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임산부가 욕먹은 사건

. 2009.11.27
조회5,446

임산부관련 톡을 보다가 .

제가 격었던 일을 써보고자 합니다.

제가 둘째를 가지고 있을때 입니다.

만삭이라서.

병원에 .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 하는 상황이라.

은평구에 살았지만 .,

노원구에 있는 . ㅁㄷㅇㅇ여성병원에. 가야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29개월된 . 큰 아이 <13kg>인 아이를 등에 매고서 탓는데.

자리가 노약자석 뿐이라.. 않아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타셔서는.

제 앞으로 오시더니.

요즘 젊은것들은 다리도 튼튼하면서.

양보할줄도 모른다구..,

그러시길래..

일어나서 . 양보 했는데. 됫다구..앉아 있으라고..

하시고는. 또 됫단다고 앉네 또.. 이러다가.

ㅅㅂㄴ 부터 시작해서 ,. 큰소리로 얼마나 욕을 하시던지.

뱃속아이가 작아서 . 배가 얼마 안나온 탓도 잇겟지만.

임신중에 큰 애 까지 등에 매고 있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결국 .

동대문에서 내렷던 기역이 있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노약자석.

앉으면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