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영상통화로 어딘지 확인하는 여친.....

2009.11.27
조회2,050

저는 2년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미져리 같아요.

 

저를 너무 구속 하려는것 같이 느껴져요.

 

여자가 남자한테 그러니까 정말 더 무서운것 같아요.

 

항상 어느곳에서나 뭘해도 감시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고백할게 하나 있는데 저흰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제가 연하남이에요.

 

그런데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는다 생각해요.

 

하지만 제 여친은 뭔가 항상 불안해해요.

 

연애기간이 길어 질수록 더심해 지는것 같아요.

 

1년전 일이었어요.

 

커플폰 제의를 하더라구요.

 

영상전화가 되는 핸드폰 이었어요.

 

저는 영상 전화 되는 폰을 처음 써봤어요.

 

그런데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던 거에요.

 

틈만 나면 영상전화질을 해대요.

 

전화를 한번이라도 안받는날엔,,,,,, 정말 그 뒷감당은 어떻게 수습할지를 몰라요.

 

공갈은 절대 불가능 해요.

 

영상전화로 주변을 한번 돌려비추라 하니깐요..

 

정말 이정도면 미져리 수준에 가깝죠?

 

예전에 제친구가 여자친구하고 위치추적 서로 하는거 보고 참 답답하게 느꼇는데,,

 

저는 영상전화로 틈틈이 감시당하고 있어요.

 

이게무슨 꼴인지..

 

내가 그렇게 믿음이 안가는걸까요..

 

저는 여자친구 외엔, 솔직히 사회생활 하다보면 부딪칠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성관계로는 생각하지 않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불안해 해요.

 

혼인신고 하기 전에는 불안하데요..

 

그렇다고 내나이 아직 25인데, 혼인신고는 이르잖아요..

 

집이라고 해도 믿질 않아요..

 

영상전화+집전화 로 확인을 거쳐야 믿어요..

 

ㅠㅠ

 

무서운데 헤어지고 싶다고 하면 저의 몸이 토막난 채로 냉장고 행이 되어버릴까봐 두려워요..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