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입문 하는 예비 고3 입니다 ! 성적은 바닥이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안하고 뭐하지 ㅠ
시작은 저번주 일요일이었는대요 ~
오랜만이기도 하고 신종 플루 기간 때문이기도 해서
아빠랑 저랑 면회길을 달렷죠 ㅋㅋ
부산에서 예천 가는대 세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졸린거 꼬박꼬박 참으면서 예천 드디어 도착해서 형 이리저리 살펴보고
집으로 쌩 자면서 달렷죠 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고 피곤한 몸 달래면서 아프리카 tv를 시청하는 도중에
갑자기 급 불안한 마음이 드는거에요! ! ! 자주 있는 일인대 그날만 유난히 쫌 ....
이번에 이사를 와서 가계랑 집이 붙어있거든요?
불안한 마음에 아빠전화해서 술 그만 드시고 들어오라고 전화도 햇고
전기 판넬 다 꺼져있나? 확인도 철저히 다하고 현관문까지 확인 다해도 뭔가가 불안한거에요! 평소엔 이정도면 안심이 돼거든요 ㅋㅋ
성격이 너무 소심하다 보니까 자기전에 무서운 생각하면 가위 비슷한걸 눌리게 돼거든요 옛날엔 안그랫는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그랫나바여 ㅋㅋㅋㅋ진짜 팔다리 안움직였어요... 느낌도 생생하구요 ㅠ
심할땐 여자 비명소리까지 들어보고여 꿈이라고 하기에는 물에 빠졋던 느낌도 너무 생동감이 넘치게 느껴젔엇어요 ㅋㅋ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팔굽혀펴기를 70개 달성 시키고 딱 누웟죠~ 요즘 신종 플루 때문에 조금이라도 면역을 길러보자 하는 소심한 마음으로 시작한 2주 간의 팔굽혀펴기 헤헤...
그렇게 잠이 들엇습죠.........................
새벽 4시에 잠에서 깻습죠 !! 전기판넬 온도는 20도였고 평소보다 그날은 왠지 뜨겁게 느껴지는거에요! ! ! 아 뭐지 하면서 판넬 온도 확인 해보고 다시 껏다 켜 보기도 햇습죠 ..그러다 다시 잠들엇던거 같아요 그러고 꿈을 꿧는대요 왜 그런거 있잔아요 전쟁터 보면 누룩누룩한 잔디 ㅋㅋ 그 잔디에서 저인지 아닌지 모를 3인칭 관점에서 총을 피하고 막 도망치고 그런 꿈을 5번 정도 반복해서 꾼거 같아요........평소에 아빠가 군대를 쫌 고집하시거든요ㅋ 그러고 나서 잠시 깻는대 깨질정도로 머리가 아픈거에요 ㅠ 열도 심하게 나고요 ㅠ 내일 학교 갈라면 6시에 일나야 대는대 자야대는대 이런생각하면서도 꿈 생각 계속 나가지고 새벽이라 쫌 많이 무섭더라구요 ㅜ,ㅠ 물 마시면 정신 차리겟다 싶어서 휴대폰 열어 보니 4:42분이었어요 쫌 극 소심한 타입이라 4:44를 쫌 민감해 해요... 특히 새벽은.. 왜 어렷을때 그런 소문 있었잔아요... 4:44분에 거울앞에 칼 물고 있으면 미래 자기 와이프가 보인다고 ㅋㅋ그것때문에 무서워서 물먹으로 갈때 까지 계속 머리 조아리면서 눈 감고 있엇지요 오십분 대서야 물좀 채워주고 다시 잠들엇죠 ! 아 왠일이래요........ 방금 꾼 꿈을 계속 또 꾸는거에요 아 진짜 미치겟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러지는 않았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대 ㅋㅋ 그러고 새벽에 깨지는 머리 열나는 몸뚱아리 셔틀에 태워서 간신히 산에 위치해 있는 학교에 도착했습죠 그러고 1시간후 신종 플루 판결을 받으면서 반에서 쫒겨낫죠 ㅠㅠ
