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 아톰을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기억하는 아톰은 용감하고 정의로워서 항상 악의 무리들을 무찌르고 착한 이들을 도와주는 로봇이었죠.
어린 시절 TV에서 아톰을 방영하는 시간만을 기다렸던 지난 세대나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도 아톰에게 천하무적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톰을 만들어 낸 코주부 박사는 아톰이 기계이면서도 다른 로봇과는 차별화시키면서 남다른 애정을 쏟습니다.
코주부 박사에게는 아톰에게 이토록 애착이 가는 것은 단순히 자신이 만든 최강의 로봇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아끼던 죽은 손자를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톰이라는 조그마한 로봇이 자신의 무게에 백배나 나가는 로봇을 한 손으로 돌려세우고 전투기 속도보다 5배나 빠르게 날아오르는 그 야말로 최강의 로봇인 아톰에게 코주부 박사는 그런 능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선물했죠.
그겻은 바로 인간의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아톰은 보통 인간지능의 여섯 배가 넘는 천재로봇이기도 하였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인간조차 흉내 낼 수 없는 아톰 그만의 느낌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로봇인 아톰이 학교에도 들어가고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남모르는 노력을 합니다.
그 이면에는 사회적인 편견이나 무시 등이 존재했지만 그만의 인간적인 감성으로 얼음 짱 같던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모습 속에 아톰이라는 로봇은 서서히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만화이기보다는 지금 주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명가 에디슨, 스티븐 호킹 박사, 헬렌 켈러, 김 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정 범진 미 검찰청 검사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당당히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우리 대학(대구대학교) 출신으로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뒤, 국가 인권위원회 연구위윈으로 입사한 안 상희 선배님, 전동휠체어에 의존하지만 당당히 한양대대학원에 컴퓨터 공학전공으로 입학한 광호 선배, 독일에서 장애심리학을 공부하는 선영, 그리고 취직을 한 은미, 고용촉진공단에서 연구 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종민 선배와 같은 우리 주위에도 진정한 인간 아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들이 사회에서 진정한 인간의 대접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톰이라는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듯이 이들의 이름도 진정한 인간으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저도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톰처럼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제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닉네임은 아톰입니다.
정말 멋지죠?.........
ps. 2002년도에 작성한 글입니다.....그들은 현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 닉네임은 아톰
만화영화 아톰을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기억하는 아톰은 용감하고 정의로워서 항상 악의 무리들을 무찌르고 착한 이들을 도와주는 로봇이었죠.
어린 시절 TV에서 아톰을 방영하는 시간만을 기다렸던 지난 세대나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도 아톰에게 천하무적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톰을 만들어 낸 코주부 박사는 아톰이 기계이면서도 다른 로봇과는 차별화시키면서 남다른 애정을 쏟습니다.
코주부 박사에게는 아톰에게 이토록 애착이 가는 것은 단순히 자신이 만든 최강의 로봇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아끼던 죽은 손자를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톰이라는 조그마한 로봇이 자신의 무게에 백배나 나가는 로봇을 한 손으로 돌려세우고 전투기 속도보다 5배나 빠르게 날아오르는 그 야말로 최강의 로봇인 아톰에게 코주부 박사는 그런 능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선물했죠.
그겻은 바로 인간의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아톰은 보통 인간지능의 여섯 배가 넘는 천재로봇이기도 하였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인간조차 흉내 낼 수 없는 아톰 그만의 느낌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로봇인 아톰이 학교에도 들어가고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남모르는 노력을 합니다.
그 이면에는 사회적인 편견이나 무시 등이 존재했지만 그만의 인간적인 감성으로 얼음 짱 같던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모습 속에 아톰이라는 로봇은 서서히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만화이기보다는 지금 주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명가 에디슨, 스티븐 호킹 박사, 헬렌 켈러, 김 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정 범진 미 검찰청 검사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당당히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우리 대학(대구대학교) 출신으로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뒤, 국가 인권위원회 연구위윈으로 입사한 안 상희 선배님, 전동휠체어에 의존하지만 당당히 한양대대학원에 컴퓨터 공학전공으로 입학한 광호 선배, 독일에서 장애심리학을 공부하는 선영, 그리고 취직을 한 은미, 고용촉진공단에서 연구 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종민 선배와 같은 우리 주위에도 진정한 인간 아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들이 사회에서 진정한 인간의 대접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톰이라는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듯이 이들의 이름도 진정한 인간으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저도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톰처럼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제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닉네임은 아톰입니다.
정말 멋지죠?.........
ps. 2002년도에 작성한 글입니다.....그들은 현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