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가 된 사연...............

2009.11.25
조회183

 

며칠전일이에요

친구랑 영화를 보고 있었죠

팝콘이랑 콜라를 오랫만에 너무 먹어대서 그런지 신호가 옵디다..

당황스러웠어요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마음에 꾹 누르고 있었어요

그때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거든요ㅋㅋ

무서운장면에 깜놀해 저도모르게 괄약근에 주고있던 힘을 풀어버린거에요

OTL..............................ㅠㅠㅠㅠ

그래도 꺄아ㅏㅏㅏ악!!!!! 이 소리에 소리는 묻힌듯 했지만

친구가 갑자기 제 눈치를 1초 보더니

푸하ㅏ하하하하하ㅏㅏㅏ하ㅏㅎ하하하하 하고 웃더군요

제가 오른쪽으로 휙 몸을 돌리면서 (정말무서웟어요 그 장면이 ㅋ)

웅크리는 바람에 힘도 풀리는 동시에 방출되는 방향이

친구의 다리쪽으로 향하게 됫죠..

'얔ㅋㅋㅋㅋㅋㅋ모르는척해죠.... 나창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떡해ㅋㅋㅋㅋㅋ쪽팔려ㅋㅋㅋㅋ'

정말 민망하고 당황스럽고ㅠㅠ 친해진지 얼마 안된 친구였는데..

벌써부터.. 휴

그때 친구왈 '미안ㅋㅋ근데 순간 내 다리에 그게 느껴져서 참을수가없었어'

이자쉭ㅠㅠㅠㅠㅠㅠㅠㅠ

날두번죽이는구나ㅠㅠㅠㅜㅠㅜ

 

 

끗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