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취업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주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많이이용하게되었고제가살던곳에서는 지하철이없었기때문에 주로출퇴근하던 지하철안에서 무개념들을 많이 목격하게되었어요 그중 한가지를 먼저 쓰려고합니다 ~ 때는 작년겨울 즈음 신길역이었던가 그랬던것같아요 . 점심때즈음이라 경로석에는 할아버지 할머님분들이 많이계셨고다른사람들도 많이있었어요 마침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넷이서 탑승을했고경로석쪽 출입문에서 시끄럽게 수다를떨기시작했습니다남자얘기 술먹은얘기서부터 대화가 욕에서 욕으로끝나는 저질대화이였지요어찌나 크게 떠들어대던지 저는 mp3를 꼽아보아도 좀처럼 노래에 집중할수가없었어요 -_- 그때마침 경로석에 앉아있던 할아버지 한분께서"야 너희들 조용히안해 ? 왜이렇게 떠들어 "라며 호통을 치셨고 여학생들중 한명이 " 아 짜증나게 왜 뭐라고해요 "라고 대들었죠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늙은이가 노망이났나 왜 지랄이냐 모 ..이런식으로 할아버지 다 들리게 떠들어댔죠할아버지는 몹시 화가나셔서 여학생들쪽으로 몸을 일으키시며 "너 지금뭐라고그랬어 ?" 라고했고아까 대들었던 학생이정확히 뭐라고했는진 기억이 잘안나지만계속 짜증나게 무슨상관이냐라는 말을 했던것 같아요 그러자할아버지는 보시던 신문을 돌돌말아 들고계셨는지그걸로 그여학생 어께를 치시며 역정을 내셨어요순간 아차싶었어요 쟤네들이 가만히안있겠구나 .. 순간그맞은 여학생은 할아버지를 향해돌진하고"저 개00가 미쳤나 어딜때려 똘아이 나이를 뭘로 쳐먹었나 "듣지도못할 욕을 할아버지께 퍼부얻고때리려고 달려드는걸 친구셋이 말리고마침 옆에있던 아저씨한분이 할아버지를 옆에서 말리고완전 아수라장이 되어가고있을때 그아저씨가 흥분하신할아버지를 데리고다음역에서 내리셨어요그때까지도 그여학생들은 계속 욕을 퍼부얻고급기야 맞은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엄마 나 맞았다?어떤 늙은새끼가 때렸어"엄마한테 전화를했나봐요딸이맞았다고하니 어쩌다그랬니 이랬겠죠"아니 지하철인데 좀 떠들었다고 지랄하잖아 "그리고 한참얘기를 듣더니"아 짜증나 그래서 내가잘못했다는거야?"라면 전화를 끊었고바로 "미친년 짜증나 "라고 하며 친구들한테"야 내가잘못한거냐?"라고 엄마를 욕하기시작하더이다... 정말 막장이였죠 아까그새끼가 나 때릴때 내가슴을 스친것같다.성추행이라고 지금전화를해야겠다그것도 심각하게 나 맞아서 너무억울해서너무아프다 뭐 이런게아니라깔깔깔 웃으면서성추행으로 고소할거라고일부로 나한테 와서 가슴스치게 때린거같다고이런식으로 몰고가더군요.. 지하철안은 정말 분위기가 말도아니였죠 ..계속 누군가에게 전화를걸고 반복하고 욕을하고아빠한테전화해서 또 자랑스럽게 자기맞았다고 떠들고그리고 몇정거장후 그네명은 내리더라구요 문이닫히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자기들끼리 수근수근제옆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는"세상이 말세여 ..말세 "라고하셨고 저도 참 기가막혀서..말이 안나오더군요 정말 그여학생들이라고 하고싶지않습니다.학생이라면 기본적인 도덕을 배운학생들일텐데. 신문지를 갖고 힘도없는 할아버지가 어께를 살짝쳤을뿐인데그래요 기분나쁘겠죠 맞았다는게.그렇다고 성추행으로 까지 몰고가는 그런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니가 떠들어서 할아버지가 화나셨을게다 라고 말했을 엄마한테까지 사람들 다들리게 욕을하고부모욕먹이는거 순식간이고 참 그날 하루종일 굉장히 씁쓸하게 하루를 보냈었더랬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음 좋겠어요 ㅜㅜ 2
한순간 성추행범이되버린 경로석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취업하게 되었지요 -
그래서 주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많이이용하게되었고
제가살던곳에서는 지하철이없었기때문에
주로출퇴근하던 지하철안에서 무개념들을 많이 목격하게되었어요
그중 한가지를 먼저 쓰려고합니다 ~
때는 작년겨울 즈음 신길역이었던가 그랬던것같아요 .