병원 가서 열 재보니까 38도래여 헉!! 하면서 체온계 고장난거 아니냐고 물엇었죠... 학교에서 37.1도엿거든요.. 그렇게 의심으로 저는 집에서 3일동안 쉬게 돼엇죠 ... 타미플루를 처방받은줄 알고있었는대 자세히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RELENZA라는 가루약인대 대충 설명읽어보니까 의심환자한테 처방해주는 약인가봐요ㅎㅎ 먹고 오만 부작용에 쪼금 시달렷습니다......... 설사.. 소화불량 ........... 이 많은것을 거치고서 아빠가 밤에 술을 드시고 오시는겁니다 ~_ ~ 이때부터 아빠는 오만 걱정을 다 퍼부어주시는겁니다 ㅠㅠㅠㅠ 고성방가를 지르시는대 엄마도 그만하라고 소리치시고ㅠ그렇게 한 10분을 귀가 멍해지더니 스르르 잠들엇죠 ~ ㅎ아침에 일찍 목욕가시고 엄마가 말씀해주시길 아빠가 저보고 엄마를 얼마나 걱정 하는지 몰랏다며 감동받았다고 하시는거에요 ㅋㅋ 전날밤 고성방가 지르실때 짜증내시는 엄마보고 아빠 나 아파서 그런건대 엄마가 쫌 참아 3번 정도 아빠 들리게 말햇던거 같아요 ㅋㅋ
솔직히 아빠랑 많은 시간 가져보지 못해서 ㅎ 감동햇었었어요 ㅎㅎ 훈훈한 기분에 밥 한술 힘들게 뜨는대 엄마가 또 한마디 해주시길 아픈 저 보고 아빠가 우셧답니다 ㅠㅠㅠㅠ안아프던 애가 저렇게 학교도 못갈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한테 죄송하다는 말은 못드렷습니다 ㅠ 여기서 감동을 두배로 받았죠 ㅠㅠ 12시가 지낫네요 ㅎ 어제죠 12월 25일 확정 결과가 나왓습니다 결과는 음성이구요 아빠가 결과보고 기분 좋으시다고 가족들 데리고 이웃집 가계 CEO분들을 모시고 고깃집 가셔서 거하게 한통 쏘시는 겁니다 !!!!!!!!!!!!!!!! 쌈 제대로 싸드렷습니다! ㅋㅋㅋ 이런면에서 아빠한테 또 감동햇고여 엄마 아빠 말씀이 ! 성격이 너무 소심한 탓에 평소에 싸인 스트레스때문에 열이 오르고 내리고 그랫다 이러시더라구요 ㅋ 약을 먹고있긴한데 솔찍히 너무 멀쩡햇거든요 ㅋㅋ 밥 먹을때만 빼고 ㅠ, ㅜ 소화 불량때문에 ㅠ,,,,
스트레스 참 많이 받았던거같습니다 ㅋ 공부다 뭐다 해서 흰머리 다 뽑고 나니 308개 더군요 ㅡ.ㅡ 친구 심심하다 뽑은거니 수수료는 필요없겟지 -ㅁ-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3일동안 진짜 원없이 퍼질러 자고 먹고 컴퓨터 했더니 쫌 피곤하네요 ㅋㅋ
여기서 이만 마치겟습니다 ! 좋은하루 돼세요!
제목과는 안맞는 글이 정말 많아요! 이점에서 죄송하구요.. 바쁜시간에 톡커님들 글 보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실례인걸까요 ㅋㅋㅋㅋㅋ
남자가 이래서 뭐 살아가겟나요 ㅋㅋ 군대 말뚝을 목표로 놀고있는 남자가 ㅋㅋㅋ
톡 여기저기 뒤져바도 소심남도 이렇게 저처럼 소심남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소심해서 걱정거리가 너무 많고 여기저기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남들보단 배로 쌓이나봐요 ㅠ 그것도 나름 장점이래나 뭐래나 주위에서 충고는 해주네요 ㅋㅋ 이런 사람들 있는게 이성격에 어디에요 ㅋㅋ
극 소심한 신종플루 후 감동 ! 길어요 !
안녕하세요 !
