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상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ㅡ^* 속썩이는 남친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20대 후반이고 한살많은 남친이 있습니다4년사귀었고요- 이남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다른 단점도 많지만 생략하고...ㅋ)●연락이 너무 안됩니다● 먼저 밝일점은 그렇다고 바람을 피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님을4년동안 보고 느꼈기 때문에 확실합니다.그런데 이남자 일반사람과는 먼가 뇌구조가 다른가봅니다 전화...못받을수도 있죠..하지만 부재중전화-그것도 애인이 한거라면 보통 보게되면 전화를 걸지않나요?문자-보면 늦게나마 답장을 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남자에게 부재중전화는 그냥 지나간 수신기록일 뿐이고문자는 그냥 자기혼자 읽고는 "음~그렇군"하고 끝인듯 합니다 4년동안 속썩었던거 구구절절 다 말하기도 입아프고대표적으로 오늘 겪었던 일화만 올릴께요저는 그동안 정에,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에 콩깍지가 씌여서판단이 흐릴수도 있으니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냉정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제발요!!흑..ㅠ_ㅠ 힘듭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 남친이 걱정되어오늘아침에 <오빠~출근잘했어? 사람들은 많이 사귄거야?>라고 문자 ->답장없음점심때쯤 <왜 연락이 없어~ 설마 회사안간거 아니지?ㅋㅋ>라고 문자->답장없음----짜증이 나서 점심시간에 맞취 전화를 거니 "전원이 꺼져있어.."라고 합니다퇴근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 저녁7시쯤 전화-신호는 가나 받지않음폰을켰으면 문자 두통을 봤을텐데 연락없음에 화가나서 전화하지 말까 하다저녁9시쯤 전화- 역시 신호는 가나 받지않음----빵! 폭팔해서 <오빠 바람이라도 피니?왜 전화를 안받어 짜증날라구 해>->답장없음<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야?내문자는 스팸이니?도대체 무슨 긴급한 상황이길래 하루종일 전화도 안하고 받지도 않어? 진짜 오빠 이러는거 정말정말 너무 힘들다>라고문자를 보냈더니 저녁10시쯤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빠:야 너 문자가 그게 뭐야?!! (지가 적반하장으로 화가 난 목소리)나:도대체 오늘은 뭐라고 변명할래? 설명해봐!!!오빠:야 오늘 회식이었어!! 신입사원이 그 어려운 회식자리에서 어뜨케 전활받냐?!! 누군 회식 하고싶어서 하는줄 알아!!!?나:...내가 지금 회식간것때매 화내고 있어? 내가 회식하는줄 알았어??잠깐 전화받아서 회식이라고 연락어렵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니? 아님<회식이니 나중에 통화하자>라고 문자1통 보냈어도 됬었잖아!!오빠:안그래도 회사적응하기 바쁜데 그런데 신경쓸 정신이 없다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참...이짓을 4년을 하니 이제 화도 안나내요..저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항상 오빠한테 말해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가잖아- 화장실가서 연락해"제생각에는 아무리 아무리 바빠도 사람이 성의만 있다면 단 30초정도라도전화거는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아~님들 읽기편하시게 간략하게 요점만 쓰려했는데 구구절절 길어졌네요..^-^;;포인트는 "연락이 너무 잘되지 않으며 연락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을밥먹듯 어기는 정말 자유분방한 도저히 길들여지지않는(?) 남자친구"입니다오늘일화는 대표적인거고 4년내내 이런일 반복입니다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럴때마다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정이 뭔지...흑●이남자-계속 만나도 될까요? 아니면 저만 모르는거지 만나선 안될 남자일까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알려주세요●이남자-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정말 속이 상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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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썩이는 남친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20대 후반이고 한살많은 남친이 있습니다
4년사귀었고요-
이남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단점도 많지만 생략하고...ㅋ)
●연락이 너무 안됩니다●
먼저 밝일점은 그렇다고 바람을 피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님을
4년동안 보고 느꼈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남자 일반사람과는 먼가 뇌구조가 다른가봅니다
전화...못받을수도 있죠..
하지만 부재중전화-그것도 애인이 한거라면 보통 보게되면 전화를 걸지않나요?
문자-보면 늦게나마 답장을 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남자에게 부재중전화는 그냥 지나간 수신기록일 뿐이고
문자는 그냥 자기혼자 읽고는 "음~그렇군"하고 끝인듯 합니다
4년동안 속썩었던거 구구절절 다 말하기도 입아프고
대표적으로 오늘 겪었던 일화만 올릴께요
저는 그동안 정에,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에 콩깍지가 씌여서
판단이 흐릴수도 있으니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냉정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요!!흑..ㅠ_ㅠ 힘듭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 남친이 걱정되어
오늘아침에 <오빠~출근잘했어? 사람들은 많이 사귄거야?>라고 문자 ->답장없음
점심때쯤 <왜 연락이 없어~ 설마 회사안간거 아니지?ㅋㅋ>라고 문자->답장없음
----짜증이 나서 점심시간에 맞취 전화를 거니 "전원이 꺼져있어.."라고 합니다
퇴근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 저녁7시쯤 전화-신호는 가나 받지않음
폰을켰으면 문자 두통을 봤을텐데 연락없음에 화가나서 전화하지 말까 하다
저녁9시쯤 전화- 역시 신호는 가나 받지않음
----빵! 폭팔해서 <오빠 바람이라도 피니?왜 전화를 안받어 짜증날라구 해>->답장없음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야?내문자는 스팸이니?도대체 무슨 긴급한 상황이길래 하루종일 전화도 안하고 받지도 않어? 진짜 오빠 이러는거 정말정말 너무 힘들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저녁10시쯤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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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너 문자가 그게 뭐야?!! (지가 적반하장으로 화가 난 목소리)
나:도대체 오늘은 뭐라고 변명할래? 설명해봐!!!
오빠:야 오늘 회식이었어!! 신입사원이 그 어려운 회식자리에서 어뜨케 전활받냐?!!
누군 회식 하고싶어서 하는줄 알아!!!?
나:...내가 지금 회식간것때매 화내고 있어? 내가 회식하는줄 알았어??
잠깐 전화받아서 회식이라고 연락어렵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니?
아님<회식이니 나중에 통화하자>라고 문자1통 보냈어도 됬었잖아!!
오빠:안그래도 회사적응하기 바쁜데 그런데 신경쓸 정신이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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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짓을 4년을 하니 이제 화도 안나내요..
저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오빠한테 말해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가잖아- 화장실가서 연락해"
제생각에는 아무리 아무리 바빠도 사람이 성의만 있다면 단 30초정도라도
전화거는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아~님들 읽기편하시게 간략하게 요점만 쓰려했는데 구구절절 길어졌네요..^-^;;
포인트는 "연락이 너무 잘되지 않으며 연락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을
밥먹듯 어기는 정말 자유분방한 도저히 길들여지지않는(?) 남자친구"입니다
오늘일화는 대표적인거고 4년내내 이런일 반복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럴때마다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정이 뭔지...흑
●이남자-계속 만나도 될까요? 아니면 저만 모르는거지 만나선 안될 남자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