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톡된건가요?? ;; 첫날이랑 다음날까지 리플이 제친구랑 제아는동생 두명만 달아서 아 망한글이구나 자책했는데.. ㅋㅋㅋㅋ 볼건 없지만 싸이올릴께요 ㅋㅋㅋㅋ 투데이좀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jmy1103 그리구 진짜 백프로 실화구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썼습니다.. ㅠㅠ 저 그날이후로 경찰 엄청 싫어해서.. 군대전역하고 아르바이트로 피자배달했엇는데.. 경찰관 이유없이 신호어기고 다니면 오토바이로 따라가서 신호지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머 말하면 특수법이다 어쩌구 저쩌구 머라고 핑계대긴 하지만요.. 사실이에요 믿어주세요..~ 벌써 11월도 다갔네요.. 슬픈 솔로 동지들이여 12월달 무사히 잘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5살의 직장다니는 톡남입니다~ 톡톡 보니 옛날글 많이들 올리시길래 저도 생각나는일이 한가지 있어서 함 적어봐요~ 오래전일 끄집어내서 열심히 쓰는거니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ㅋㅋ 아 떨려 ㅠㅠ 풋풋한 20살 ..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일이였습니다. 중계쪽에서 술을 먹고 갈 차비가 없던 저와 친구1 친구2 두명과 함께 1시간정도 되는 거리를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기분도 업된지라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가다보니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인가?? 재할용품장인가?? 유치원생 들이 탈법한 조그만하고 뒷바퀴가 빵구난 네발자전거가 눈에 띄었습니다. 갑자기 번뜩이는 저의 생각.. 내려막길에서 타면 스릴 만점이겠구나.. ㅋㅋ 저희집 가는길쪽이 이런식으로 생겼었거든요.. 후훗 ㅋㅋ 저는 잠시뒤 일어날 일은 꿈에도 모른채 내려막길에서 친구들을 버리고 초고속으로 내려갈상상을 하면서 자전거를 끌고 힘든 오르막길을 오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상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하면서 엄청 길고 힘든 오르막길을 낑낑거리면서 네발자전거를 끌구갔습니다.. 드디어 오르막길을 거의다 온거같아서 기분이 점점 좋아질려던 찰나 갑자기 경찰차가 제옆에 서더니 경찰관 한분이 내리는 겁니다.. 뭐지? 싶었지만.. 전 미성년자도 아니고 지은죄가 없기에 당당하게 자전거를 끌고 올라갈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한테 볼일이 있으셨을거 같던 경찰관이 제게 말을걸어주시더군요.. ㅜㅜ 경찰관 : 너 나이에 안맞게 그 조만한 자전거 어디서났냐? 나 :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주웠는데요? 경찰관 : 파출소가자 나 : 저 진짜 주운거고 잘못한거 없는데요. 경찰관 : 파출소가서 이야기하자. 너네둘(친구1,2) 은 빨리 집에 들어가 이런식이였습니다. 막무가내로 나오는 경찰관행동에 화도나기도 하고 어린마음에 일단 따라갔습니다.. 훔친것도 아닌데 어쩔꺼냐는 생각하면서요. 파출소에 갔더니.. 막 몰아붙이는 식으로 어디서 훔쳤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꾸 그래서 저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따졌죠.. 바퀴 빵꾸난 꼬마애자전거를 누가 훔치냐고 막 그랬더니.. 넌 안되겠다면서 경찰서가자면서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갔습니다.. ㅜㅜ 어디서 취조받은진 모르겟지만.. 경찰서 가서 취조하시는분이 좋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주웠어도 절도 맞다고 이대로가면 재판받아야 된다고.. 재판받으면 너가 잘못한거 아니여도 기록 그대로 다 남으니깐 자기가 파출소순경아저씨한테 말씀해주신다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좋게 끝내자고.. 범죄자될까봐 무섭기도하고 거기서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그 전에 파출소순경아저씨 때문에 엄청 화가나있던 전 훔친것도 아닌데 왜 절도냐고..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거 아니냐고 막 따졌습니다.. 결국은.. 부모님까지 오시고.. 좋게 해결났는데요.. 그 파출소 순경아저씨가.. 그러더군요.. 다신 그러지말라고.. 자기는 범죄에대해선 엄격하다고.. 그리구 오늘있었던일 인터넷에 올릴생각은 하지말라고.. 자기귀에들어오면 또 일만커진다고 이런말을 하면서 핸드폰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군요.. 자기딸내미 사진이였습니다.. 유치원생 될법한 울고있는 딸내미를 수갑체워놓고 어디에 묶어놨드라구요.. 정신ㄴㄱㄱㅅㄲ... 그러면서 하는말이 딸내미가 자기한테 거짓말해서 그렇게 묶어놨답니다. 그후로는 이제 경찰들이 엄청 싫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좋으신경찰분들도 많지만 실적때문에 무작정 실적쌓을려고 하시는 경찰분들 반성좀하세요!!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엄청 긴시간을 투자햇는데도 퇴근시간이 2시간씩이나 남았네요. ㅠㅠ 직장인들 2시간만 힘내서 버텨요!! 내일은 즐거운 목요일.. 화이팅!!20
(실화,그림있음) 유치원생 자전거타다가 경찰서간사건
저 톡된건가요?? ;; 첫날이랑 다음날까지 리플이 제친구랑 제아는동생 두명만 달아서
아 망한글이구나 자책했는데.. ㅋㅋㅋㅋ
볼건 없지만 싸이올릴께요 ㅋㅋㅋㅋ
투데이좀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jmy1103
그리구 진짜 백프로 실화구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썼습니다.. ㅠㅠ
저 그날이후로 경찰 엄청 싫어해서.. 군대전역하고 아르바이트로
피자배달했엇는데.. 경찰관 이유없이 신호어기고 다니면
오토바이로 따라가서 신호지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머 말하면 특수법이다 어쩌구 저쩌구 머라고 핑계대긴 하지만요..
