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서 동경여행 다녀왔어요 :-) (스압有,사진有)

숭이2009.11.27
조회25,852

우와!!!!!!

헤드라인에 올라왔군요 !!!

어제 안올라와서 안올라오는건가 하며 멍~하니 있었는데 ㅠㅠㅠㅠ

들어오자마자 의자에서 폴짝 뛰었네용 ! ㅋㅋㅋ

진작에 들어올걸 이렇게 오후가 다 되어서 들어오다니... 헝헝

 

다들 공개하시는 싸이 저도..

 

http://www.cyworld.com/leeshyo

 

별거 없지만 많이 놀러와 주세요 ☞☜

비용에 대해 많이들 쪽지주셔서 아예 번호를 매겨서 써놓겠습니다.

1. 여행사 자유여행으로 간 것 아닙니다~ 따로따로 알아봐서 간거구요~

2. 아카사카 엑셀 도큐 호텔은 20이었구요 (한화입니다)
    이케부쿠로 호텔은 1박당 6500엔, 총13000엔에 묵었습니다.
3.  항공은 하네다-김포 JAL로해서 왕복 1인당 329800원 이었습니다 ^.^!

4.  아카사카 호텔은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습니다. 어느곳이 싼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호텔마다 다르고 룸마다 다르니, 직접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이케부쿠로 호텔 리소르는 리소르호텔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어요 :-)

     -회원가입패키지로 6500엔에 묵은거랍니다.

5. 사먹고 사는건... 천차만별이라.. T_T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6. 먹는거 사는거 교통비 얼마드냐고 물으시는데.. 그 질문이 제일 난감합니다.

    어딜 어디서부터 지하철을 타느냐에 따라 거리비례요금이라 가격 다르구요.

    어디서 뭘 먹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7.  루트 짜달라고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일본을 잘 모릅니다 ;ㅁ; 그저 발길이 닿는대로..

8.  일본어.. 저도 유창하지 않답니다. 전 일본어+영어로 대화했었는데요
    사실.. 뭐 대화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디랭귀지가 있으니까요~ ㅋㅋㅋ

 

 이 외에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쪽지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서울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

 

글솜씨가 없고 처음 판 쓰는거라 좀 떨립니다 ☞☜

그래도... 몇시간에 걸쳐 쓴거니.. 잘 부탁드립니다! (뭘?)

악플을 다시려거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0월의 어느날, 친구와 조잘조잘 수다를 떨던 저는 급 여행욕구가 생겨 일본여행을 제의합니다.

친구는 바로 콜을 외치고, 그렇게 둘은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네이트온에서 만나도, 밖에서 만나도 계속 여행얘기만... 두근두근!

 

비교적 싼 가격에 항공과 호텔을 잡고 ! 출국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친구는 2박3일로, 저는 2박 3일에 더 얹어서 4박 5일로 !

 

해외여행.. 처음하는것도 아니고 몇번 다녔었지만 그것은 호랑이가 담배를 뽀끔뽀끔하던 시절..

부모님 없이 떠나는 여행이 처음인데다 몇년만에 다시 가는거라 공항에서 두리번거리며

우와우와 외치며... 그러다가 머쓱해지면 또 난 쿨한 도시여자야! 라는 느낌으로 캣워크로 돌아다니고..

 

그렇게 일본으로 출발 ♬

JAL 이용했는데.. 기내식이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생선류는 좀 짭디다..)

신종플루 걱정을 좀 했는데 우리다라보다 마스크도 많이 쓰고 다니고... 어디든 손 세정제 다 있고..

갔다온지 1주일도 넘었지만 멀쩡합니다 :)

 

도착하니 밤..

하네다 공항에서 아카사카미츠케역을 가야하는데..

표 판매기를 보니 .... 까만건 그냥 그림처럼 보일뿐이고... !!!

결국 인포메이션에가서 지하철 노선도를 쫙! 펴고

"아노, 스미마셍...고코에 이끼따인데스께도!!!......" 하고선 @_@????? 표정으로 쳐다봤지요

그래요, 전 그 다음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 뿐이에요.

 

어찌되었든 우여곡절끝에 호텔 도착!

아카사카미츠케 역에있는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 입니다.

 

 

트윈룸 사진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먹이감을 발견한 짐승처럼 침대로 달려들었더니... 주름이...;ㅁ;

침대 끝에 놓여있는 저것은 실내복입니다. 유카타에요

 

 

오자마자.. 면세점에서 산거 뜯어서 비닐 모아 상밑에 두고.. 여행가방 그냥 던져놓고...

삼각대 펼치고 우산 펼치고..

옷장 문도 열어놓고... 난리도 아니지만... ;ㅁ; .. 방 모습입니다 ! 

 

 

친구가 기내에서 마신 에비스 맥주캔...(들고와버렸습니다! ㅋㅋㅋ)

냉장고안에 뭐 기린맥주랑 이온음료랑 물이랑 다 있는데.. 물한병 마시고 편의점 가서 사왔습니다~

 

 

 

 

화장실 물건들입니다. 뭐가 많습니다! 헤어캡부터 뭐 면봉에 이것저것 많았어요 !

  

 

이 호텔의 세심한  배려에 놀란 것입니다!

