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남친구해줄려다 오히려 변태취급받았어요.

변태2009.11.26
조회632

안녕하세요 톡을 즐기는 의정부에사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다 올려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길래.. 선택끝에 첫글을 써보네요.

때는 11월 25일 수요일이였습니다.

네이트온대화를 하던중 아는누나가 저에게 남자친구를 구해달라고 말을 건냈습니다.

제가 워낙 좀 밝히는 남자라서 친창에는 죄다 여자뿐이였습니다.

그애기를 들은 그 누나는 처음에는 저에게 게이라고 하고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대로 저는 " 저 게이인데요 남자소개좀 해주세요 " 보내고 난뒤

5초도 안지나서 "변태냐 ? 정신이나간놈이네"   "병x 맛갔네" 이런글과 함께 온갖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걸 그대로 누나에게 말하자 이제는 제가 여자인척하고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또 쪽지로 " 저 xx오빠 동생인데요 남자좀 소개시켜주세요..." 이러자 쪽지의 답장은 어이가없더군요..

"몇살이니? 언니가 소개시켜줄게"  "010 3xxx xxxx 17남" 이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이가없어서.... 번호를 알려준 누나에게 쪽지를보냈습니다. "저기 그러면 어디사는지 아세요?"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아마 홍대근처일걸요^^" 그걸 대화로 모두 알려주고

난후에 저는 제 자신에대한 증오와 원망과 갈등이 들이닥쳤습니다.

쪽지를받은 사람들은 실친뿐만아니라 친척식구들도 섞여있었죠..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를걸자 "아냐 다 이해할게 사춘기시절에는 그럴수있어" 라는

친척의 말과 "ㅋㅋㅋㅋㅋ됬어 변태야" 라는 친구의 말에 저는 끝이다 하고 생각을 했죠.

그다음날 학교에서 그친구가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걸었습니다.

"내 홈피가봐 너가나한테 보낸 쪽지들 그대로 다캡쳐해서 모아놨어 넌끝이다"

두둥.......그날 결국 전 포경이후 아픔의시련이 또한번찾아오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글을읽는 네티즌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톡좀 되게 도와주세요 ..

다음날 기대해보겠습니다^_^!!? <어림없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