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보면서 알바경험 그런거 올라올때마다 내얘기같다 하는 생각에 나도 한번 써볼까? 하다가 혹시사장님이 볼까봐..급쫄았.. 휴학하면 정말돈도많이벌고 그럴줄알았습니다(급본론)그러나 대학졸업장도 없는 마당에 직원으로 들어가기는 커녕꼴랑 해야봐야 편의점알바나..그게전부였어요그러다 피시방에서 일하고있져( 이제시작..ㅋㅋㅋㅋ)맨처음에 사장님 ..하..인상은 늙은변태아저씨? 금반지 왕만한거 끼고금목걸이 개목걸이하고..나이는..할아버지뻘..ㅋㅋㅋㅋ 첨에 좋게좋게 말씀하시길래 당장한다고 근무시간은 아침10시부터 저녁8시까지일요일날 휴무 하지만..걸림돌..시급이 3000원이라는거?아..시바르모ㅓ로더ㅗ 사장님 앞에대놓고 시급이 적다는둥 말도못하고저도 당장돈이 필요하니깐 내일부터한다그랬더니 그럼하루배우러오라길래..그담날 아침 10시에 왔어요 근데 저 편의점할떄는 배울때도 돈줬는데ㅡㅡ이건뭐 배우는 시간이 아침10시부터 8시까지 10시간그렇다고 배우는 시간은 알바비에서 제외하겠답니다 그럼나 10시간동안 뭐한거? 그렇다고 알려주지도않고 사장님은 한쪽에서 미친듯이 포커 치시고ㅡㅡ첫날부터 저혼자 재떨이 치우고 라면끓이고 별짓다했음아진짜 짜증조카났지만 참았...그10시간동안 자리는 어떻게치우는지 쓰레기는 어떻게 분리수거해서 내놓는지 화장실청소 바닥청소하나도 저한테 가르쳐준적없었...근데 저는 그나마 일했던기억을살려구석구석 안보이는곳까지 깔끔하게 다 정리했더니 안시켜도 알아서해서 좋다며칭찬을해줘서 그날만큼은 기분날라갈뻔.. 근데 일한지 한달정도됐나? 냉장도 물건을 정리하다 17차 캔으로 된음료수를 먹을려고 꺼내먹으려고 하다 바닥에 떨어트려서 다시주으려는 찰나유통기한이..2008. 04. 16 응?_? 내가 잘못본건가? 뭐지?다시봐도 2008. 04. 16 ..........^^ 제조일자도 아니고 유통기한이.....^^한숨만한쪽에빼놓고 사장님오셔서 말씀드렸더니..손님들은 유통기한안본다며 그냥 팔게 다시 넣어놓으라고...^^ 할말없었음...그렇게 말하다 전 퇴근하고 그담날 출근하니..17차를 누가 사갔...(드신분 많이 미안~) 그리고 저희 동전놓는곳이 있는데 제가 은행에서 바꿔온채로 있는 100원짜리 묶음을썼어요 쓰고 사장님한테 썼다니깐 그래 ~ 이러시더니 담날 출근하자마자돈이 왜 비냐며 화를 버럭...손님들도 있는데 ...어제 제가 썼다고했잖아요..이럤더니..그떄서야 아 그랬나? ...ㅅㅂ 혼자 열받아서 입다물고 앉아있으니깐옆으로 오더니 삐졌냐고 옆구리 쿡쿡 찌르는데 수치심 팍 ~ 네 저희사장님 그런분이세요 자기한 한일 기억도 못하면서 무조건 화부터 버럭내시는...나중에 자기가 잘못한거알고 실실 웃으시는...그런분^^ 근데 제가 오전근무하고 사장님은 야간근무시거든요아 근데 오늘..출근하자마자..또 돈이 5000원이 빈다며..문열고 들어서자마자 버럭화를휴..오늘만큼은 정말 눈물이 났어요 쭉 연설하시는걸 듣고 있자니..머리속에선 별생각이 내가 3000원씩 받으면서 여기서 무슨짓인가..그냥대들고 그만둘까..그만두면 난 또 뭐해야되나..그냥닥치고 있다 복학이나해야지..별생각을 하고있는데 화를 실컷내시더니..아맞다..내가 야간에 돈 썼다..이러시는아 ...진짜 또 당했구나..속에서 울화가 치미는..그래서 뚱해있었더니..