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뭐 아줌마 이런 톡이올라왔길래저도 생각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아 저는 22살 안양여 입니다.ㅋㅋ소개를 일단하구요..ㅋ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오지랖도 넓고 뭔가 정의감에 불타곤합니다..이것도 고질병,..ㅠㅠ 여튼 21살에 신촌에 가는길이였어요제가 안양에 살아서 안양역에서 신도림까지가고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하는데..사건은 신도림 가는중에 터졌죠. 제가 어렸을때부터 전철이나 버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서있는걸 못보거든여...(자랑절대아님..ㅠ)그냥 우리엄마 혹은 아빠가 나이가 먹어서 버스나 전철을 탔는데사람들이 자리를 안비켜주면 울엄마아빠 힘들겠구나..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내가 늙어서 아무도 자리안비켜주면 씁쓸하겠네 ㅋㅋ이런생각도 들고 ㅋㅋ 여튼 노인공경 이런거있잖아요 ㅋㅋ 근데 문제는..제가 자리를 양보해드리는건 좋은데..남이 양보안하는것도 못본다는겁니다..(이오지랖.. ) 근데 그날 어떤 할머니 한분이 타셨어요.정말 그 천으로싼 보따리있잖아요? 그걸 양쪽에 가득 드시고할머니께서 제옆에 오셔서 스셨는데 허리도 구부정하셔서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이미 노인석은 다찼고 사람들이 많아서 노인석으로는 갈수도없었고... 제가 서있던 자리는.. 의자 끝자리있잖아요?구석진자리.. 그곳이였거든요..할머니는 그 가장 끝자리에 스셔서 의자옆에 붙어있는 봉(?) 손잡이를 한손으로 잡고 계셧고 저는 그옆에 서잇었는데..제앞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앞에는 분홍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자가 앉아있떠라구요 솔직히 자리 비켜줄줄알았는데..할머니를 한번 힐끗보더니..껌을 짝짝 씹는데....-_-여기서부터 우글우글 화가나더라구요 한정거장 두정거장 세정거장이 지나는데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핸드폰 게임을 하는거에요..-_- 열받아서 할머니에게 '할머니 어디까지가세요?' 이렇게 여쭤봤더니 을지로 까지 가신다고 하시더군요..을지로까지는 정말 한참남았는데.. 저는 분홍 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자분께최대한 예의있게 '죄송하지만 할머니한테 자리좀 양보해주시겠어요? 할머니가 을지로까지 가시는데 힘드신것 같아서여..'이렇게 말했죠.. 그분홍 트레이닝복..왈'아 저는 신도림에서 내려요'그러고는 앉아있는 겁니다..!!!!!!!!!!!!!!!!!!!!!!!!!!!!!!!!!!!!참고로 가산디지털단지였답니다.. 이런개념밥말아쳐먹은x가 있나 라고생각이 든 저는'아 그러니까 할머니께 자리양보하시고 몇정거장은 서서가시면안될까요?'이렇게 말했죠.. 이미 사람들은 제가 그여자에게 말을건순간다 저희쪽을 쳐다보고있었고그여자는 그눈빛을 읽었는지 짜증내면서 일어나더군요 할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면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이렇게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전철이 신도림에 도착하고내리려는데 그여자가 제뒤에스더니 그러더군요'미친x아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 헐당황;;저는 어이가없어서 그여자를 쳐다보고 '네?'이랬더니 그여자분께서는 '뭐가 네? 야 또라이같은년을 다보겠네 꺼져 샹뇬아'이렇게 말씀하시고는..밀치고 나가시더군요...-_- 정말 욕하고싶었는데 확 가버리는바람에 욕은못하고..친구한테 전화해서 막욕했다는..ㅠㅠ 근데 그이후로는 사람들한테 비켜달란말은 좀 자제하고있어요...오지랖도고쳐야죠 여튼 혹시나 톡되면..쓸떼없는 정의감땜에 중딩10명에가 맞을뻔한 얘기도 쓸께요.ㅋㅋㅋ그럼 좋은하루되세여 ㅋㅋ 1
전철에서 분홍트레이닝복한테 욕먹은일 -_-^
버스에서 뭐 아줌마 이런 톡이올라왔길래
저도 생각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아 저는 22살 안양여 입니다.ㅋㅋ
소개를 일단하구요..ㅋ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오지랖도 넓고 뭔가 정의감에 불타곤합니다..
