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부장때문에 대기업재직중인 회사에 사표던지고 나왔습니다.

이러쿵샹샹바2009.11.25
조회71,194

안녕하세요.저는 23살 서울에 사는 소녀입니다.^^(맞춤법 좀 심해여..급하게써서 ㅜ)

저는 서울** 전문대 상경계열 전문대졸업생입니다.전 좋은대학 진학하기위해서 제 미래를 위해서 실업계를 진학을 했고, 아무래도 실무적인걸 많이 배웠기때문에 서울4년제를 포기했고 전문대진학했습니다.실업계에서도 서울권전문대갈려면 상위권에유지해야되요..4년제안가고 저처럼 서울쪽 전문대 진학한 실업계생들 많습니다...

(인문계생들 무시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속풀이中 죄송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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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도 끝났으니 이젠 모든걸 애기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전 올해 여름에 잘다니던 회사 정규직을 그만두고 나와버렸습니다.

회사는 100명중에 90명이상은 아실거같은 대기업수준에 좋은회사였죠엉엉

제가 취업을 어렵다는걸 몸으로 직접느끼고서  한회사에 입사하면 결혼하고 출산하고도 무조건 한회사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제일 어리고 선배님들과 언니들도 나이차이가 5-10살넘게 차이나서 항상 선배들을 믿으면서 회사생활을 열심히햇죠..근데 제가 입사를 하고 또 회사에한달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받으면서 선배님들과 직급있으신분들이 제자리는 많이 그만둔 자리다...팀장님은 잘해주냐????그런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ㅜㅜ전 그때까지는 그 말의 뜻을 못알아 들엇죠...근데....................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말의 뜻을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찾아옵니다.

 

1) 어느날 점심시간에

팀장 : 야...잠깐이리와봐

나 : 네 ~

팀장 : (인터넷 기사를 출력)이거 본적잇냐?

나 : 아니요

팀장 : 이거 한번 읽어봐.

나 : 네

팀장 : 매출액이 줄어들지 않앗냐?

나 : 네

팀장 : 근데 뭐 느끼는거 없냐?

나:  ㅜㅜㅜㅜㅜㅜ(침묵)

팀장:  왜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냐 ? 그거 너때문에 아니냐?

나 : 경기가 안좋고 계약건이 많이 줄어든걸로 알고있습니다.(전 영업팀쪽 사무직여직원입니다.저하고는 계약건 그런거 전혀 상관없습니다.)

팀장 : (할말없으니깐 일단 자리로 들어가봐)

나 : 네 . 알겟어요.

10분뒤에.......임원들이 다 나감

팀장이 회의실로 들어오라고 해서 회의실로 들어갓습니다.

저한테 팀장이 그러케 애기합니다.

 너 땜에 매출 줄어들었자나...느끼는거 없냐? 너 도대체 집에서 어떤식으로 행동하냐? 집에서도 그러냐? 너네집 무슨종교냐??????혹시 사이비교? 그런거 아니냐? 집에 부모님도 그러시냐? 집에서 그러케 가리켰냐?.....와 그소리듣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전 진짜 회사서 막내이고 아직 제밑에 후배가 없기때문에 전 항상 신입으로 인정받고 회사생활은 학교생활과 다르다는걸 느꼇기때문에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그리고 계속 저한테 인간같지 않는말만 하더라구요..참앗죠! 요즘취업이 어려우니깐요!!

<그리고 1주일뒤>

제생일날에 저 엄청울었습니다. 전 영업사원이 아니기때문에 영업사원들이 계약건등 잘모르고 단가 그런거 전 알지 못합니다.. 전 그안에서 반복적인 일만 하는 전졸사원이기때문이죠!!!  갑자기 괜히 영업사원들이 실수한거 저한테 화풀이하더라구여...단가문제로 인해서 제가 화풀이용이엇던거죠.결국 전 화장실서 울고 사무실왔고 다른부서 선배님들이 생일축하 자리를 만들어주셨어여^^감사햇죠 ㅜㅜ 제자리가 원래 그러타고 팀장땜에 그만둔애 많고 팀장이 바뀌지 않는한 제 자리는 많이 바뀐다고요!!

< 그리고 계속 이런일 반복하고서 한달뒤>

저에게 납품하는 분이 바쁘다고 저에게 납품과 비슷한걸 몇일내 끝내라고 하시더라구요....우선 시키는거니깐 알겟다고 하고 납품하시는 선배님께 연락드려서 팀장님이 시켜서 제가 할려고 하는데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겟다.죄송하지만 설명좀 부탁한다..

