 인형의 눈과 마주쳤습니다ㅠㅠ바로.... 밑에 그림처럼 인형이 저렇게 배게 옆에 딴 앉아서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잠시 멍때리는 동안에......온갖 잡생각이 지나갔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이 내가 자는 사이에 잠깐 들어와서 인형이 떨어진거보고 올려놓은걸꺼야''근데 동생은 오늘 외박한다했는데..헐 부모님은 아까 나보다 일찍 잤는데...' ............................. '아 무ㅓ지...뭐야????뭐야??저게 왜 저기있어???????' 젠장할..그냥 바로 인형 머리채 잡고 옆에 놔두고.. 절대 움직이지 않고한 30분가량 폰 게임하다 겨우 잠들어버렸습니다...T_T;;;;;;; 아침에 엄마한테 바로 말하니깐 "니가 자다가 옮겼겠지" 막 이러시는데....전 정말 안 그랬거든요ㅠㅠ"자고있는데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찌 아느냐" 하셔도............전 결백해요ㅠㅠ 제가 워낙에 예민해서 진동,벨소리,문열리는소리 등에 잘 깨거든요ㅠㅠ더군다가 인형을 오른쪽에 놔두고 잤으면 절대 왼쪽으로 옮기거나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전 잠버릇도 없어서 그냥 시체처럼 잡니다...ㅠ.ㅠ.ㅠㅠㅠㅠ혹시나 잠결에 살짝 뒤척여도 전 의식이 돌아왔다가 다시 잠이 듭니다ㅜ.ㅜ 더군다나 자면서.. 제가 맨날 끌어안고 자는 인형을왜 배게 옆에다가 떡~하니 앉혀놨겠습니까??? ㅠ.ㅠㅠㅠ아직도 의문입니다....제 동생이 이러더군요;_;"누나...인형은 영혼이 있데~ 사람들 잘때 활동한다는데?" 제가 무서움도 안 타고 겁도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살짝 미치겠습니다제 방에는 크기별로 인형이 거의 10개가 있거든요ㅠ_ㅠ;;;;;;;;;;;;;;더군다나 인형에 귀신 들렸나라는 생각까지-0-;;;;;;;;;;;;;;;;;;;;;;;;;;;;;;;;;;;;;;흐미 후...어쨋든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이 상황에 대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쒜트................아직도 소름이 돋네요;;;;;;;;;;;;;ㅎㅎ....
[그림有]같이 잘 자다가 새벽에 깨보니 이게 무슨;;;
안녕하세요^^
네이트온하다가 맨날 오늘의 판 어쩌고~ 뜨면 궁금해서...
클릭해가지고 매일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며칠전에 겪었던 경험담을 한번 끄적여 보려구요TT..
제가 나이에 안 맞게???하긴 뭐 생긴거에도 안 맞게;;;-0-
어렸을 때부터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수집하는걸 좋아합니다 ~~~!!
그래서 습관이 매일 곰돌이 인형을 꼭 안고 자야만 합니다ㅠ.ㅠ;
그런데!!!!!!!!! 며칠전 인형에게 갑자기 회의감이 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밑에 그림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인형을 안고 잘 자고 있었어요..
근데 새벽 5시에 폰 진동때문에 잠에서 살짝 깼었어요 !
그렇게 누운 채로 문자를 확인하고(오른쪽) 다시 잠들려는데;;;이런;;;;;
제 옆에(오른쪽) 있어야 할 인형이 없는겁니다!!!!!!!!!!!!!!!!
떨어졌나싶어서 침대 밑도(오른쪽) 보니깐 없는겁니다........
이게 뭐지 싶어서 혹시 왼쪽에 인형이 있나해서
왼쪽을 팔로 휘저었는데 또 없는겁니다!!!!
순간 잠이 확 깨서 이제 몸까지 왼쪽으로 돌려서 배게 바로 옆을 봤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순간 3초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몇분간의 어둠 속에 익숙해진 제 눈이 인형의 눈과 마주쳤습니다ㅠㅠ
바로.... 밑에 그림처럼 인형이 저렇게 배게 옆에 딴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잠시 멍때리는 동안에......온갖 잡생각이 지나갔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이 내가 자는 사이에 잠깐 들어와서
인형이 떨어진거보고 올려놓은걸꺼야'
'근데 동생은 오늘 외박한다했는데..헐 부모님은 아까 나보다 일찍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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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ㅓ지...뭐야????뭐야??저게 왜 저기있어???????'
젠장할..그냥 바로 인형 머리채 잡고 옆에 놔두고.. 절대 움직이지 않고
한 30분가량 폰 게임하다 겨우 잠들어버렸습니다...T_T;;;;;;;
아침에 엄마한테 바로 말하니깐 "니가 자다가 옮겼겠지" 막 이러시는데....
전 정말 안 그랬거든요ㅠㅠ
"자고있는데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찌 아느냐" 하셔도..........
..전 결백해요ㅠㅠ
제가 워낙에 예민해서 진동,벨소리,문열리는소리 등에 잘 깨거든요ㅠㅠ
더군다가 인형을 오른쪽에 놔두고 잤으면 절대 왼쪽으로 옮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잠버릇도 없어서 그냥 시체처럼 잡니다...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잠결에 살짝 뒤척여도 전 의식이 돌아왔다가 다시 잠이 듭니다ㅜ.ㅜ
더군다나 자면서.. 제가 맨날 끌어안고 자는 인형을
왜 배게 옆에다가 떡~하니 앉혀놨겠습니까???
ㅠ.ㅠㅠㅠ아직도 의문입니다....
제 동생이 이러더군요;_;
"누나...인형은 영혼이 있데~ 사람들 잘때 활동한다는데?"
제가 무서움도 안 타고 겁도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살짝 미치겠습니다
제 방에는 크기별로 인형이 거의 10개가 있거든요ㅠ_ㅠ;;;;;;;;;;;;;;
더군다나 인형에 귀신 들렸나라는 생각까지-0-;;;;;;;;;;;;;;;;;;;;;;;;;;;;;;;;;;;;;;흐미
후...어쨋든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상황에 대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쒜트................아직도 소름이 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