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능을 치루자마자 논술 공부를 하시느라 모두 수고하신 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저 두 고3때 제가 갈려는 대학이 논술비중이 많아서 다른 친구들 운전면허 따고 여행준비 할 떄 논술 붙잡고 공부하느라 힘들었어요..ㅠㅠ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보란 듯이 붙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ㅋㅋ
지금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주변 친구들을 보며 많이 부러울거라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고지가 멀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논술을 준비했을 선배가 추천해준 논술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글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발췌해 드리자면,
논술에 좋은 공부법
,,,어떤 행동을 해도, 생각을 해고 이 모든 것들을 논술과 관련을 시키는 버릇도 생겼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밥을 먹을 때 비빔밥을 먹게 되면 밥을 비비며, 여러 반찬들이 잘 섞어야 훌륭한 비빔밥이 되듯이 우리 사회가 나아지려면 여러 집단들의 조화가 중요하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고, 내가 쓸 글까지 고민해 보는 버릇은 지금도 남아 있을 정도다.
,,,논술은 자신의 경험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는 글이다. 흔히 ‘설득’만을 생각하는데 그래서는 창의적인 답을 쓸 수가 없다.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야만 창의적인 답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쓸 때 설득력과 독창성을 갖게 되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파악할 때 ‘현재의 나’의 관점으로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논술문은 ‘나의 생각’을 쓰는 것이기에 나의 직간접 경험들을 논술 답안지에 쏟아 부어야 한다. 사람마다 삶의 궤적은 다 다르다. 한 핏줄이라고 해도 같을 수가 없는 게 사람의 삶이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다 더 독창적인 소재는 아마 없을 것이다. 너무 개인적이라서 보편성이 없는 경험 말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이나 내가 읽은 책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쓴다면 독창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논술시험을 볼 때 문제의 지시문과 보기들의 키워드를 연결해서 두세 개의 핵심문장들을 작성한 뒤, 이 문구를 나만의 주변 환경과 관련시키거나 또는 사회 현상과 관련 지으면서 논지를 전개해 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는 경험은 개별적이기 때문에 내가 읽은 책이 나의 근거가 될 때 내 논술문은 독창적이다. 읽은 것이 많은 친구들은 이렇게 책과 사회현상, 나의 주장을 연관 짓는 노력을 많이 해 보길 바란다. 연관짓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가벼운 동화책은 이런 습관을 들이기에 아주 좋다. 단순한 줄거리에 등장인물도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적게 나오고 글자 크기도 큰데다가 가끔씩 나오는 그림은 정말 재미있다. 수험생에게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동화책의 장점이다. 동화책은 빠르면 단 몇 십 분 만에도 독파를 할 수 있다. 아니, 그저 설렁설렁 몇 초 만에 책을 다 보더라도 기본 줄거리는 대강 파악이 된다.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 않으니 분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동화책을 읽다보면 특정 부분에서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욕구가 근다. 그러면 가만히 분석해 본다. 굳이 특정 주제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은 안 해도 좋다. 책을 읽으며 평소에 시사 공부를 하면서 보았던 세상의 일들과 관련이 있는가만 생각해 보라.
문승기 < 난, 논술로 갔다 > 중에서
지금 논술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논술 시험의 포인트는, 문제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얼만큼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 주장을 펼치는가..인데
결국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시험 당일 날 문제를 보고 나서 생각하는 사람과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해왔던 사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막상 논술 답안지를 쓸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논술 시험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이제 바로 시행하기 때문에 지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분들의 입장에서는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생각과 주장을 정리하는 기간이 되지 않아야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논술을 준비하실 고1,2 학생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논술문의 전개를 얼만큼 짜임새 있게, 정리하고 설득력을 가지기 위한 논리 전개에 대해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평소에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위에 발췌해 드렸던 글을 보더라도 얼만큼 자신의 생각을 평소에 정리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입장에서도 자기 학교의 학생을 주입식 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정답이 정해져 있는 수능시험보다
얼만큼 평소에 생각하고, 어떠한 생각을 해왔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논술을 통해 학생을 뽑는 것..
이것은 결국 지식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라 학생분들의 지혜를 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논술 문제의 경우는 최근 이슈와 관련된 시사 문제와 연관시켜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즘 핫 이슈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죠
한 가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자면. 올 해를 뒤돌아 보면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에 대한 이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있었던 지나친 사교육비 논란, 올해 시행된 일제고사와 관련된 학교 서열화를 우려한 일제고사 반대 여론, 학생 체벌에 관련된 수많은 사건들, 학생들의 자살 충동문제, 인터넷 게임 중독, 각 종 청소년 범죄 등..
얼마 전에 봤던 국민일보의 기사에는 약 750만에 달하는 초,중,고 학생 가운데 130만명 ( 약 17% )이 위기 상황에 몰렸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렸었습니다.
교육과 교육관에 대한 논술 문제는 비단 교대 논술시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에서 나오는 단골 문제입니다.
학생 여러분들 입장에서도 올해 시행될 논술 시험에서도 당연히 교육과 관련된 문제가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른 교육에 대한 교육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봤어요.
