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 음식에서 호치케스 나온 날 --;

2009.11.26
조회1,842

2009년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경 -
친한동생이 잭 다니엘쿠폰있다고 tgi 가자구 해서 제일 가까운 코엑스점을 찾았습니다.

쿠폰으로 잭다니엘 스테이크와, 쓰리 아티 샐러드(?)와 에이드 시켰습니다.
그리구선 메뉴판 뒷쪽을 바루 보니 17000원짜리 코스가 있더군요.
쓰리타이 샐러드와, 에피타이져, 디저트 , 음료에이드까지 다 되는걸루요.
훨씬 싸고 이득이길래 서버에게 바꾼다구 말하니 얼굴 인상찡그러지네요.

벌써 멀 찍었다나 머라나?
장난합니까. 직원들 교육 안합니까?
손님이 쓰리타이 샐러드와 에이드를 시켜서 그 두개만 일단 19000원이면 뒷편에 메인음식 나오고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셋트가 있다고 권유하는 교육은 못할망정, 바꿔달라니 얼굴 표정 바꾸길래 일단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디저트는 멀 할꺼냐고 묻길래 디저트는 , 메인음식 먹다가 정하면 안되냐고 물었죠-
그때 머가 먹고싶은지 생각이나 해보게-
디저트 그떄 정하면 안되고 지금 정해야한다고 딱 잘라말하네요?
네~손님이 서버고, 서버가 완전 주인이네요.

머쉬룸포테이토? 에피타이져 시켰죠.
3개 쨰 찝어먹는데.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먼가 이빨이 아픕니다.

딱딱한걸 콱 씹은느낌이고 일단 음식종류는 아닌것 같아서 얼른 뱉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호치케스 알이 나오네요?
장난합니까???????????? !!!!!!!!!!!!!!!!!!!!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당장 서버한테 여기서 제일 높은 사람 당장 불러달랬더니, 왠 매니저가 옵니다.
머리는 밑으로 묵고 베이지색 조끼? 같은걸 입고있던 매니저였습니다.
매니저한테 바로 호치케스 입에서 나온거 보여주면서, 머쉬룸 포테이토에서 나왔다고 하닌깐
제대로 표정 어이없이 저희를 쳐다보네요? 이게 왜 여기에서 나왔냐는 식을 저희한테 묻는 표정으루 말이죠?
일단 음식 장사하는곳에서 이물질이 나왔으면 먼저 사과부터 하고 손님한테 괜찮냐고 묻는게 정상 아닙니까?
생뚱맞게 호치케스 알과 저희를 번갈아 쳐다보군요.
저, 저만 느낀건줄 알았는데, 같이 있던 동생도 느꼈답니다. 일부러 우리가 그걸 넣었다는 식으루 쳐다보던거.
일단 당장 주방에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알겠다고 하곤 주방을 갔는지 멀 했는지 한참있다가 주방 담당매니저라는분이 나오시더군요.
분홍색 스트라이프 남방입으신 여자분이요.

앉아서 하는말이. 자기들도 이게 왜 나왔는지 모르겠답니다. 주방에서는 호치케스 자체를 안 쓴다는군요.
양송이 업체에서 실수를 해서 들어간것 같다는 식으로, 양송이 안 씻으시고 바로 튀기시나봐요?
깨끗이 씻으면 호치케스 알이 거기에 있을리가 없지 않나요???????!!!!!!!!!
그분이 그렇게 계속 말하는데 저희 귀엔 일단 양송이 업체에다가 미룰려는 식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티지아이에서 호치케스를 쓰든 말든요. 저희가 그런거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양송이 업체 계속 머라머라 그러는데, 저희가 그 양송이업체에 먹으러 왔습니까? 티지아이에 먹으러 왔습니까?
일단 티지아이 측에서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과해야되는 문제 아닌가요?
그 쇠가 박혀있는 밀가루든 양송이든, 일단 손님은 쇠가루가 묻은 음식을 먹은것이며!
저 호치케스가 혹시 안 찝혀져있고 원래 새 알 모양상태 태로 네모처럼 있었음 어떻하실려구 했나요?
아니요~ 저렇게 생긴 그 자체로도
저 모르구 씹었으면 이빨이 부러졌거나 혓바닥이 찢어졌거나 잇몸이 찢어졌겠더군요.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일단 음식이나 먹을려고 했씁니다.
밥을 먹을려고 들어간곳이니.

그 매니저분에겐 일단 밥 부터 먹자구 했더니 알겠답니다.

그런데 먹을려고 하는데 또 다른 머가 튀어나올까봐 겁나서 못 먹겠더군요.
이미 식욕도 잃었고 기분은 더럽고 음식도 이게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먹는도중에, 단 한번도 매니저가 오지도 않더군요.

기분이 좋지못해서 30 여분을 천천~히 있었는데 말이죠.
손님음식에 호집게쓰가 나왔든 말든~.

저희가 먼저 불렀네요.
그리구선 그 스트라이프 매니저분한테, 못멋겠다고 일단 나가겠다고 하니 호치케스알은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건지나 알아보겠다고.
일단 돌려줬죠.

그리고 아까 그 처음에 온 매니저 그 분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서 그 분 이름을 물어봤더니 대답 안 하시네요?
저희가 느낀 감정 그대로 말하고 이름 물어봤는데도 대답 안해 주시네요?
손님이 직원한테 상당히 불쾌감을 느껴 이름을 물어보는데 안 가르쳐주는 페밀리 레스토랑 또 처음봤습니다.
무슨, 막말로 절~~~~~~대로 티지아이측에서 호치케스가 나올 수 없는데 저희가 넣었다 합시다.
그 무료쿠폰 써가며 17000 원짜리 공짜로 먹을려고 그 미친짓을 했을까요?
막말로 머리카락 한개 넣어도 그냥 끝나는 일인데 말이요?

복장도 오늘 운동화에 후드입고 화장도 한개도 안 하고있더지라 저희가 너무 만만해 보이셨는지요?
그리구 살인이라면 입의 살인이 될수있었던 호치케스가 음식에서 나왔으면 바로 점장께 알린다음 점장이 전화와서 어떻게 된일이다~등등을 설명해야 되는게 이론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호치케스 나온 이 자체와,
서버부터 매니저까지,직원들의 어이없는 태도와 말투 행동등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네요

 

티지아이가서 음식드실분, 아주아주 조심히 천천히 씹으세요.

칼날 같은게 들어와서 입 찢이질지도 모르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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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방억양이라 ㅠ 강한 호집게쓰는 수정 들어갔어요 ㅠㅠ 쿨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