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뛰어다니느라(많이 활동적이죠..ㅎㅎ)쿵쿵 소리나면 아버님 어김없이 문열고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저 출근하고 애 어린이집 보낼때까지 계시지요(집에서 나올때 같이 나옵니다)..또 제가 퇴근해서 애 데리고 오면 동네 입구에 나와 기다리고 계세요..(짜증만땅)그래서 또 쪼로로~저희집에 같이 들어가서 계시지요..애는 애대로 할아버지 있다고 떼도 더 쓰고 아버님도 이것저것 계속 말하세요. (매일 오시긴 하지만 아침저녁 오시는건 한달되네요)
한달내내 이러니 짜증이 납니다. 아무리 손주가 이뻐서 오신다지만 저만의 생활도 있는거고 애도 이젠 나름 말도 잘듣고 혼자 놀기도 하구요..전 그틈에 저녁챙기고 그러지요..오시면 전 번거로워요..씻기려고 하면 이따 하라고 하고..애 논다고..(씻겨줄것도 아니면서)등등.... 얼굴에 티 안내려 해도 악을 써도 ...참~
퇴근시간에 맞춰 애 데리고 갔다가 볼일보면 20분정도 늦어요..그럼 쪼로로 전화옵니다. 올시간됐는데 왜 안오냐고...(하이바 돕니다) 볼일봤다가이제들어가요~말하고선 저 혼자 소리질러요...'나 좀 놔주세요~!!!!!'내가 애냐구요..어련히 알아서 애 데리고 볼일볼수도 있는거지..조금늦는다고 언제오냐 어쩌냐...전화오는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가뜩이나 점점 감정이 안좋은데...휘발유를 들이붓네요.
제 시누...얼마전에 문자와서 그러네요.'새언니, 직장(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좋아요..ㅎㅎ)그 계통에서 유명한데도 아니고 주위에서 모른다고 하는데 이상한데 아니냐고 다니지마라'
시댁님들..관심 좀 꺼주세요~
글도 여러번 남겨보고..ㅎㅎ
이 답답한 기분..참~오래가네요..
잘 지내시죠?저도 나름 마음을 굳건히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직까진 큰 사건은..없고..^^ 짜증만 만땅 늡니다^^
시댁이랑 안집 바깥집 해서 살다보니..참...살림만 따로 한다고 좋을건 없네요.
따로 살면 뭐합니까?매일 수시로 들락날락...이것저것 토달기는...ㅠㅠ
저희 애가 일찍 일어나는편이에요..보통..7시나 6시반?정도..
일어나서 뛰어다니느라(많이 활동적이죠..ㅎㅎ)쿵쿵 소리나면 아버님 어김없이 문열고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저 출근하고 애 어린이집 보낼때까지 계시지요(집에서 나올때 같이 나옵니다)..또 제가 퇴근해서 애 데리고 오면 동네 입구에 나와 기다리고 계세요..(짜증만땅)그래서 또 쪼로로~저희집에 같이 들어가서 계시지요..애는 애대로 할아버지 있다고 떼도 더 쓰고 아버님도 이것저것 계속 말하세요. (매일 오시긴 하지만 아침저녁 오시는건 한달되네요)
한달내내 이러니 짜증이 납니다. 아무리 손주가 이뻐서 오신다지만 저만의 생활도 있는거고 애도 이젠 나름 말도 잘듣고 혼자 놀기도 하구요..전 그틈에 저녁챙기고 그러지요..오시면 전 번거로워요..씻기려고 하면 이따 하라고 하고..애 논다고..(씻겨줄것도 아니면서)등등.... 얼굴에 티 안내려 해도 악을 써도 ...참~
퇴근시간에 맞춰 애 데리고 갔다가 볼일보면 20분정도 늦어요..그럼 쪼로로 전화옵니다. 올시간됐는데 왜 안오냐고...(하이바 돕니다) 볼일봤다가이제들어가요~말하고선 저 혼자 소리질러요...'나 좀 놔주세요~!!!!!'내가 애냐구요..어련히 알아서 애 데리고 볼일볼수도 있는거지..조금늦는다고 언제오냐 어쩌냐...전화오는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가뜩이나 점점 감정이 안좋은데...휘발유를 들이붓네요.
제 시누...얼마전에 문자와서 그러네요.'새언니, 직장(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좋아요..ㅎㅎ)그 계통에서 유명한데도 아니고 주위에서 모른다고 하는데 이상한데 아니냐고 다니지마라'
제가 그랬죠'이상한데라니?이 계통에서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무슨소리?내가 어련히 잘알아서 다닐라구..지금 다닌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그런말 하는건지..내가 알아서 판단할께'
시누 답장'내가 알아보니까 아니라고!!!!!!다니지마'
저 어이가 없더군요..친구도 아니고 지가 이래라저래라 말하는 싸가지가 ...
만만해 보이나봅니다.대꾸도 안했어요..할 가치가 없더군요..
신랑에게 말했더니 자기도 여러번 말조심해라 이래라 말했는데 그때뿐이랍니다.
자기도 시집가서 자기닮은 시누 만나봐야 안다고...훈계하면 대든다네요..자기는 생각해서 말하는거라고..
제발 그집 식구들 다 신경꺼 주셨음 감사하겠네요..
제가 지금 이나이에 그런거까지 간섭받아야겠습니까?
집에늦게온다고 전화,직장다니지마라 협박..
저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멀리멀리 떨어진곳에 살겁니다.
그래서 행사때만 가고 살겁니다.
안부전화안하냐 뭐하냐 손주 보고싶다해도 안갈겁니다.
전 뇌가 단순해서 복잡한거 딱 질색이에요..
전화해야하나 중간중간 가서 얼굴봐야하나..이런걱정하며 안살겁니다. 미워하면 미움받으면 되지요..ㅎㅎ
시누 왈가불구 해도 눈하나 깜짝안할겁니다.
자기나 잘하라고 말하려구요..
저 곧 집구하면 기쁜 소식 전해드릴께요..
며느리들 화이팅!!기죽지말구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