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가있습니다 매일 서로집에 왔다갔다거리고 비밀이라고는 하나없고 한번도 싸운적 없는 친구입니다
저랑 제 친구는 같은 고등학교 (인문계)에 지원했지만 친구는 지망한 고등학교에 가고 저는 집 주변에 고등학교를 다니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제가다니는 학교는 공부를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학교고 시험도 유난히 다른학교보다 많아요 근데 제 친구가 다니는 학교는 노는애들 많기로..유명한 상당히 번화가에 있는 학교에요
친구는 어느샌가부터 같이하던 과외 (저희집에서하는 그룹과외)도 논다는 핑계로 많이 빠지고 학원도 빠지고 그러더군요 그러고는 저에게 "나오늘 당구장갔다왔어~""술마시고왔어" 이렇게 뭐했는지 약간 자랑?식으로 말했구요 저는 너 공부안해?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하기는 했지만 별로 그친구에게 도움이되지는 못했어요 친구는 매일 동아리팅이이니 언니들하고 술마시러간다느니 그러고 돌아다녔구요 저는 그친구노는동안 열심히공부했어요
중학교때 그 친구랑 저는 성적이 비슷비슷했어요 오히려 걔가 더 잘하는 편이었구요 전 중학교떄 영어학원밖에 다니지않았고 제친구는 논술,영어,수학 다 다녔습니다 친구는 하고싶은건 다 하는 성격이었어요 갑자기 가야금을 전공하고싶다고하더니 가야금학원을 다니지않나;;결국 두달만에 그만뒀지만 솔직히 부러웠어요.. 전 동생들이 많아서 배우고싶은거 다배우면서 학교다니못했거든요
저는 친구가 저보다 성공하지않길바라는나쁜애입니다...
이런걸질투라고해야되나...그냥 기분이 이상합니다
내년에 수능을 보게되는 학생입니다 두서없이 길게썼지만 읽어주세요 ㅜㅜ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가있습니다 매일 서로집에 왔다갔다거리고 비밀이라고는 하나없고 한번도 싸운적 없는 친구입니다
저랑 제 친구는 같은 고등학교 (인문계)에 지원했지만 친구는 지망한 고등학교에 가고 저는 집 주변에 고등학교를 다니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제가다니는 학교는 공부를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학교고 시험도 유난히 다른학교보다 많아요 근데 제 친구가 다니는 학교는 노는애들 많기로..유명한 상당히 번화가에 있는 학교에요
친구는 어느샌가부터 같이하던 과외 (저희집에서하는 그룹과외)도 논다는 핑계로 많이 빠지고 학원도 빠지고 그러더군요 그러고는 저에게 "나오늘 당구장갔다왔어~""술마시고왔어" 이렇게 뭐했는지 약간 자랑?식으로 말했구요 저는 너 공부안해?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하기는 했지만 별로 그친구에게 도움이되지는 못했어요 친구는 매일 동아리팅이이니 언니들하고 술마시러간다느니 그러고 돌아다녔구요 저는 그친구노는동안 열심히공부했어요
중학교때 그 친구랑 저는 성적이 비슷비슷했어요 오히려 걔가 더 잘하는 편이었구요 전 중학교떄 영어학원밖에 다니지않았고 제친구는 논술,영어,수학 다 다녔습니다 친구는 하고싶은건 다 하는 성격이었어요 갑자기 가야금을 전공하고싶다고하더니 가야금학원을 다니지않나;;결국 두달만에 그만뒀지만 솔직히 부러웠어요.. 전 동생들이 많아서 배우고싶은거 다배우면서 학교다니못했거든요
친구는 좀잘난척이심했어요ㅜㅜ논술학원에서 배운걸 저한테 물어보면서 제가모른다고하면" 너 그래가지고 고등학교가서 어떻게 따라가려그래 " 이랬습니다
성적은 물론 고등학교와서 뒤바꼈구요 저는반에서임원도하며 그래도나름상위권에 계속 들고있습니다 제가 미대입시생이라서 미술도 열심히하고있구요
한동안 그 친구와는 연락이 뜸했습니다 어제 연락이 먼저왔네요
요즘 뭐하냐이런내용이었구요 대학얘기가 나왔습니다
저한테 어느대학준비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건대가고싶다고..실기준비열심히하면 성적은어느정도될거같다고대답했고 친구는 제등급까지 물어보더군요;;다 대답해주었구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는 인하공전을 가고싶다고하더군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꿈이 바껴서 이번엔 스튜 어디스가 되고싶대요 작년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다더니
하여튼 제가 예전 사설모의고사때 지원가능대학으로 명지대성신여대 나왔을때 그렇게 무시하던 친구가 전문ㄷ대를 가고싶어할 정도가 되었구나..싶어 조금 씁쓸했습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무시하는건아니지만 성적상관없이 얼굴예쁘고 면접만잘보면 들어간다면서요 작년도 최저등급이 7.5등급이었다는데 ;;
제 솔직한 마음은요...나쁘지만.. 친구가 저보다 성공하진 못했으면 좋겠어요..
친구놀동안 전정말열심히공부했단말이에요 친구가 면접잘봐서 대학붙어서 진짜 스튜어디스가 되서 저보다 잘살면..너무억울할 것 같아요..외국마음껏가고 사치스러운생활 할수있는...전 진짜 친구도아니에요..친구잘되길 바래줘야되는건데..
제 친구나 언니들한테 말하니까 걔가 너보다잘되는거 억울한건 당연한거야!!
이러지만 동생은 언니정말 나빴다,언니는 친구도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네요
제가생각해도 제가진짜 한심한 애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