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세 직장인 입니다..그리고 26호실ㅎ답답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글올립니다. 한달전에 교통사고 인해서 분당 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요어깨가 다쳐서 그런지 정형외과 병동으로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 입원수속을 밟고 , 병원에서 숙식을 하기 위해...집에서 군대 더블백 처럼 커다란 가방에..빤쮸5장,수건4장,양말 5켤래,칫솔,,기타세면도구와 필기도구랑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피엠피.그리고충전기를.. 챙기어 가방을 쌓다보니..엄청 무겁더라구요 @@; 어깨 다친놈이..들수 없을정도로 말이에요. 택시를 타고 다시 병원에 도착. 처음입원해보는데 혼자서 나이롱환자처럼 돌아다니까 참 쑥쓰럽더라구요 ㅋㅋㅋ정작 저는 정말 아픈데 겉으론 잘 보이지 않으니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 7층에 위치한 병동으로 엘리베이터에 버튼을 누르고 제가 속한 병실로 발길을 옮겼습니다.발길을 옮기는도중 복도 중간정도에 간호사 대기실이 위치해 있더군요 . 어떤친절하신 간호사님에게병실 어딧냐고 물으니 친절하게도 알려주시더군요 내심 처음 입원하는거라 얼떨떨하고 쪽팔린거 같기도 하고ㅡㅡ...사람들 보는눈도 이상하고... 아무튼 입원을 하게 되었지욧. 첫번째날 같은방 쓰는 회사 형이 처음입원하던날에 감귤 한봉지를 가져오셨더라구요 ~평상시에도 정말 잘챙겨주시는데 이번에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감귤 한봉지에;;; 너무 맛있거든요ㅋ그러던중 간호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아...........예쁘다.... 제 얼굴은 쌔 빨갛게 변해버리더군요..가슴은 두근두근,.. 낯선 여자에게서 향기라고 해야하나요?ㅋ 아무튼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 제가 환자입장이라...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되더군요 @@;;; 이런생각 가지면 안되지만... 남자인 동물어디 가겠습니까 ㅎㅎㅎ 가슴은 설레이고 간호사님이 말해도 들리지도 않고 그상태로 "멍"때리기 신공을작렬하더군요 ..ㅋㅋ 그날밤엔 .. 아주 평온하게 잠을 잘수 있더군요 . 한동안 애인이 없던 저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을..ㅎ 둘째날이 되고 , 입원환자라 그런지 엄청난 스케줄이 주어지더군요 ㅡ,.ㅡ^ 하나씩..하나씩 차근차근 하고나니까..금방 3~4시간이 훌쩍지나갔습니다. 지하1층 에서 7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만해도 20분씩...--;; 침대에 누워서 요양을 취하고있는중에 문이 살며시 열리며, 처음보는 간호사 샘?이 아니라분당차병원 하고 같이 하는 의과대학 견습 간호사 분들이 몇분 들락날라하더니 저에게 무슨... 설문조사를 할수있는분으로 당첨이 되셨습니다 라고 하는거에여 무슨... 그냥 말붙이기 쉽고 만만해 보이니까...그렇겠지요?^^ ㅋㅋ 아무튼 최대한에 도움을 드리려고질문을 답변으로 차근차근 해드렸습니다..그런데 왜이리 자주 오시는지... 그때 정말 오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 ... 그래도 주사놔줄때 쎄게 놔줄까봐 말못했네요 ㅋㅋ 시간이 많은 저는 이곳저곳 휘저으면서 구경도 하고 사람들도 평가도 좀 하면서 다니느라 정신이없는ㅋ다친 어깨를 접고, 한팔마저도..닝겔 주사바늘을 꽂은상태로 룰루랄라~하면서 간호사 대기실을 가는데이게 왠일인가요 .. 나에 간호사님 그분에 열심히 무엇을 적고 계시더라구요 . 저는 이때다 ...머리에 내리는 레이다 망을 이용하여 접근하였습니다..ㅋㅋ두근두근..처음시도는 잘했는데...왜 엉뚱한말을 해서 몇마디 못나누고 ㅜ.ㅜ 첫번째 작전 실패... 그래도 몇마디 나눠본게 어디냥~~""ㅋ 셋째날이 되었는데 .. 그분이 안보이십니다..ㅠㅠ 어딜간거지 .. 쉬는날인가...나이트는 아니였는데;;혼자서 중얼중얼 " 아브라카타푸라? 아무튼 주문을 외우고 빨리 돌아오기를 ...하면서요^^ ㅋ 넷째날..다섯째날..안보이십니다..ㅜㅜ 그래서 다른병동으로 옮겼나하구나 포기 상태였는데 병실 앞으로 빛 광채 나시는분께서 슈욱 하고 지나시더군요 ^^ @제 가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제눈에 그분은 너무 예쁘고 착하시기까지 하고 너무 친절하여 마음에들었습니다 .. 헤헤^^ 입원과 퇴원은 11일정도 밖에 있지 않았지만 그분의 친절함에 마음을뺐겼었네요 ㅎ 더이상 작업정신을 버리고 ... 그냥 두고 보기만... 바라보기만 하고 접었네요 ㅋ지금 거의 3주가량 되어가고,이글 만약에 보셨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지 않아 남습니다. "아름 간호사님?"말 붙일려고 수많은 노력을 할려로 하였으나...성격이 그런지라...용기내어 전해주지 못한 말이 못내 마음에 걸리고 아쉽네요 ㅎㅎ다음에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표현하고싶네요 ㅋ참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ㅋ http://www.cyworld.com/whquddnr
분당 차병원 정형외과 간호사 분을 뵙네요^_^
안녕하세요.