사실이에요 믿어주세요..~ 벌써 11월도 다갔네요.. 슬픈 솔로 동지들이여
12월달 무사히 잘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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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5살의 직장다니는 톡남입니다~
톡톡 보니 옛날글 많이들 올리시길래 저도 생각나는일이 한가지 있어서 함 적어봐요~
오래전일 끄집어내서 열심히 쓰는거니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ㅋㅋ 아 떨려 ㅠㅠ
풋풋한 20살 ..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일이였습니다.
중계쪽에서 술을 먹고 갈 차비가 없던 저와 친구1 친구2 두명과 함께
1시간정도 되는 거리를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기분도 업된지라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가다보니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인가?? 재할용품장인가??
유치원생 들이 탈법한 조그만하고 뒷바퀴가 빵구난 네발자전거가 눈에 띄었습니다.
갑자기 번뜩이는 저의 생각.. 내려막길에서 타면 스릴 만점이겠구나.. ㅋㅋ
저희집 가는길쪽이 이런식으로 생겼었거든요.. 후훗 ㅋㅋ
저는 잠시뒤 일어날 일은 꿈에도 모른채 내려막길에서 친구들을 버리고 초고속으로
내려갈상상을 하면서 자전거를 끌고 힘든 오르막길을 오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상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하면서 엄청 길고 힘든 오르막길을 낑낑거리면서
네발자전거를 끌구갔습니다.. 드디어 오르막길을 거의다 온거같아서
기분이 점점 좋아질려던 찰나 갑자기 경찰차가 제옆에 서더니
경찰관 한분이 내리는 겁니다..
뭐지? 싶었지만.. 전 미성년자도 아니고 지은죄가 없기에 당당하게 자전거를 끌고
올라갈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한테 볼일이 있으셨을거 같던 경찰관이
제게 말을걸어주시더군요.. ㅜㅜ
경찰관 : 너 나이에 안맞게 그 조만한 자전거 어디서났냐?
나 :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주웠는데요?
경찰관 : 파출소가자
나 : 저 진짜 주운거고 잘못한거 없는데요.
경찰관 : 파출소가서 이야기하자. 너네둘(친구1,2) 은 빨리 집에 들어가
이런식이였습니다. 막무가내로 나오는 경찰관행동에 화도나기도 하고 어린마음에
일단 따라갔습니다.. 훔친것도 아닌데 어쩔꺼냐는 생각하면서요.
파출소에 갔더니.. 막 몰아붙이는 식으로 어디서 훔쳤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꾸 그래서 저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따졌죠.. 바퀴 빵꾸난 꼬마애자전거를
누가 훔치냐고 막 그랬더니.. 넌 안되겠다면서 경찰서가자면서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갔습니다.. ㅜㅜ 어디서 취조받은진 모르겟지만.. 경찰서 가서
취조하시는분이 좋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주웠어도 절도 맞다고 이대로가면
재판받아야 된다고.. 재판받으면 너가 잘못한거 아니여도 기록 그대로 다 남으니깐
자기가 파출소순경아저씨한테 말씀해주신다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좋게 끝내자고.. 범죄자될까봐 무섭기도하고
거기서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그 전에 파출소순경아저씨 때문에 엄청
화가나있던 전 훔친것도 아닌데 왜 절도냐고..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거
아니냐고 막 따졌습니다.. 결국은.. 부모님까지 오시고.. 좋게 해결났는데요..
그 파출소 순경아저씨가.. 그러더군요.. 다신 그러지말라고.. 자기는 범죄에대해선
엄격하다고.. 그리구 오늘있었던일 인터넷에 올릴생각은 하지말라고..
자기귀에들어오면 또 일만커진다고 이런말을 하면서 핸드폰 사진 몇장을
보여주더군요.. 자기딸내미 사진이였습니다.. 유치원생 될법한 울고있는 딸내미를
수갑체워놓고 어디에 묶어놨드라구요.. 정신ㄴㄱㄱㅅㄲ...
그러면서 하는말이 딸내미가 자기한테 거짓말해서 그렇게 묶어놨답니다.
그후로는 이제 경찰들이 엄청 싫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좋으신경찰분들도
많지만 실적때문에 무작정 실적쌓을려고 하시는 경찰분들 반성좀하세요!!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엄청 긴시간을 투자햇는데도 퇴근시간이 2시간씩이나 남았네요. ㅠㅠ
직장인들 2시간만 힘내서 버텨요!! 내일은 즐거운 목요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