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운전면허 딸려고 준비중인 22살의 여자 입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구여 오늘 학교 선배(편하게언니)와 함께 대구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공레슨 선생님께서 대구에서 사시기 떄문에...부산 구포역에서 2시 19분 무궁화호 기차로 동대구역으로 갔지요. 문제는 돌아오는 차편이었습니다. 내려올때에는 선생님의 또 다른 제자 고등학생과 함께 3명레슨이 끝나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시간은 7시 15분 이었습니다. 동대구역 지하철과 가까운 입구로 들어오니 바로 앞에있는 전광판에서 모든 시간대의 기차 목록이라 해야하나? 출발 시간 알려주는 전광판인데;; 모든시간대의 기차들이 개표중이라면서 오른쪽 끝에 빨간불과 함께 번쩍번쩍 하였습니다. 우리는 뭐지? 하면서 표를 끊을려고 했는데 동대구역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것은 처음보았습니다. 역 내에 안내 방송도 쉬도없이 나왔구요.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남자 안내원 분한테 지금 무슨일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요? 물어보니 서울역이 정전이 되여 정산이 안된다는 겁니다. 매표소 옆에 기계로하는 예매표도 수리중 이란 스티커만 붙여져 있고. 그렇게 한 10분정도 줄을서서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되었는데 카드는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매표소 직원도 하는말이 서울역에서 정전이 되어서 정산이 안된다는 말.. 오로지 현금!!!!!!!1 10분동안 기다렸는데;;;; 10분이 길다는건 아니지만. 부산에 도착 했을때 시간으로 보면 늦은 시간이라 많이 걱정했거든요;; 게다가 언니는 내일 대학원 시험때문에 새벽일찍 다시 대구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찍가서 내일 일찍 준비할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다시 밖으로 나가서 부산은행 비씨카드로.. 대구은행 현급지급기를 이용;; 어쨋든 5만원을 뽑아서 3명이서 다시 줄을 섰습니다.줄을 서면서 기차시간이 아. 저거 잘하면 탈수 있겠다. 다음거 타야하나?이런시간 정도?... 줄을 서는데 앞에 있던 사람들이 모조리 빠져나가길래;; 어익후. 이건 또 뭐야 하면서 안내원 한테 물어보았죠. 표를 끊지 마시고 기차를 타셔서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으라는 겁니다. 이게 뭐야 하면서 부산가는 기차 타라고 안내를 들으며 KTX를 탔습니다. 7시 40분에 기차에 올라타고~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많이 타지는 않아서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일단 저희 3명은 표를 끊지않았고.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아야하는 상황? 이었기에. 얼뚱멀뚱 서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스낵카를 밀고오는 승무원을 만났는데 저희가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탔다 거기서 안내원이 하는말이 일단 기차를 타고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아랬다. 얘기를 했더니 소곤소곤 얘기하시는게 (서울역 정전을 또 듣고...)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빈 자리에 앉으셔서 편히 가세요 하는 겁니다. 그럼 무임승차 아닌가요? 나중에 다른 승무원이 오셔서 다른말 하시면 저희 표값의 몇배 물려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껄쩍지근.... 하지만. 일단 우린 승무원의 안내를 받으거니까;;; 고등학생 친구는 일본인 옆에 앉고 우린 그 친구 바로 복도 옆 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그 일본인 분도 동대구역에서 탄 분이라 씩씩거리고 있었고... KTX를 탔으니 부산까지 1시간 정도 걸리겠다 싶어서 잠이 오긴 했지만 어제 빌린 만화책 오늘 가져다 줘야 했기에.. 만화책을 읽고있었습니다. 저희의 목적지는 구포역!!!!!어머니가 그러면 지금KTX를 탂으니까 구포역에 이쯤에 도착하겠다~ 해서 마중을 나오기로 했었구요. 그런데!!! ㅠㅠ 기차에서 안내 방송도 없이 종점인 부산역에서 세워줬어요;; ㅠㅠ깜깜한 밤이라 기차안에 불을 켜 놓아서 창 밨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었구요. 책을 읽는다고 이리저리 둘러보지도 않았지만.. 승무원의 안내를 듣고 우린 쫌 찝찝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공짜다 생각해서 자리에 앉아 편히 간거였지만. 열차안에서 음료수 2개를 사서 나눠먹고 ;; 어쩃든. 어머니는 구포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내방송도 없었고. 우리도 핸드폰 게임하고 잔다고 책 본다고 구포역이 지난줄도 몰랐습니다. 부산역에서 멀뚱멀뚱 다른사람들 따라 내렸는데 출구에서 표 검사를 하는겁니다;; 이기 뭐야;; 표 검사;;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일단 무조건 타고 본사람은저~ 쪽에서 표값을 주면 출구 밖으로 나갈수 있는 영수증 같은걸 준다길래 아저씨가 말한 저~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정작 돈 계산을 하시는 분은 에게~ 달랑 1명.. 