26세 직장인 입니다..그리고 26호실ㅎ
답답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글올립니다.
한달전에 교통사고 인해서 분당 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요
어깨가 다쳐서 그런지 정형외과 병동으로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
입원수속을 밟고 , 병원에서 숙식을 하기 위해...집에서 군대 더블백 처럼 커다란 가방에..
빤쮸5장,수건4장,양말 5켤래,칫솔,,기타세면도구와 필기도구랑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피엠피.그리고충전기를.. 챙기어 가방을 쌓다보니..엄청 무겁더라구요 @@; 어깨 다친놈이..들수 없을정도로 말이에요.
택시를 타고 다시 병원에 도착. 처음입원해보는데 혼자서 나이롱환자처럼 돌아다니까
참 쑥쓰럽더라구요 ㅋㅋㅋ정작 저는 정말 아픈데 겉으론 잘 보이지 않으니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
7층에 위치한 병동으로 엘리베이터에 버튼을 누르고 제가 속한 병실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발길을 옮기는도중 복도 중간정도에 간호사 대기실이 위치해 있더군요 . 어떤친절하신 간호사님에게
병실 어딧냐고 물으니 친절하게도 알려주시더군요
내심 처음 입원하는거라 얼떨떨하고 쪽팔린거 같기도 하고ㅡㅡ...사람들 보는눈도 이상하고...
아무튼 입원을 하게 되었지욧.
첫번째날 같은방 쓰는 회사 형이 처음입원하던날에 감귤 한봉지를 가져오셨더라구요 ~
평상시에도 정말 잘챙겨주시는데 이번에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감귤 한봉지에;;; 너무 맛있거든요ㅋ
그러던중 간호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아...........예쁘다.... 제 얼굴은 쌔 빨갛게 변해버리더군요..
가슴은 두근두근,.. 낯선 여자에게서 향기라고 해야하나요?ㅋ 아무튼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
제가 환자입장이라...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되더군요 @@;;; 이런생각 가지면 안되지만... 남자인 동물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ㅎ 가슴은 설레이고 간호사님이 말해도 들리지도 않고 그상태로 "멍"때리기 신공을
작렬하더군요 ..ㅋㅋ
그날밤엔 .. 아주 평온하게 잠을 잘수 있더군요 . 한동안 애인이 없던 저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을..ㅎ
둘째날이 되고 , 입원환자라 그런지 엄청난 스케줄이 주어지더군요 ㅡ,.ㅡ^
하나씩..하나씩 차근차근 하고나니까..금방 3~4시간이 훌쩍지나갔습니다. 지하1층 에서 7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만해도 20분씩...--;;
침대에 누워서 요양을 취하고있는중에 문이 살며시 열리며, 처음보는 간호사 샘?이 아니라
분당차병원 하고 같이 하는 의과대학 견습 간호사 분들이 몇분 들락날라하더니
저에게 무슨... 설문조사를 할수있는분으로 당첨이 되셨습니다 라고 하는거에여
무슨... 그냥 말붙이기 쉽고 만만해 보이니까...그렇겠지요?^^ ㅋㅋ 아무튼 최대한에 도움을 드리려고
질문을 답변으로 차근차근 해드렸습니다..그런데 왜이리 자주 오시는지... 그때 정말 오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 ... 그래도 주사놔줄때 쎄게 놔줄까봐 말못했네요 ㅋㅋ
시간이 많은 저는 이곳저곳 휘저으면서 구경도 하고 사람들도 평가도 좀 하면서 다니느라 정신이없는ㅋ
다친 어깨를 접고, 한팔마저도..닝겔 주사바늘을 꽂은상태로 룰루랄라~하면서 간호사 대기실을 가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 나에 간호사님 그분에 열심히 무엇을 적고 계시더라구요 .
저는 이때다 ...머리에 내리는 레이다 망을 이용하여 접근하였습니다..ㅋㅋ두근두근..처음시도는 잘했는데...왜 엉뚱한말을 해서 몇마디 못나누고 ㅜ.ㅜ 첫번째 작전 실패...
그래도 몇마디 나눠본게 어디냥~~""ㅋ
셋째날이 되었는데 .. 그분이 안보이십니다..ㅠㅠ 어딜간거지 .. 쉬는날인가...나이트는 아니였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 아브라카타푸라? 아무튼 주문을 외우고 빨리 돌아오기를 ...하면서요^^ ㅋ
넷째날..다섯째날..안보이십니다..ㅜㅜ 그래서 다른병동으로 옮겼나하구나 포기 상태였는데
병실 앞으로 빛 광채 나시는분께서 슈욱 하고 지나시더군요 ^^ @
제 가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제눈에 그분은 너무 예쁘고 착하시기까지 하고 너무 친절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 헤헤^^
입원과 퇴원은 11일정도 밖에 있지 않았지만 그분의 친절함에 마음을뺐겼었네요 ㅎ
더이상 작업정신을 버리고 ... 그냥 두고 보기만... 바라보기만 하고 접었네요 ㅋ
지금 거의 3주가량 되어가고,이글 만약에 보셨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지 않아 남습니다.
"아름 간호사님?"말 붙일려고 수많은 노력을 할려로 하였으나...성격이 그런지라...
용기내어 전해주지 못한 말이 못내 마음에 걸리고 아쉽네요 ㅎㅎ
다음에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표현하고싶네요 ㅋ
참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ㅋ
http://www.cyworld.com/whqudd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