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공연정보]국립극단연수단원 워크숍공연<낯선 여인의 함정>11월 26일~29일/국립극장별오름극장

박창현2009.11.27
조회1,037

 

 

 안녕하세요^^ 무료공연정보 하나 들고 왔습니다~!

 

국립극단의 7명의 연수단원들이 이번주 4일간 하는 공연입니다.^^

(벌써 하루는 지났;;;;)

 

저는 리허설 공연을 보았는데,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참 괜찮은 공연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에 시간 되시는 분들 있으시면 남산에 바람도 쐴겸,

오랜만에 무료로,공짜로 괜찮은 문화생활좀 할겸,

국립극장으로 발걸음을 떼어 봅시다~!^^

 

 

 

 

 

로벨 또마(Robert Thamas)의 원작, "그여자 사람 잡네"로 알려져 있는

"낯선 여인의 함정"

 

먼저 포스터 입니다~

 

[언제나 빠질 수 없는 공연정보]

 

제목 : 낯선 여인의 함정(Piège pour un homme seul)

예술감독 : 최치림 / 작 : 로벨 또마 / 연출 : 이영호

출연 : 김지희, 송주희, 김종현, 조현철, 김태완, 정헌호, 진명희


공연일시 : 2009.11.26(목) ~ 11.29(일) 평일 7:30 금, 토 4:00 , 7:30 일 4:00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관람료 : 무료 (공연시간 1시간 전 티켓 배포 / 선착순 입장)

 

 

공연문의 : 02-2280-4114~5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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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바라보시는 두분~

최치림 예술감독님, 이영호 연출님의 글을 살짝 보도록 하죠^^

 

 

 

#1. [ 최치림 예술감독님의 글 ]

 

2009년에도 국립극단은 성실한 연수단원들을 만나서, 한 해 동안 동거동락을 같이 해 왔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함께한 연수단원들이 이제  국립극단에서 생활하면서 배우고 경험한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들만의 잔치를 펼치고자 합니다. 연수단원 워크샵 공연은 국립극단 연수단원

교육시스템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평가를 받는 기회이며, 극단의 선배들이 지도하고 참여하여 제작되는

전통적인 무대입니다. 이번 공연 <낯선 여인의 함정>는 제가 극단 자유극장의 공연으로 1971년도에

드라마센터에서 국내 초연을 올렸던 작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애정이 갑니다.

배우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그러나 관객들에겐 유쾌할 작품이 연수단원들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2. [ 이영호 연출님의 글 ]

 

1978년부터 2년간 저 역시 국립극단의 연수단원 과정을 거쳤습니다.

국립극단의 연수단원 교육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립극단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주요 사업이기기도 합니다.

짧지 않은 연수 기간을 거쳐 이제 후배들은 워크샵 공연을 통해 그들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출하게 됩니다.

등 너머로 구경하는 교육보다 실질적 작품완성 과정을 통해 경험하는 것은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연기과정의 오류도 함께 수정해가며, 토론도 하면서 그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배움을 받은 무대입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아낌없는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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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국립극단 연수단원 워크숍공연 <낯선 여인의 함정>의

 

메인 캐스팅~!

 

 

 

왼쪽 위부터 다니엘 역에 정현호, 플로랑스 역에 송주희, 진명희

+)송주희 님은 목요일, 토요일/ 진명희 님은 금요일, 일요일에~

 

 

다음 전체 캐스팅을 보면~! 

 

 

 

좌측부터 막시먼 신부 역에 김태완, 벨튼 역에 김지희, 플로랑스 역에 진명희, 송주희, 영감 역에 조현철, 경찰부장 역에 김종현,

아래열 가운데 다니엘 역에 정헌호.

 

 

 

 

 

이제, 마지막으로

 <낯선 여인의 함정> 이 작품에 대한 소개글을 좀 올려볼게요~

 

1.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 Workshop 공연!!

프로 연기자를 향한 힘찬 발돋움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 워크샵 공연으로 <Piège pour un homme seul>가 원작인, 로벨 또마 작 / 이영호 연출의

<낯선 여인의 함정>을 별오름극장에서 올린다. 2009년 국립극단 연수단원으로 입단하여 <새-새>, <세자매>로 기본기를

갈고 닦은 연수단원들이 1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올리는 이 작품은 그 동안의 기량을 점검 받는 것은 물론

프로 연기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2.
배우도 속이고, 관객도 속이고 <낯선 여인의 함정>


<낯선 여인의 함정>에서는 서로를 속이기 위한 주인공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간까지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구조에 예상하지 못하는 반전으로 공연이 끝나며,

모든 관객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코믹 스릴러 연극이다.

제 각기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에 코믹함과 서스펜스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3.

시놉시스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에게 아내가 실종되는 사건이 생긴다.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하고

애타게 아내를 기다리고 있던 중 마침내 그 마을에 새로 부임한 막시먼 신부와 함께 엘리자벳이 나타난다.

그러나, 다니엘은 집에 돌아온 여자가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니엘과 돌아온 그의 아내는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지만 이 실종사건을

경험이 풍부한 형사부장이 맡게 되면서 사건의 진전은 더욱 미궁에 빠져버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건의 진위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인들이 나타나지만 그 증인은 살해당하고 사건은 더욱 극한으로 치닫는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밤 늦도록 연습하던 배우들의 노력이 배어있는 작품입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매력적인 공연~!

 

소중한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확인하는 공연정보]

 

제목 : 낯선 여인의 함정(Piège pour un homme seul)

예술감독 : 최치림 / 작 : 로벨 또마 / 연출 : 이영호

출연 : 김지희, 송주희, 김종현, 조현철, 김태완, 정헌호, 진명희


공연일시 : 2009.11.26(목) ~ 11.29(일) 평일 7:30 금, 토 4:00 , 7:30 일 4:00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관람료 : 무료 (공연시간 1시간 전 티켓 배포 / 선착순 입장)

 

 

공연문의 : 02-2280-4114~5 (국립극장 고객지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