그런식으로 애기햇는데 선배님은 쌩뚱맞게 그거 너가 왜하냐...그거 내일이다..납품하는 사람이 하는건데 서울에서 책상에서 앉아서 일하는 너가 어떠케 알겟냐? 그러케 애기하시면서...어쩔수없이 전 그래도 설명을 듣고 제가 몇일동안 심한야근과 동시에 새벽 6시 넘어서 출근을 하고 일을했지만 정말 팀장님이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전 정말 최선을 다했고 우선 지금 어디까지 했으니깐 팀장님께 우선 서류좀 먼저 봐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바로 3초후!!!!!!!!!

욕 드럽게 얻어먹었습니다. 이게 서류냐? 너가 열심히 노력한거 보인다.근데 내가 원하는 결과 아니다.... 회의실로 들어와라..그리고 회의실로 또 갔습니다. 임원들이 없을때마다 전 회의실로 출근합니다 ㅋㅋ자주 그랬습니다.

<회의실안>

팀장 : 야 너 무슨깡이냐? 왜 그거밖에 못하냐? 너 전회사 인턴할때도 그딴식이엇냐? 짤렷냐? (인턴이 짤리나요? 인턴은 계약인데ㅋㅋㅋ) 

나: 네? 저는 짤리지 않았고요 인턴이었는데요.

팀장: 필요없고 앞으로 어떠케 할지 너가 월요일에 A4용지에 써와.

나 : 네

팀장이 그안에서 또 저한테 심한애기를 했죠..ㅜㅜㅜㅜ

<월요일>

팀장이 회의실로 오라고 해서 또 회의실 출근했죠

팀장이 제가 쓴 A4용지를 보면서 다 필요없고 내가 널 다른팀으로 보내줄꺼다..우선 전 그팀장과 같이 일안하느게 좋아서 좋앗죠. 근데 저보고 지방에 다른팀으로 내가 보내주겠다.생각해라..그래서 저 싫다고햇죠.

제가 서울쪽사무직으로 왔는데 제가 왜 그러느냐...그랫는데 또 뭐라고 인간같지않는말을 씨부렁대더라고요.....그러면서 생각하고 금요일에 애기하자..그래서 알겠다고 애기하고 금요일이 오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전 인사팀에 친한사원과 애기를 하면서 이런일이 잇엇다..나보고 그러케해서 발령났는데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겠다..그랫는데, 인사팀사원이 발령은 함부로 못내고 아직 아무상황없고 TO자리도없다...요즘취업어렵다 좋은자리 놓치기 아깝지 않냐..그래도 참아라....했지만 전 정말 죽을거같았습니다..집에서도 그러코 대기업다니시는 사촌언니오빠들에게 알아봣지만,,,,팀장이 심했다고 하더라구요...아직1년도 안된신입이고 매출액과 동시에 그런애기는 할게 아니라고....지방으로 안간다고 딱 짤라서 애기하라고 다들 애기하셨습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애기하셨고....

<금요일>

팀장이 바로 아침부터 불러서 애기를 했습니다.

전 지방근무 안간다고.....그랬는데 협박을 하더라구요..질렀습니다..그래서 제가 회사그만둔다고 했는데.뭐라고 하시는지 압니까? 팀장이 저에게 나 너한테 아무말안햇다,나 나쁜놈아니다.너가그만둔거다..아무말 하지말아라..!그런말 하는겁니다.전 진짜 토할뻔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저 그만두지만 저도 회사를 구해야하니깐 시간달라..그랬더니 팀장이 하는말이 알겠다...그리고 내 밑에 사원이니깐 너가 원하는날까지 근무를 시키겠고 월급이 말일지만 초반까지 근무해도 100%월급을 다 주겠따.그러시더라고요..그리고 제가 팀장에게 나 그래도 죄송하지만 어쨎든 내가 부족한거 알았다.어쨎든 여태까지 감사합니다.이런식으로 애기하고 실업급여좀 챙겨달라고 햇는데..하는말이...내가 인사쪽에 너에대한 애기를 햇는데 못챙겨준다던데? 그리고 너양심잇냐?너가 잘한게 뭐가있다고.....실업급여까지 받냐?너 여태까지 회사에일하면서 월급받은거 아깝지않냐?너 양심있는애냐? 그러케 해기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실업급여 안주면 못그만둔다..그랫더니 팀장이 "못그만둔다고??????야 그럼 공장에 내려가서 출근해..나니깐 취업여려우니깐 일자리 만들어준거다...그리고 집구해라...얼마정도 시간줄까?그런식으로 애기하더라구요..전 싫다고 하니깐...싫다고? 그래 시러? 그럼 너 계속 그런식으로 가면 다른데 취업못하게 만들어버린다.그리고 너 인사조정위원회까지 갈거같은데...그러케 하면 너 곤란해..취업힘들어.....이러케 애기를 듣는순간 진짜 미쳐버리는줄알앗어요..그냥 댓다고 그냥 그만두겟다 햇더니..알겠으니 월요일에 사직서 써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서 부모님과 상의하고 사촌언니오빠와 대기업쪽 인사쪽관련된분과 애기햇는데... 팀장 맘대로 부서이동못하고 취업못하게 하는거 어이없고 인사조정회는 오바한거다..그리고 사직서는 너가 빨라도 그만두기 몇일전에 내라!!그래서 안쓰고

