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영어인터뷰를 잘하는 이유는 내친구 때문(???)

이크미2009.11.25
조회3,030

아~ 오늘은 내 친구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제 친구중에 한 10년된 친구가 있는데 이름하야. Jin Shon.

지금은 캐나다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주 영어를 잘하는(원어민) 친구죠(부럽..ㅜㅜ)

어렸을때 부터 건설회사 다니시던 아버님을 따라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닌 경험이 많은 친구입니다(그것도 부럽).

암튼 각설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캐나다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최근 어느날, 제가 완소하는 김연아양이 쇼트프로그램 끝나고 인터뷰 하는데, 효율적인 영어를 구사하더라고요. 



발음도 좋은 편이구. "아~ 피겨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영어인터뷰까지 잘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드랬습니다.

 

 

Jin의 캐나다의 집~~ 열라 부럽.. 수영장도 있다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김연아 선수가 영어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아지는건 왜지??ㅡㅡ  암튼

그래서 Jin 한테, 김연아양 영어 잘하지 않냐?? 니 생각은 어때? 물어 봤습니다.ㅎㅎ

근데 황당한 말, "나 연아 알어..내 싸이 가믄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

일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ㅜㅜ

아니 그럼 진작 이야기를 하던지..

원래 친구가 겸손한 친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알고 봤더니 김연아 선수 영어 선생님 이었던 것이었습니다..ㅡㅡ 

 

 

 

 

  

 

인증샷, Jin은 진짜 김연아양의 영어선생님 이었던 것이다..~~

(출처 : Jin의 미니홈피에서 무단펌)

 


아~~ 겸손한(?) 놈. 나 같으면 "내가 김연아 영어 선생님이야~~!!!" 라고 떠벌리고 다녔을 텐데..

암튼 김연아 선수의 영어 인터뷰 실력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겠지요?? ㅎㅎ 뭐 저의 예상입니다만,

친구의 말로는 연아 선수 평소에도 착하고 털털하고 그렇답니다. 완소*100만 이 되었답니다.

친구야 김연아 선수 한번만 만나게 해주라, 내가 캐나다 갈께.. 사진이라도...아님 싸인이라도..ㅜㅜ

아아~ 내년 밴쿠버 올림픽이 있군요. 제가 조르는 건 열심히 해서 금매달 딴다음으로 미뤄야 겠군요.



김연아 선수 만세, 김연아 포에버~~!!

친구야 영원히 친하게 지내자..ㅋㅎ 나도 영어좀 가르쳐죠 ㅎ줭..

 

 

 

 

 Jin의 최근사진들

열라 폼잡고 찍은 Jin Shon, 이렇게 톡쓰다보니 내가 Jin 스토커 같다는..

 

 Jin들과 그의 친구들의 단란한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