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됐네요.. 헐 ㅠㅠ 몇일전에 쓴글이라 잊고있었는데...일단 많은분들께 제 글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릴게요 ㅠㅠ그날따라 엄마가 제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잔소리를 하셨던터라.... 기분도 급격히 우울해졌고 그래서 톡에 잠깐 썼던건데... 댓글도 8갠가 달리고 묻혀버렸는데 이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일단 꼭 해명하고 싶은건 전 제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없습니다 베플님한테 달린 댓글은 절대 제가 단게 아니에요 ㅠㅠ글 자삭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여러 톡커분들이 저한테 욕하시는것도 제가 마땅히 받아야할 일이니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어떤 분이 보시더라도 제 글 기분나쁘셨겠죠... 댓글 쭉 읽어보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있고요 또 저에게 진심으로 충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댓글 보며 눈물도 나네요... 마지막으로 제 글 읽고 가장 많이 화나셨을 경희대 선배님들... 들어오실 후배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고 경솔했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제 대학생활 1년을 넘기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저와 같이 초중고를 보내온 3명의 친한 친구들, 아직까지도 너무 소중한 이친구들정말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고 천사같은 애들인데자꾸 질투가 나서... 저 자신에게 화가 나요 ㅠㅠㅠㅠ 저희 4명은 모두다 인문계 학교를 와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한명은 국어선생님이 꿈이었고, 한명은 외교관이 꿈이었고또 다른 한명은 피아노과 입시 준비생이었어요.그렇게 뚜렷한 꿈을 가진 친구들 사이에서 저혼자 꿈도 없고 미래도 없었죠 저도 빨리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걸 알았지만 정말 정하지 못했어요이세상에 하고싶은건 너무 많았고 하나로 압축하질 못했죠.... 결과는, 수능 참패였어요사실 제가 목표만 없었다 뿐이지 정말 피터지게 공부 했거든요물론 이친구들 역시 저와함께 공부 했습니다목표의 중요성... 그때 깨달았어요 목표가 있고 없는애들은 다르다는걸 한명은 서울대 국어교육과 갔고또한명은 고려대 국제관계학과.....그리고 연세대 피아노과를 들어가더군요 사이좋게 스카이를 갔어요... 정말 나눠먹는것처럼 ㅠㅠㅠ전 수능에서 말아먹었고, 솔직히 모의고사땐 111 등급도 떴었지만수능에서 미끄러져서 경희대를 갔습니다 이친구들이랑 저랑 너무 오랜시간을 같이했기에주변 어른들도 저희를 잘 아세요... 만날때마다 대학을 물어보시는데아직까지도 말하는게 익숙해지지 않네요,제친구들 세명 들으시고는 입이 떡~ 벌어지시고마지막에 제 대학 들으시고는... 00이도 잘 갔네~ 이 한마디면 끝이시고... 친구들이 절 대학으로 무시하지도 않고요... 정말 착해요그래서 이친구들을 질투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더 한심한건,인생의 목표가 아직도 없다는거죠. 휴... 충고좀 부탁드려요 따끔하게 욕해주셔도 괜찮구요 ㅠㅠ13
명문대 친구들 사이에서 초라해 죽겠어요
톡이 됐네요.. 헐 ㅠㅠ 몇일전에 쓴글이라 잊고있었는데...
일단 많은분들께 제 글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릴게요 ㅠㅠ
그날따라 엄마가 제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잔소리를 하셨던터라.... 기분도 급격히 우울해졌고 그래서 톡에 잠깐 썼던건데... 댓글도 8갠가 달리고 묻혀버렸는데 이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꼭 해명하고 싶은건 전 제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없습니다 베플님한테 달린 댓글은 절대 제가 단게 아니에요 ㅠㅠ
글 자삭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여러 톡커분들이 저한테 욕하시는것도 제가 마땅히 받아야할 일이니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분이 보시더라도 제 글 기분나쁘셨겠죠... 댓글 쭉 읽어보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있고요 또 저에게 진심으로 충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댓글 보며 눈물도 나네요...
마지막으로 제 글 읽고 가장 많이 화나셨을 경희대 선배님들... 들어오실 후배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고 경솔했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제 대학생활 1년을 넘기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저와 같이 초중고를 보내온 3명의 친한 친구들, 아직까지도 너무 소중한 이친구들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고 천사같은 애들인데
자꾸 질투가 나서... 저 자신에게 화가 나요 ㅠㅠㅠㅠ
저희 4명은 모두다 인문계 학교를 와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
한명은 국어선생님이 꿈이었고, 한명은 외교관이 꿈이었고
또 다른 한명은 피아노과 입시 준비생이었어요.
그렇게 뚜렷한 꿈을 가진 친구들 사이에서 저혼자 꿈도 없고 미래도 없었죠
저도 빨리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걸 알았지만 정말 정하지 못했어요
이세상에 하고싶은건 너무 많았고 하나로 압축하질 못했죠....
결과는, 수능 참패였어요
사실 제가 목표만 없었다 뿐이지 정말 피터지게 공부 했거든요
물론 이친구들 역시 저와함께 공부 했습니다
목표의 중요성... 그때 깨달았어요 목표가 있고 없는애들은 다르다는걸
한명은 서울대 국어교육과 갔고
또한명은 고려대 국제관계학과.....
그리고 연세대 피아노과를 들어가더군요
사이좋게 스카이를 갔어요... 정말 나눠먹는것처럼 ㅠㅠㅠ
전 수능에서 말아먹었고, 솔직히 모의고사땐 111 등급도 떴었지만
수능에서 미끄러져서 경희대를 갔습니다
이친구들이랑 저랑 너무 오랜시간을 같이했기에
주변 어른들도 저희를 잘 아세요... 만날때마다 대학을 물어보시는데
아직까지도 말하는게 익숙해지지 않네요,
제친구들 세명 들으시고는 입이 떡~ 벌어지시고
마지막에 제 대학 들으시고는... 00이도 잘 갔네~ 이 한마디면 끝이시고...
친구들이 절 대학으로 무시하지도 않고요... 정말 착해요
그래서 이친구들을 질투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더 한심한건,
인생의 목표가 아직도 없다는거죠.
휴... 충고좀 부탁드려요 따끔하게 욕해주셔도 괜찮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