월요일에 출근했는데 저보고 사직서 안써왓다고 또 욕을 합니다.그래서 제가 전 사직서 그만두기 몇일전에 쓰겟다.했더니 제자리에 그만둔사람들 사직서보면서 "개인사정으로인해 퇴직합니다."이러케 쓰라고 협박하더라구요..전 그러케는 못쓸거같아서 "팀장님 사직서 전 쓸줄모릅니다. 그리고 제생각을 쓰겟다?." 그랫는데 무조건 그런식으로 쓰라고 해서 시간 끌엇습니다. 그 당일에 무조건 내고 퇴근하라고.......그리고 결국 안쓰고 저보고 집에가서 써오라고 했습니다. 집에가서 솔직히 제 모든걸 썻죠...사직서에....나 이래서 회사그만둔다고....그리고 그리고 사직서를 제출했는데...팀장이 하는말 " 너 소설이구나..내가 너한테 이랫냐? 언제그랫냐? 그래서 제가 몇월 몇시에 그러지 않앗냐고...햇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그러더니 그냥 나랑 같이 근무하자...그러던데요?그래서 제가 싫습니다. 그랫는데 그럼 언제까지 회사 댕길꺼냐? 그래서 저 지금 사직서 제출하러 왓는데요? 하고 사직서제출하고 그 팀장이 저에게 협박을 애기하더라구여..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말대꾸를 햇죠..그러더니 암말 못하더라구요...제 사직서로 인해서 인사과에서는 팀장이 저에게 나쁜애기만 들엇지만 제가 솔직하게 사직서에 모든걸 쓰고나서 ,,,,퇴직처리됫고 실업급여도 받았습니다. 회사사정에 인해서 퇴직으로!!!! 

그리고 제가 그만두기전에 몇개월전에도 팀장때문에 억울한 저희 팀원도 그만뒀습니다..그리고 회사에서는 제 사직서로 인해서 난리났고 팀장이 임원들에게 엄청깨졋다고하더라구요....제가 어리다고 너무깔보고 무시한 팀장싫고...사회경험을 제대로 느꼇습니다.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느꼇습니다.그리고 사직서도 저도 첨에 개인사정으로 쓰고싶었지만 대기업쪽에 다니시는 친척분들이 솔직하게 쓰라고 하시더라구여~너도 지금 억울해서 관두지만 너 담에 들어오는 여자사원을 위해서는 그러케 쓰라고!!글구 아직 전 회사사원들과 연락을 합니다... 다른팀원도 또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저 힘들었으니깐 이젠 어디가서든 이결낼꺼라고 다들 힘을 줍니다. 그 덕분에 대기업면접도 마니봤고, 지금 전 잘살고 있어요...여러분 회사도 좋지만 이젠 월급은 어느정도로 받고 그냥 사람만 좋으면 좋을거같아여^^ 직장인과 예비직장인 화이팅)

 

(  그리고 전회사를 다니면서 저에게 항상 힘들때마다 상담해주고, 위로해주신 선배님들과 모든분들 죄송햇고 감사했습니다 ^^ 다들 막내여동생이나 딸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했구요~저도 거기서 제모든걸 발휘하고 싶었지만 팀장땜에 관둬서ㅜㅜ아쉽네여...신입사원인 저도 뭔가 문제가있어서 그랬겟지만...팀원들이 팀장땜에 그만두는거 보니깐 아닌거같네여 ㅜㅜㅜ 그리고 현재 친구들이 회사그만두고 살쪄서 보기좋다 하네여....모든 예비취업인과 직장인들 힘내세여^6) 그리고 팀장님!!! 초딩딸도 하신다고 하셧죠??제일????근돼 대졸들도 왜못하는건가여?????같은팀원이자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