줄도 없었기에 우리도 눈치 보면서 비집고 들어갔는데 사람들 전부 동대구에서 왔다 어디서 왔다 하는 분들 그분들이 정말 거기에서 왔는지 아님 표값을 아낄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착하신 분들은 서울에서 탔다 대전에서 탔다 하시고.. 비집고 들어가면서 우리차례가 되었습니다. 안내원 ; 어디서 승차하셨습니까?저 ; 동대구역이요 안내원 ; ... (의심너네 정말 동대구에서 탄거 맞냐..라는 의심의 눈초리로..) 몇분이세요?저 ; 3명이요. 근데요 저희 구포역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안내방송도 없이 왜 부산역에서 세워줘요? 안내원 ; (그분이 기다리는 사람들 많고 피곤하신거는 알겠는데 저희한테 인상을 찌푸리면서) 2만9천7백원 입니다. 안내방송이 없었던 것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옆에있던 할아버지께서 본인은 서서왔다 그럼 입석으로 계산해달라 이랬는데 안내원이 지금까지 계산하신 분들 다 입석으로 15% 할인한 금액 이라고 하였습니다. 동대구에서 타고 구포역이랑 부산역이까지 가는 차표값이 천원? 정도 뿐이 차이는 안나지만. 어머니는 욕을 퍼부으면서 지금 구포역에서 집으로 가신거고 저희는 지금 다시 버스 1시간을 타고 집으로 가야하는 귀차니즘.. 어쩃든 입석이라고 15%로 할인된 동대구에서 부산역까지 3명 2만9천7백원을 내었고 안내원이 급하게 찢어준 영수증... 이게 영수증인지 아니면 은행에서 보는 종이 찢는 기게로 찢어준 쪼가리인지.. 버스비 3천원이 아까워서 구포역에서 내릴려 했어요~를 2번이나 말했지만..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안내원의 찡그림이 무서웠기에.. 서서오신 할아버지도 있었기에.. 우린 앉아서 오긴 했지만.. 입석으로 할인받고;; 그냥 쪼가리 영수증을 들고 출구로 나왔습니다;; 기차가 한 길로 전국을 다니는 것도 알고있기에 서울역에 정전 날수도 있다는것도 알았고... 우리집도 여름에 천둥번개치면 두꺼비집에 내려가기도 하니까요;;전국 기차역이 마비구나 라는것을 알았고..... 집에와서 내탓아닌 내탓으로 어머니께 부산역으로 바로 간다는 연락을 못함 때문에 뒷통수 한대 맞고... 이리 앞뒤 주제 없이 글씁니다;; 톡커분들... 에게 그냥 서울역에 정전이 되었단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_=a..
서울역에서 일어난 정전때문에.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운전면허 딸려고 준비중인 22살의 여자 입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구여
오늘 학교 선배(편하게언니)와 함께 대구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공레슨 선생님께서 대구에서 사시기 떄문에...
부산 구포역에서 2시 19분 무궁화호 기차로 동대구역으로 갔지요.
문제는 돌아오는 차편이었습니다.
내려올때에는 선생님의 또 다른 제자 고등학생과 함께 3명
레슨이 끝나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시간은 7시 15분 이었습니다.
동대구역 지하철과 가까운 입구로 들어오니 바로 앞에있는 전광판에서
모든 시간대의 기차 목록이라 해야하나? 출발 시간 알려주는 전광판인데;;
모든시간대의 기차들이 개표중이라면서 오른쪽 끝에 빨간불과 함께
번쩍번쩍 하였습니다.
우리는 뭐지? 하면서 표를 끊을려고 했는데 동대구역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것은 처음보았습니다.
역 내에 안내 방송도 쉬도없이 나왔구요.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남자 안내원 분한테 지금 무슨일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요? 물어보니
서울역이 정전이 되여 정산이 안된다는 겁니다.
매표소 옆에 기계로하는 예매표도 수리중 이란 스티커만 붙여져 있고.
그렇게 한 10분정도 줄을서서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되었는데
카드는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매표소 직원도 하는말이 서울역에서 정전이 되어서 정산이 안된다는 말..
오로지 현금!!!!!!!1
10분동안 기다렸는데;;;;
10분이 길다는건 아니지만. 부산에 도착 했을때 시간으로 보면 늦은 시간이라
많이 걱정했거든요;;
게다가 언니는 내일 대학원 시험때문에 새벽일찍 다시 대구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찍가서 내일 일찍 준비할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다시 밖으로 나가서 부산은행 비씨카드로.. 대구은행 현급지급기를 이용;;
어쨋든 5만원을 뽑아서 3명이서 다시 줄을 섰습니다.
줄을 서면서 기차시간이 아. 저거 잘하면 탈수 있겠다. 다음거 타야하나?
이런시간 정도?...
줄을 서는데 앞에 있던 사람들이 모조리 빠져나가길래;;
어익후. 이건 또 뭐야 하면서 안내원 한테 물어보았죠.
표를 끊지 마시고 기차를 타셔서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으라는 겁니다.
이게 뭐야 하면서 부산가는 기차 타라고 안내를 들으며
KTX를 탔습니다.
7시 40분에 기차에 올라타고~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많이 타지는 않아서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일단 저희 3명은 표를 끊지않았고.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아야하는 상황? 이었기에.
