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물 질질 - 개그맨 이동우

카이로스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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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을 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텔레비전을 열심히 보게 되었다.

한 때를 풍미했던 틴틴파이브의 맴버 이동우의 사연...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아 결국 실명에 이르는 이동우...

그리고 2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았던 아내...

그 두 부부의 끊임 없는 사랑과 틴틴파이브 맴버들간의 우정...

모두가 솔직히 너무 부러웠다.

나라면... 그의 아내처럼 곧 실명하게 될 비인기 연예인의 아내로 지낼 수 있을까?

그것도 건강이 좋지 않은 자신의 몸을 가지고...

세상에 가난이라는 굴레조차도 이겨내지 못 하는 부부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이들의 사랑과 그들의 우정이 다시금 내 눈을 적시고 내 가슴을 적신다.

이동우씨께서 꼭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