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도전 260일째인 의지의 금연도전자입니다. ^^ 담배는 '뚝' 끊는 것이란 없고.. 한번 피웠던 사람이면 평생 참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로 초반에는 정말로 매일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흡연의 유혹들 때문에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한가닥 희망은!!! 드디어 담배 냄새가 조금씩 역해지기 시작했다는 거~!!! 어쩌면 저는 예외적으로 담배를 정말~!! 뚝!! 끊어버릴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말이죠. 아침 출근 길이었습니다. 하루 중 유일하게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시간인데 말이죠(금연 이 후에...) 저희 회사가 주택가 부근에 있어서~ 회사까지 가려면 근처 공원을 지나게 되거든요. 키가 큰 나무들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 아래 아침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그 시간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깊은 숨이 잘 들여쉬어지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이젠 제법 시원한 숨도 쉬어지구요...
그 날 아침도... 차 소리 하나 없이 새소리만 가득한 그 공원 숲길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제 앞 길에 웬 덩치 큰 남자가 담배 하나를 물고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좁은 공원 산책로에서.. 뒤따라가던 저는 그 담배 연기를 고대로 마셨죠~~ 시원한 숲공기에 취해있었는데~ 우웩~!! 담배연기~!!
사실 260일 전만해도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뒷사람은 생각도 않고 담배 연기 휘날리며 길거리 흡연 하던 사람이요. 그런데... 제가 금연을 해보니~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 겁니다.
덩치가 커서... 마음 속 얘기 직접 꺼내진 못하고 고이고이 넣어두었습니다만 "거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
이런 제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꼴인가요?? 그간 길거리 흡연한 거 깊이 반성하고... 주변사람들에게라도 길거리 흡연만은 하지 말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거리 흡연~ 법적으로 금지시킨다면 어떨까요?? 제가 흡연자였던 시절...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에선가... 길거리 흡연하던 앞사람에게 살의(殺意)를 느낀 적이 있었다는 글을 보고 너무한거 아니냐 했었지만... 저도 조금만 더 있으면 그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도 같더라구요... --;; 다른 분들 생각 궁금하네요~
길거리 흡연하는 앞사람... 어떻습니까??
출처 : http://www.nicorette.co.kr/enjoy/talk/talk_view.php?pk_seq=354&sc_board_seq=1&sc_num=104&sc_type=a&actEvent=view&page=1&
금연 도전 260일째인 의지의 금연도전자입니다. ^^
담배는 '뚝' 끊는 것이란 없고.. 한번 피웠던 사람이면 평생 참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로 초반에는 정말로 매일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흡연의 유혹들 때문에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한가닥 희망은!!!
드디어 담배 냄새가 조금씩 역해지기 시작했다는 거~!!!
어쩌면 저는 예외적으로 담배를 정말~!! 뚝!! 끊어버릴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말이죠.
아침 출근 길이었습니다.
하루 중 유일하게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시간인데 말이죠(금연 이 후에...)
저희 회사가 주택가 부근에 있어서~
회사까지 가려면 근처 공원을 지나게 되거든요.
키가 큰 나무들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 아래 아침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그 시간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깊은 숨이 잘 들여쉬어지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이젠 제법 시원한 숨도 쉬어지구요...
그 날 아침도... 차 소리 하나 없이 새소리만 가득한 그 공원 숲길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제 앞 길에 웬 덩치 큰 남자가 담배 하나를 물고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좁은 공원 산책로에서.. 뒤따라가던 저는 그 담배 연기를 고대로 마셨죠~~ 시원한 숲공기에 취해있었는데~ 우웩~!! 담배연기~!!
사실 260일 전만해도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뒷사람은 생각도 않고 담배 연기 휘날리며 길거리 흡연 하던 사람이요.
그런데... 제가 금연을 해보니~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 겁니다.
덩치가 커서... 마음 속 얘기 직접 꺼내진 못하고 고이고이 넣어두었습니다만
"거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
이런 제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꼴인가요??
그간 길거리 흡연한 거 깊이 반성하고... 주변사람들에게라도 길거리 흡연만은 하지 말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거리 흡연~ 법적으로 금지시킨다면 어떨까요??
제가 흡연자였던 시절...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에선가...
길거리 흡연하던 앞사람에게 살의(殺意)를 느낀 적이 있었다는 글을 보고
너무한거 아니냐 했었지만... 저도 조금만 더 있으면 그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도 같더라구요... --;;
다른 분들 생각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