이것도 고질병,..ㅠㅠ
여튼 21살에 신촌에 가는길이였어요
제가 안양에 살아서 안양역에서 신도림까지가고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하는데..
사건은 신도림 가는중에 터졌죠.
제가 어렸을때부터 전철이나 버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서있는걸 못보거든여...(자랑절대아님..ㅠ)
그냥 우리엄마 혹은 아빠가 나이가 먹어서 버스나 전철을 탔는데
사람들이 자리를 안비켜주면 울엄마아빠 힘들겠구나..
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
내가 늙어서 아무도 자리안비켜주면 씁쓸하겠네 ㅋㅋ
이런생각도 들고 ㅋㅋ 여튼 노인공경 이런거있잖아요 ㅋㅋ
근데 문제는..
제가 자리를 양보해드리는건 좋은데..
남이 양보안하는것도 못본다는겁니다..(이오지랖.. )
근데 그날 어떤 할머니 한분이 타셨어요.
정말 그 천으로싼 보따리있잖아요? 그걸 양쪽에 가득 드시고
할머니께서 제옆에 오셔서 스셨는데
허리도 구부정하셔서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이미 노인석은 다찼고 사람들이 많아서 노인석으로는 갈수도없었고...
제가 서있던 자리는.. 의자 끝자리있잖아요?
구석진자리.. 그곳이였거든요..
할머니는 그 가장 끝자리에 스셔서 의자옆에 붙어있는 봉(?) 손잡이를 한손으로
잡고 계셧고 저는 그옆에 서잇었는데..
제앞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앞에는 분홍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자가 앉아있떠라구요
솔직히 자리 비켜줄줄알았는데..
할머니를 한번 힐끗보더니..
껌을 짝짝 씹는데....-_-
여기서부터 우글우글 화가나더라구요
한정거장 두정거장 세정거장이 지나는데 안일어나고 그냥 계속
핸드폰 게임을 하는거에요..-_-
열받아서 할머니에게
'할머니 어디까지가세요?' 이렇게 여쭤봤더니
을지로 까지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을지로까지는 정말 한참남았는데..
저는 분홍 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자분께
최대한 예의있게
'죄송하지만 할머니한테 자리좀 양보해주시겠어요?
할머니가 을지로까지 가시는데 힘드신것 같아서여..'
이렇게 말했죠..
그분홍 트레이닝복..왈
'아 저는 신도림에서 내려요'
그러고는 앉아있는 겁니다..!!!!!!!!!!!!!!!!!!!!!!!!!!!!!!!!!!!!
참고로 가산디지털단지였답니다..
이런개념밥말아쳐먹은x가 있나 라고생각이 든 저는
'아 그러니까 할머니께 자리양보하시고 몇정거장은 서서가시면안될까요?'
이렇게 말했죠..
이미 사람들은 제가 그여자에게 말을건순간
다 저희쪽을 쳐다보고있었고
그여자는 그눈빛을 읽었는지 짜증내면서 일어나더군요
할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면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이렇게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
전철이 신도림에 도착하고
내리려는데 그여자가 제뒤에스더니 그러더군요
'미친x아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
헐당황;;
저는 어이가없어서 그여자를 쳐다보고 '네?'
이랬더니
그여자분께서는 '뭐가 네? 야 또라이같은년을 다보겠네 꺼져 샹뇬아'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밀치고 나가시더군요...-_-
정말 욕하고싶었는데 확 가버리는바람에 욕은못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막욕했다는..ㅠㅠ
근데 그이후로는 사람들한테 비켜달란말은
좀 자제하고있어요...
오지랖도고쳐야죠
여튼 혹시나 톡되면..
쓸떼없는 정의감땜에 중딩10명에가 맞을뻔한 얘기도 쓸께요.ㅋㅋㅋ
그럼 좋은하루되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