얼뚱멀뚱 서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스낵카를 밀고오는 승무원을 만났는데
저희가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탔다 거기서 안내원이 하는말이
일단 기차를 타고 승무원한테 안내를 받아랬다. 얘기를 했더니
소곤소곤 얘기하시는게 (서울역 정전을 또 듣고...)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빈 자리에 앉으셔서 편히 가세요 하는 겁니다.
그럼 무임승차 아닌가요? 나중에 다른 승무원이 오셔서 다른말 하시면 저희
표값의 몇배 물려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껄쩍지근.... 하지만. 일단 우린 승무원의 안내를 받으거니까;;;
고등학생 친구는 일본인 옆에 앉고 우린 그 친구 바로 복도 옆 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그 일본인 분도 동대구역에서 탄 분이라 씩씩거리고 있었고...
KTX를 탔으니 부산까지 1시간 정도 걸리겠다 싶어서
잠이 오긴 했지만 어제 빌린 만화책 오늘 가져다 줘야 했기에..
만화책을 읽고있었습니다.
저희의 목적지는 구포역!!!!!
어머니가 그러면 지금KTX를 탂으니까 구포역에 이쯤에 도착하겠다~ 해서
마중을 나오기로 했었구요.
그런데!!! ㅠㅠ
기차에서 안내 방송도 없이 종점인 부산역에서 세워줬어요;; ㅠㅠ
깜깜한 밤이라 기차안에 불을 켜 놓아서 창 밨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었구요.
책을 읽는다고 이리저리 둘러보지도 않았지만..
승무원의 안내를 듣고 우린 쫌 찝찝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공짜다 생각해서
자리에 앉아 편히 간거였지만.
열차안에서 음료수 2개를 사서 나눠먹고 ;;
어쩃든. 어머니는 구포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내방송도 없었고. 우리도 핸드폰 게임하고 잔다고 책 본다고
구포역이 지난줄도 몰랐습니다.
부산역에서 멀뚱멀뚱 다른사람들 따라 내렸는데
출구에서 표 검사를 하는겁니다;;
이기 뭐야;; 표 검사;;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일단 무조건 타고 본사람은
저~ 쪽에서 표값을 주면 출구 밖으로 나갈수 있는 영수증 같은걸 준다길래
아저씨가 말한 저~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정작 돈 계산을 하시는 분은 에게~ 달랑 1명..
줄도 없었기에 우리도 눈치 보면서 비집고 들어갔는데
사람들 전부 동대구에서 왔다 어디서 왔다 하는 분들
그분들이 정말 거기에서 왔는지 아님 표값을 아낄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착하신 분들은 서울에서 탔다 대전에서 탔다 하시고..
비집고 들어가면서 우리차례가 되었습니다.
안내원 ; 어디서 승차하셨습니까?
저 ; 동대구역이요
안내원 ; ... (의심너네 정말 동대구에서 탄거 맞냐..라는 의심의 눈초리로..)
몇분이세요?
저 ; 3명이요. 근데요 저희 구포역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안내방송도 없이 왜 부산역에서 세워줘요?
안내원 ; (그분이 기다리는 사람들 많고 피곤하신거는 알겠는데 저희한테 인상을 찌푸리면서) 2만9천7백원 입니다. 안내방송이 없었던 것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옆에있던 할아버지께서 본인은 서서왔다 그럼 입석으로 계산해달라 이랬는데
안내원이 지금까지 계산하신 분들 다 입석으로 15% 할인한 금액 이라고 하였습니다.
동대구에서 타고 구포역이랑 부산역이까지 가는 차표값이
천원? 정도 뿐이 차이는 안나지만.
어머니는 욕을 퍼부으면서 지금 구포역에서 집으로 가신거고 저희는 지금
다시 버스 1시간을 타고 집으로 가야하는 귀차니즘..
어쩃든 입석이라고 15%로 할인된 동대구에서 부산역까지 3명 2만9천7백원을 내었고
안내원이 급하게 찢어준 영수증... 이게 영수증인지 아니면 은행에서 보는
종이 찢는 기게로 찢어준 쪼가리인지..
버스비 3천원이 아까워서 구포역에서 내릴려 했어요~를 2번이나 말했지만..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안내원의 찡그림이 무서웠기에..
서서오신 할아버지도 있었기에.. 우린 앉아서 오긴 했지만.. 입석으로 할인받고;;
그냥 쪼가리 영수증을 들고 출구로 나왔습니다;;
기차가 한 길로 전국을 다니는 것도 알고있기에
서울역에 정전 날수도 있다는것도 알았고...
우리집도 여름에 천둥번개치면 두꺼비집에 내려가기도 하니까요;;
전국 기차역이 마비구나 라는것을 알았고.....
집에와서 내탓아닌 내탓으로 어머니께 부산역으로 바로 간다는 연락을 못함 때문에
뒷통수 한대 맞고...
이리 앞뒤 주제 없이 글씁니다;;
톡커분들... 에게 그냥 서울역에 정전이 되었단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