간단히! 저는
판에 입문 하는 예비 고3 입니다 ! 성적은 바닥이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안하고 뭐하지 ㅠ
시작은 저번주 일요일이었는대요 ~
오랜만이기도 하고 신종 플루 기간 때문이기도 해서
아빠랑 저랑 면회길을 달렷죠 ㅋㅋ
부산에서 예천 가는대 세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졸린거 꼬박꼬박 참으면서 예천 드디어 도착해서 형 이리저리 살펴보고
집으로 쌩 자면서 달렷죠 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고 피곤한 몸 달래면서 아프리카 tv를 시청하는 도중에
갑자기 급 불안한 마음이 드는거에요! ! ! 자주 있는 일인대 그날만 유난히 쫌 ....
이번에 이사를 와서 가계랑 집이 붙어있거든요?
불안한 마음에 아빠전화해서 술 그만 드시고 들어오라고 전화도 햇고
전기 판넬 다 꺼져있나? 확인도 철저히 다하고 현관문까지 확인 다해도 뭔가가 불안한거에요! 평소엔 이정도면 안심이 돼거든요 ㅋㅋ
성격이 너무 소심하다 보니까 자기전에 무서운 생각하면 가위 비슷한걸 눌리게 돼거든요 옛날엔 안그랫는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그랫나바여 ㅋㅋㅋㅋ진짜 팔다리 안움직였어요... 느낌도 생생하구요 ㅠ
심할땐 여자 비명소리까지 들어보고여 꿈이라고 하기에는 물에 빠졋던 느낌도 너무 생동감이 넘치게 느껴젔엇어요 ㅋㅋ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팔굽혀펴기를 70개 달성 시키고 딱 누웟죠~ 요즘 신종 플루 때문에 조금이라도 면역을 길러보자 하는 소심한 마음으로 시작한 2주 간의 팔굽혀펴기 헤헤...
그렇게 잠이 들엇습죠.........................
새벽 4시에 잠에서 깻습죠 !! 전기판넬 온도는 20도였고 평소보다 그날은 왠지 뜨겁게 느껴지는거에요! ! ! 아 뭐지 하면서 판넬 온도 확인 해보고 다시 껏다 켜 보기도 햇습죠 ..그러다 다시 잠들엇던거 같아요 그러고 꿈을 꿧는대요 왜 그런거 있잔아요 전쟁터 보면 누룩누룩한 잔디 ㅋㅋ 그 잔디에서 저인지 아닌지 모를 3인칭 관점에서 총을 피하고 막 도망치고 그런 꿈을 5번 정도 반복해서 꾼거 같아요........평소에 아빠가 군대를 쫌 고집하시거든요ㅋ 그러고 나서 잠시 깻는대 깨질정도로 머리가 아픈거에요 ㅠ 열도 심하게 나고요 ㅠ 내일 학교 갈라면 6시에 일나야 대는대 자야대는대 이런생각하면서도 꿈 생각 계속 나가지고 새벽이라 쫌 많이 무섭더라구요 ㅜ,ㅠ 물 마시면 정신 차리겟다 싶어서 휴대폰 열어 보니 4:42분이었어요 쫌 극 소심한 타입이라 4:44를 쫌 민감해 해요... 특히 새벽은.. 왜 어렷을때 그런 소문 있었잔아요... 4:44분에 거울앞에 칼 물고 있으면 미래 자기 와이프가 보인다고 ㅋㅋ그것때문에 무서워서 물먹으로 갈때 까지 계속 머리 조아리면서 눈 감고 있엇지요 오십분 대서야 물좀 채워주고 다시 잠들엇죠 ! 아 왠일이래요........ 방금 꾼 꿈을 계속 또 꾸는거에요 아 진짜 미치겟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러지는 않았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대 ㅋㅋ 그러고 새벽에 깨지는 머리 열나는 몸뚱아리 셔틀에 태워서 간신히 산에 위치해 있는 학교에 도착했습죠 그러고 1시간후 신종 플루 판결을 받으면서 반에서 쫒겨낫죠 ㅠㅠ