얼마 전에 교육업체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바른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대답을 한 영상으로 만들어 놓은 바큰영상 이라는 ucc를 보았습니다.
ucc내용을 보더라도 정말 바른 교육에 대해 수많은 대답이 나오는데, 그 만큼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논술 문제로 내기에는 최고의 주제인 것 같은데, 이 글을 보시는 논술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도 꼭 생각을 한번 정리해 두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한참 놀고 싶은 젊은 나이에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여러분들에게 각자가 원하셧던 달콤한 열매를 따시길 저도 바라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먼저 수능을 치루자마자 논술 공부를 하시느라 모두 수고하신 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저 두 고3때 제가 갈려는 대학이 논술비중이 많아서
다른 친구들 운전면허 따고 여행준비 할 떄
논술 붙잡고 공부하느라 힘들었어요..ㅠㅠ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보란 듯이 붙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ㅋㅋ
지금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주변 친구들을 보며 많이 부러울거라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고지가 멀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논술을 준비했을 선배가 추천해준 논술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글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발췌해 드리자면,
논술에 좋은 공부법
,,,어떤 행동을 해도, 생각을 해고 이 모든 것들을 논술과 관련을 시키는 버릇도 생겼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밥을 먹을 때 비빔밥을 먹게 되면 밥을 비비며, 여러 반찬들이 잘 섞어야 훌륭한 비빔밥이 되듯이 우리 사회가 나아지려면 여러 집단들의 조화가 중요하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고, 내가 쓸 글까지 고민해 보는 버릇은 지금도 남아 있을 정도다.
,,,논술은 자신의 경험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는 글이다. 흔히 ‘설득’만을 생각하는데 그래서는 창의적인 답을 쓸 수가 없다.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야만 창의적인 답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쓸 때 설득력과 독창성을 갖게 되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파악할 때 ‘현재의 나’의 관점으로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논술문은 ‘나의 생각’을 쓰는 것이기에 나의 직간접 경험들을 논술 답안지에 쏟아 부어야 한다. 사람마다 삶의 궤적은 다 다르다. 한 핏줄이라고 해도 같을 수가 없는 게 사람의 삶이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다 더 독창적인 소재는 아마 없을 것이다. 너무 개인적이라서 보편성이 없는 경험 말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이나 내가 읽은 책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쓴다면 독창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논술시험을 볼 때 문제의 지시문과 보기들의 키워드를 연결해서 두세 개의 핵심문장들을 작성한 뒤, 이 문구를 나만의 주변 환경과 관련시키거나 또는 사회 현상과 관련 지으면서 논지를 전개해 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는 경험은 개별적이기 때문에 내가 읽은 책이 나의 근거가 될 때 내 논술문은 독창적이다. 읽은 것이 많은 친구들은 이렇게 책과 사회현상, 나의 주장을 연관 짓는 노력을 많이 해 보길 바란다. 연관짓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가벼운 동화책은 이런 습관을 들이기에 아주 좋다. 단순한 줄거리에 등장인물도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적게 나오고 글자 크기도 큰데다가 가끔씩 나오는 그림은 정말 재미있다. 수험생에게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동화책의 장점이다. 동화책은 빠르면 단 몇 십 분 만에도 독파를 할 수 있다. 아니, 그저 설렁설렁 몇 초 만에 책을 다 보더라도 기본 줄거리는 대강 파악이 된다.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 않으니 분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동화책을 읽다보면 특정 부분에서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욕구가 근다. 그러면 가만히 분석해 본다. 굳이 특정 주제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은 안 해도 좋다. 책을 읽으며 평소에 시사 공부를 하면서 보았던 세상의 일들과 관련이 있는가만 생각해 보라.
문승기 < 난, 논술로 갔다 > 중에서
지금 논술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논술 시험의 포인트는,
문제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얼만큼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
주장을 펼치는가..인데
결국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시험 당일 날 문제를 보고 나서 생각하는 사람과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해왔던 사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막상 논술 답안지를 쓸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논술 시험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이제 바로 시행하기 때문에
지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분들의 입장에서는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생각과 주장을 정리하는 기간이 되지
않아야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논술을 준비하실 고1,2 학생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논술문의 전개를 얼만큼 짜임새 있게, 정리하고
설득력을 가지기 위한 논리 전개에 대해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평소에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위에 발췌해 드렸던 글을 보더라도
얼만큼 자신의 생각을 평소에 정리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입장에서도
자기 학교의 학생을
주입식 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정답이 정해져 있는 수능시험보다
얼만큼 평소에 생각하고, 어떠한 생각을 해왔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논술을 통해 학생을 뽑는 것..
이것은 결국 지식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라
학생분들의 지혜를 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논술 문제의 경우는 최근 이슈와 관련된
시사 문제와 연관시켜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즘 핫 이슈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죠
한 가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자면.
올 해를 뒤돌아 보면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에 대한
이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있었던 지나친 사교육비 논란, 올해 시행된 일제고사와 관련된
학교 서열화를 우려한 일제고사 반대 여론, 학생 체벌에 관련된 수많은 사건들,
학생들의 자살 충동문제, 인터넷 게임 중독, 각 종 청소년 범죄 등..
얼마 전에 봤던 국민일보의 기사에는
약 750만에 달하는 초,중,고 학생 가운데 130만명 ( 약 17% )이
위기 상황에 몰렸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렸었습니다.
교육과 교육관에 대한 논술 문제는
비단 교대 논술시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에서 나오는 단골 문제입니다.
학생 여러분들 입장에서도
올해 시행될 논술 시험에서도 당연히 교육과 관련된 문제가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른 교육에 대한 교육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봤어요.
얼마 전에 교육업체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바른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대답을 한 영상으로 만들어 놓은
바큰영상 이라는 ucc를 보았습니다.
ucc내용을 보더라도 정말 바른 교육에 대해 수많은 대답이 나오는데,
그 만큼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논술 문제로 내기에는 최고의 주제인 것 같은데,
이 글을 보시는 논술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도
꼭 생각을 한번 정리해 두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한참 놀고 싶은 젊은 나이에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여러분들에게
각자가 원하셧던 달콤한 열매를 따시길 저도 바라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