왜 화장실청소는 안하냐면서 애들 침뱉은거 그대로 있다고ㅡㅡ저한테 화장실청소해라 뭐해라 이런거 알려주시지도 않았잖아요..그랬더니말없으신..전 화가 미친듯이 나있는데 또 주특기 실실 웃으시면서 장난치시길래대꾸도 안했더니 왜그러냐고 막 그러는데 그때서야 눈물이 뚝뚝. 근데 더 어이없으신 사장님한마디.." 난 니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 ~ 이래서 여자애들은 쓰면안돼 걸핏하면 울기만해 "...............내가 왜 그런지 모르면서.. 저딴말을 하시는데 그냥집가고 싶은생각이 간절~내가 여기서 집가면 사장님은 주.야간 1주일동안 풀타임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당해보라는... 사장님 저랑 교대하시고 집에가시면서 전화가 왔어요서운한게 있었냐고 ...너 일요일날 쉬니깐 토요일날 밥이나 먹자고..그래서 제가 김장도와드리러 토요일날 일끝나고 집에 내려간다고 뻥을..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래? 그래..그럼..하며 씁쓸해하신 정말 사장님!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제발 시간개념좀..10시부터 8시까지 일하게 해주신다면서맨날 아침7시8시에 전화해서 빨리나오라고ㅡㅡ그리고 저 퇴근시간 8신데말도없이 10시넘어서 오시고 ...한두번이면 말을안해따지니깐 난 너 돈더벌게 할려고 한거라고..30분일한건 알바비 쳐주지도 않으면서 아 진짜 여기서 일하다간 정신병자 될듯... 아무말도못하고 계속 돈훔쳐가는 도둑년 취급이나 받고.. 오늘이따사장님볼때 또 어떤표정을 지어야할지..^^ 씁쓸..2
너무하신사장님
맨날 판보면서 알바경험 그런거 올라올때마다 내얘기같다 하는 생각에
나도 한번 써볼까? 하다가 혹시사장님이 볼까봐..급쫄았..
휴학하면 정말돈도많이벌고 그럴줄알았습니다(급본론)
그러나 대학졸업장도 없는 마당에 직원으로 들어가기는 커녕
꼴랑 해야봐야 편의점알바나..그게전부였어요
그러다 피시방에서 일하고있져( 이제시작..ㅋㅋㅋㅋ)
맨처음에 사장님 ..하..인상은 늙은변태아저씨? 금반지 왕만한거 끼고
금목걸이 개목걸이하고..나이는..할아버지뻘..ㅋㅋㅋㅋ
첨에 좋게좋게 말씀하시길래 당장한다고 근무시간은 아침10시부터 저녁8시까지
일요일날 휴무 하지만..걸림돌..시급이 3000원이라는거?
아..시바르모ㅓ로더ㅗ 사장님 앞에대놓고 시급이 적다는둥 말도못하고
저도 당장돈이 필요하니깐 내일부터한다그랬더니 그럼하루배우러오라길래..
그담날 아침 10시에 왔어요 근데 저 편의점할떄는 배울때도 돈줬는데
ㅡㅡ이건뭐 배우는 시간이 아침10시부터 8시까지 10시간
그렇다고 배우는 시간은 알바비에서 제외하겠답니다
그럼나 10시간동안 뭐한거? 그렇다고 알려주지도않고 사장님은 한쪽에서
미친듯이 포커 치시고ㅡㅡ첫날부터 저혼자 재떨이 치우고 라면끓이고 별짓다했음
아진짜 짜증조카났지만 참았...그10시간동안 자리는 어떻게치우는지
쓰레기는 어떻게 분리수거해서 내놓는지 화장실청소 바닥청소
하나도 저한테 가르쳐준적없었...근데 저는 그나마 일했던기억을살려
구석구석 안보이는곳까지 깔끔하게 다 정리했더니 안시켜도 알아서해서 좋다며
칭찬을해줘서 그날만큼은 기분날라갈뻔..
