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주로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요새 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있는데요바로 '남자친구'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는 이제 200일 가까이 되었구요.1학기말쯤에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서 서로 호감에 이끌려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빠른 90이라서인지 아직 군대는 가지 않았구요,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남친은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긴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요..남친을 만나는게 솔직히 좀 부담이 됩니다.한달에 3번은 족히 만나구요.. 남친과 처음 사귈때는 정말 사이가 좋았었는데장거리 연애라서인지 아무래도 좀 간격을 두고 만나서인지다시 볼때 서먹하고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이런거땜에 100일전후로 해서 엄청 싸웠구요, 요즘에도 좀 사이가 냉전분위기랄까.... 또 남친이 이해심이 좀 없는거같아요ㅠ(철이 없는건지..휴)제가 좀 안 좋은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는데 그거를 이해 잘못하구자기 냉대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 상황에서 저랑 똑같이 맞먹으려구 합니다....정말 볼때마다 칭얼대는거 같구... 너무 답답하네요 또 남친이 집이 좀 잘사는지 제대로 잘 모르겠지만, 한번 만나서 당일로 데이트할때 비용이 좀 장난 아니게 깨집니다.. 더치페이를 하면서도, 남친이 좀 대학생답게 놀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대충 식사하려고 해도, 아웃백이나 피자헛 이런데만 가려고 하구요.. 좀 싸게 먹고 놀려고 해도, 분위기상 그렇게 말을 못하겠습니다ㅠ(한번 말했다가 조금 이상한 취급? 받은적이 있어서...-- ;)솔직히 같은 학생 입장이고, 대학생중에 어느 누가 완전 넉넉하게 용돈받으면서 직장인처럼 저렇게 비싸게 논답니까..(물론 있을수도 있겠지만요..ㅠ) 그리고 요새 또 집안사정이 요새 너무 안좋고 그래서, 용돈 부족하다는 소리 부모님께차마 말씀도 못드리겠구요.. 핑계같겠지만 알바를 하고 싶어도 과특성상 학교 수업이 너무 늦게 마치는 관계로 제대로 된 알바도 못하는 실정이구요...여튼 남친 만날때는 사고싶었던거나 하고싶은것땜에 모아둔돈 같은것도 다 제쳐두고는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으면서 만나려니까... 정말 좀 힘들구요 남친이 또 피해의식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면, 뭐 더주거나 덜주거나 그런건 이해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ㅠ좀 더 있는쪽에서 낼수도 있는거자나요...그런데 자기가 나한테 해준만큼 꼭 똑같이 돌려받으려고 하구.. 정말 날이 갈수록 바라는게 많아 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부담스럽네요 휴.. 서로 매일 이렇게 투닥거리고, 전화를 해도 이제 싸우기만하는거 같고...정말 즐겁지가 않네요, 이제와서 별로 애정도 남은거 같지도 않구요...남친도 내년이면 이제 군대를 갈테고 저도 3학년되고 그러면슬슬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그런데... 정말 이런식으로 계속 만남을 지속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악플 다실꺼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시면 좋겠구요..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톡을 주로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요새 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있는데요
바로 '남자친구'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는 이제 200일 가까이 되었구요.
1학기말쯤에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서 서로 호감에 이끌려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빠른 90이라서인지 아직 군대는 가지 않았구요,
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남친은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긴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남친을 만나는게 솔직히 좀 부담이 됩니다.
한달에 3번은 족히 만나구요..
남친과 처음 사귈때는 정말 사이가 좋았었는데
장거리 연애라서인지 아무래도 좀 간격을 두고 만나서인지
다시 볼때 서먹하고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거땜에 100일전후로 해서 엄청 싸웠구요, 요즘에도 좀 사이가 냉전분위기랄까....
또 남친이 이해심이 좀 없는거같아요ㅠ(철이 없는건지..휴)
제가 좀 안 좋은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는데 그거를 이해 잘못하구
자기 냉대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 상황에서 저랑 똑같이 맞먹으려구 합니다....
정말 볼때마다 칭얼대는거 같구... 너무 답답하네요
또 남친이 집이 좀 잘사는지 제대로 잘 모르겠지만, 한번 만나서 당일로 데이트할때
비용이 좀 장난 아니게 깨집니다..
더치페이를 하면서도, 남친이 좀 대학생답게 놀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대충 식사하려고 해도, 아웃백이나 피자헛 이런데만 가려고 하구요..
좀 싸게 먹고 놀려고 해도, 분위기상 그렇게 말을 못하겠습니다ㅠ
(한번 말했다가 조금 이상한 취급? 받은적이 있어서...-- ;)
솔직히 같은 학생 입장이고, 대학생중에 어느 누가 완전 넉넉하게 용돈받으면서
직장인처럼 저렇게 비싸게 논답니까..(물론 있을수도 있겠지만요..ㅠ)
그리고 요새 또 집안사정이 요새 너무 안좋고 그래서, 용돈 부족하다는 소리 부모님께
차마 말씀도 못드리겠구요.. 핑계같겠지만 알바를 하고 싶어도 과특성상 학교 수업이 너무 늦게 마치는 관계로 제대로 된 알바도 못하는 실정이구요...
여튼 남친 만날때는 사고싶었던거나 하고싶은것땜에 모아둔돈 같은것도 다 제쳐두고는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으면서 만나려니까... 정말 좀 힘들구요
남친이 또 피해의식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면, 뭐 더주거나 덜주거나 그런건 이해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ㅠ
좀 더 있는쪽에서 낼수도 있는거자나요...
그런데 자기가 나한테 해준만큼 꼭 똑같이 돌려받으려고 하구.. 정말 날이 갈수록
바라는게 많아 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부담스럽네요 휴..
서로 매일 이렇게 투닥거리고, 전화를 해도 이제 싸우기만하는거 같고...
정말 즐겁지가 않네요, 이제와서 별로 애정도 남은거 같지도 않구요...
남친도 내년이면 이제 군대를 갈테고 저도 3학년되고 그러면
슬슬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그런데... 정말 이런식으로 계속 만남을 지속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악플 다실꺼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시면 좋겠구요..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