점심때즈음이라 경로석에는 할아버지 할머님분들이 많이계셨고
다른사람들도 많이있었어요
마침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넷이서 탑승을했고
경로석쪽 출입문에서 시끄럽게 수다를떨기시작했습니다
남자얘기 술먹은얘기서부터 대화가 욕에서 욕으로끝나는 저질대화이였지요
어찌나 크게 떠들어대던지
저는 mp3를 꼽아보아도 좀처럼 노래에 집중할수가없었어요 -_-
그때마침 경로석에 앉아있던 할아버지 한분께서
"야 너희들 조용히안해 ? 왜이렇게 떠들어 "
라며 호통을 치셨고
여학생들중 한명이
" 아 짜증나게 왜 뭐라고해요 "
라고 대들었죠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늙은이가 노망이났나 왜 지랄이냐 모 ..
이런식으로 할아버지 다 들리게 떠들어댔죠
할아버지는 몹시 화가나셔서
여학생들쪽으로 몸을 일으키시며
"너 지금뭐라고그랬어 ?" 라고했고
아까 대들었던 학생이정확히 뭐라고했는진 기억이 잘안나지만
계속 짜증나게 무슨상관이냐라는 말을 했던것 같아요
그러자할아버지는 보시던 신문을 돌돌말아 들고계셨는지
그걸로 그여학생 어께를 치시며 역정을 내셨어요
순간 아차싶었어요
쟤네들이 가만히안있겠구나 ..
순간그맞은 여학생은 할아버지를 향해돌진하고
"저 개00가 미쳤나 어딜때려 똘아이 나이를 뭘로 쳐먹었나 "
듣지도못할 욕을 할아버지께 퍼부얻고
때리려고 달려드는걸 친구셋이 말리고
마침 옆에있던 아저씨한분이 할아버지를 옆에서 말리고
완전 아수라장이 되어가고있을때 그아저씨가 흥분하신할아버지를 데리고
다음역에서 내리셨어요
그때까지도 그여학생들은 계속 욕을 퍼부얻고
급기야 맞은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엄마 나 맞았다?어떤 늙은새끼가 때렸어"
엄마한테 전화를했나봐요
딸이맞았다고하니 어쩌다그랬니 이랬겠죠
"아니 지하철인데 좀 떠들었다고 지랄하잖아 "
그리고 한참얘기를 듣더니
"아 짜증나 그래서 내가잘못했다는거야?"
라면 전화를 끊었고
바로
"미친년 짜증나 "
라고 하며 친구들한테
"야 내가잘못한거냐?"
라고 엄마를 욕하기시작하더이다...
정말 막장이였죠
아까그새끼가 나 때릴때 내가슴을 스친것같다.
성추행이라고 지금전화를해야겠다
그것도 심각하게 나 맞아서 너무억울해서
너무아프다 뭐 이런게아니라
깔깔깔 웃으면서
성추행으로 고소할거라고
일부로 나한테 와서 가슴스치게 때린거같다고
이런식으로 몰고가더군요..
지하철안은 정말 분위기가 말도아니였죠 ..
계속 누군가에게 전화를걸고 반복하고 욕을하고
아빠한테전화해서 또 자랑스럽게 자기맞았다고 떠들고
그리고 몇정거장후 그네명은 내리더라구요
문이닫히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자기들끼리 수근수근
제옆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는
"세상이 말세여 ..말세 "
라고하셨고 저도 참 기가막혀서..말이 안나오더군요
정말 그여학생들이라고 하고싶지않습니다.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도덕을 배운학생들일텐데.
신문지를 갖고 힘도없는 할아버지가 어께를 살짝쳤을뿐인데
그래요 기분나쁘겠죠 맞았다는게.
그렇다고 성추행으로 까지 몰고가는
그런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니가 떠들어서 할아버지가 화나셨을게다 라고 말했을
엄마한테까지 사람들 다들리게 욕을하고
부모욕먹이는거 순식간이고
참 그날 하루종일 굉장히 씁쓸하게 하루를 보냈었더랬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음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