근데 일한지 한달정도됐나? 냉장도 물건을 정리하다 17차 캔으로 된
음료수를 먹을려고 꺼내먹으려고 하다 바닥에 떨어트려서 다시주으려는 찰나
유통기한이..2008. 04. 16 응?_? 내가 잘못본건가? 뭐지?
다시봐도 2008. 04. 16 ..........^^ 제조일자도 아니고 유통기한이.....^^한숨만
한쪽에빼놓고 사장님오셔서 말씀드렸더니..손님들은 유통기한안본다며
그냥 팔게 다시 넣어놓으라고...^^ 할말없었음...
그렇게 말하다 전 퇴근하고 그담날 출근하니..17차를 누가 사갔...(드신분 많이 미안~)
그리고 저희 동전놓는곳이 있는데 제가 은행에서 바꿔온채로 있는 100원짜리 묶음을
썼어요 쓰고 사장님한테 썼다니깐 그래 ~ 이러시더니 담날 출근하자마자
돈이 왜 비냐며 화를 버럭...손님들도 있는데 ...어제 제가 썼다고했잖아요..
이럤더니..그떄서야 아 그랬나? ...ㅅㅂ 혼자 열받아서 입다물고 앉아있으니깐
옆으로 오더니 삐졌냐고 옆구리 쿡쿡 찌르는데 수치심 팍 ~
네 저희사장님 그런분이세요 자기한 한일 기억도 못하면서 무조건 화부터
버럭내시는...나중에 자기가 잘못한거알고 실실 웃으시는...그런분^^
근데 제가 오전근무하고 사장님은 야간근무시거든요
아 근데 오늘..출근하자마자..또 돈이 5000원이 빈다며..문열고 들어서자마자 버럭화를
휴..오늘만큼은 정말 눈물이 났어요 쭉 연설하시는걸 듣고 있자니..
머리속에선 별생각이 내가 3000원씩 받으면서 여기서 무슨짓인가..
그냥대들고 그만둘까..그만두면 난 또 뭐해야되나..그냥닥치고 있다 복학이나해야지..
별생각을 하고있는데 화를 실컷내시더니..아맞다..내가 야간에 돈 썼다..이러시는
아 ...진짜 또 당했구나..속에서 울화가 치미는..그래서 뚱해있었더니..
왜 화장실청소는 안하냐면서 애들 침뱉은거 그대로 있다고ㅡㅡ
저한테 화장실청소해라 뭐해라 이런거 알려주시지도 않았잖아요..그랬더니
말없으신..전 화가 미친듯이 나있는데 또 주특기 실실 웃으시면서 장난치시길래
대꾸도 안했더니 왜그러냐고 막 그러는데 그때서야 눈물이 뚝뚝.
근데 더 어이없으신 사장님한마디..
" 난 니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 ~ 이래서 여자애들은 쓰면안돼 걸핏하면 울기만해 "
...............내가 왜 그런지 모르면서.. 저딴말을 하시는데 그냥집가고 싶은생각이 간절~
내가 여기서 집가면 사장님은 주.야간 1주일동안 풀타임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당해보라는...
사장님 저랑 교대하시고 집에가시면서 전화가 왔어요
서운한게 있었냐고 ...너 일요일날 쉬니깐 토요일날 밥이나 먹자고..
그래서 제가 김장도와드리러 토요일날 일끝나고 집에 내려간다고 뻥을..
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래? 그래..그럼..하며 씁쓸해하신
정말 사장님!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시간개념좀..10시부터 8시까지 일하게 해주신다면서
맨날 아침7시8시에 전화해서 빨리나오라고ㅡㅡ그리고 저 퇴근시간 8신데
말도없이 10시넘어서 오시고 ...한두번이면 말을안해
따지니깐 난 너 돈더벌게 할려고 한거라고..30분일한건 알바비 쳐주지도 않으면서
아 진짜 여기서 일하다간 정신병자 될듯... 아무말도못하고 계속 돈훔쳐가는
도둑년 취급이나 받고.. 오늘이따사장님볼때 또 어떤표정을 지어야할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