병원 가서 열 재보니까 38도래여 헉!! 하면서 체온계 고장난거 아니냐고 물엇었죠... 학교에서 37.1도엿거든요.. 그렇게 의심으로 저는 집에서 3일동안 쉬게 돼엇죠 ... 타미플루를 처방받은줄 알고있었는대 자세히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RELENZA라는 가루약인대 대충 설명읽어보니까 의심환자한테 처방해주는 약인가봐요ㅎㅎ 먹고 오만 부작용에 쪼금 시달렷습니다......... 설사.. 소화불량 ........... 이 많은것을 거치고서 아빠가 밤에 술을 드시고 오시는겁니다 ~_ ~ 이때부터 아빠는 오만 걱정을 다 퍼부어주시는겁니다 ㅠㅠㅠㅠ 고성방가를 지르시는대 엄마도 그만하라고 소리치시고ㅠ그렇게 한 10분을 귀가 멍해지더니 스르르 잠들엇죠 ~ ㅎ아침에 일찍 목욕가시고 엄마가 말씀해주시길 아빠가 저보고 엄마를 얼마나 걱정 하는지 몰랏다며 감동받았다고 하시는거에요 ㅋㅋ 전날밤 고성방가 지르실때 짜증내시는 엄마보고 아빠 나 아파서 그런건대 엄마가 쫌 참아 3번 정도 아빠 들리게 말햇던거 같아요 ㅋㅋ
솔직히 아빠랑 많은 시간 가져보지 못해서 ㅎ 감동햇었었어요 ㅎㅎ 훈훈한 기분에 밥 한술 힘들게 뜨는대 엄마가 또 한마디 해주시길 아픈 저 보고 아빠가 우셧답니다 ㅠㅠㅠㅠ안아프던 애가 저렇게 학교도 못갈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한테 죄송하다는 말은 못드렷습니다 ㅠ 여기서 감동을 두배로 받았죠 ㅠㅠ 12시가 지낫네요 ㅎ 어제죠 12월 25일 확정 결과가 나왓습니다 결과는 음성이구요 아빠가 결과보고 기분 좋으시다고 가족들 데리고 이웃집 가계 CEO분들을 모시고 고깃집 가셔서 거하게 한통 쏘시는 겁니다 !!!!!!!!!!!!!!!! 쌈 제대로 싸드렷습니다! ㅋㅋㅋ 이런면에서 아빠한테 또 감동햇고여 엄마 아빠 말씀이 ! 성격이 너무 소심한 탓에 평소에 싸인 스트레스때문에 열이 오르고 내리고 그랫다 이러시더라구요 ㅋ 약을 먹고있긴한데 솔찍히 너무 멀쩡햇거든요 ㅋㅋ 밥 먹을때만 빼고 ㅠ, ㅜ 소화 불량때문에 ㅠ,,,,
스트레스 참 많이 받았던거같습니다 ㅋ 공부다 뭐다 해서 흰머리 다 뽑고 나니 308개 더군요 ㅡ.ㅡ 친구 심심하다 뽑은거니 수수료는 필요없겟지 -ㅁ-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3일동안 진짜 원없이 퍼질러 자고 먹고 컴퓨터 했더니 쫌 피곤하네요 ㅋㅋ
여기서 이만 마치겟습니다 ! 좋은하루 돼세요!
제목과는 안맞는 글이 정말 많아요! 이점에서 죄송하구요.. 바쁜시간에 톡커님들 글 보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실례인걸까요 ㅋㅋㅋㅋㅋ
남자가 이래서 뭐 살아가겟나요 ㅋㅋ 군대 말뚝을 목표로 놀고있는 남자가 ㅋㅋㅋ
톡 여기저기 뒤져바도 소심남도 이렇게 저처럼 소심남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소심해서 걱정거리가 너무 많고 여기저기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남들보단 배로 쌓이나봐요 ㅠ 그것도 나름 장점이래나 뭐래나 주위에서 충고는 해주네요 ㅋㅋ 이런 사람들 있는게 이성격에 어디에요 ㅋㅋ
남자가 이래서 뭐 살아가겟나요 ㅋㅋ 군대 말뚝을 목표로 놀고있는 남자가 ㅋㅋㅋ
HAVE A GOOD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