친구가 샤워하고 나와서 제가 들어갔는데 저렇게 네모로 깔끔하길래

친구한테 니가 닦은거냐고 했더니 아니라네요!

세면대 앞 부분만 습기 안차게 해놓았더라구요 ! 신기신기 @,,@

 

 

 

 

 

 

이건 호텔 창문 밖으로보이는 야경이에요. 뭐 그냥... 뭐 그냥... 뭐 그냥 그렇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먹거리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과 먹는거....(응?)

 

+ 다음날 +

 

 

이것이 바로 지하철 표 판매기입니다.

훗 한번 헤맸으니 이젠 할수있어 !!!!!!!!!!!!!!!!!!!!!!!!!!!!!!!!! 는 멍멍뿔..

역시 눈이 돌아갑니다..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니

어떤 일본 여성분이 도와주셨습니다!

아 그녀는 너무 예뻤보였...아니 예뻤습니다 ;ㅁ;... (저..ㄴ..남자 .. 아닙니다..)

대체 누가 일본여자 못났다고 했습니까 T_T 엉엉

 

여차저차 시부야 도착!

여기까지 왔으니 스시한번 땡겨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마크시티로 이동!

 

 

 

여기가 마크시티로 가는 길입니다!

저희는 미도리스시를 갔습니다. 우오...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요로코롬 친절하게 영어 메뉴를 주셨습니다.

음.. 일본어든 영어든 그냥 그림으로 고를 뿐입니다.

저희는 840엔짜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미도리스시

 

 

만들어 주신분인데.. MB와 조금 비슷하게 생기셨습니다 ㅋㅋㅋ

친구가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쾌엔차놔요~" 라며...

"언니, 초큼만 키다려요~" 라며...

 

풋.. *- _-*

 

 

이게 제가 먹은 840엔 짜리입니다.

뭐 요거뿐이야! 이거이 배시때기에 기별도 안오겠구만! 했지만 먹고나니 배부릅디다!!!

그리고.... 엄청........맛나요 엉엉

저 오른쪽 하단에 있는것이 전어인지 꽁치인지는 모르겠지만(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최고입니다!!

 

 

먹고 시부야의 상징! 큐프론트 (건물에서 영상이 벨벨벨 나옵니다!)

 

 

사람들이 신라면 봉투를 들고다니길래 뭔가했더니 이렇게 109 앞에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우옹 박지성이다 !!!!!!!!!!!!!!!!!!! 를 한번 외쳐주고, 차마 받기는 부끄러워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여기서 뵈니 반갑군요, 우리는야 한민족~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오오 ♪

 

 

 

 

↓ 자 이제 하라주쿠로 이동합니다

 

시부야에서는 캣스트리트를 통해 하라주쿠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저의 기럭지와 보폭으로도 얼마 안걸립니다 훗

 

 

 

 

 

저 끝이 캣 스트리트의 끝입니다!

 

 

 

 

 길에서 나와서 양쪽으로 찰칵찰칵

나 여행자이오~ 티내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포레와 갭 사이. 뒤쪽에 H&M도 보이구요!

시부야나 여기나 사람많기는 매한가지입니다 T_T

마치.... 8시의 강남역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날의 명동을 연상시키는........

 

그리고.. 하라주쿠의 명물 크레페를 먹으러 출발!

 

 

 

엔젤스하트 크레페와 마리온 크레페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둘다 줄서서 기다리길래 그냥 엔젤스로 택했는데.. 후에 일본사는 친구한테 말하니..

마리온이 더 낫다네요 흑흑 ;ㅁ;...

스트로베리 스트로베리를 먹었는데.................................우왕 초 달아여...

먹고나면 총각김치 한입이 간절해집니다.

 

그렇게 하라주쿠의 다케시타도리를 지나고 길 끝에 도착!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보이십니까 ? T_T

 

더 늦기전에 신주쿠로 이동!

이번엔 JR선을 타고 움직였어요

 

 

이건 하라주쿠역입니다.

 

 

신주쿠역입니다. 사람이... 바글이 바글이..

 

 

일본의 사거리에서는 신호가 다같이 바뀌더라구요!

그러면 그냥 가고싶은 방향으로 마구 건너ㄷ,,, 우글우글우글.. ;ㅁ;..

친구와 ' 이건 찍어야해 !!!' 하며 찍다가 못건널 뻔했습니다... 

 

 

신주쿠에서 먹은 차슈라멘입니다. 음...그냥.. 좀 느끼했어요 ㅋㅋㅋ

 

 

이게 라면을 먹은 케이카 라멘집! 가게가 작아요

 

 

가부키쵸로 가는 길이구요 (아마도...?)

 

 

 

거기서 먹은 타코야키 !!! 배부른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결국엔 다 못먹고 호텔로 가지고 와서 안주로 먹었습니다. 꿀꿀

 

 

카부키쵸 거리구요. 음... 환락가입니다

호객행위를 마구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훈남들 많았어요.... 코피 퐝~)

오늘 일정은 끝!!!!!!!!!!!!!!!!!!!!!!!!!!!!!!!!!!

이 아니라 호텔가서 또 먹어야지요 *- _-*

 

 

어제 산 와인인데 좀 셔서... 사이다를 타 와인쥬스로 !

  

 

 

일본서 산  신라면인데요.. 깜놀했습니다.

이건... 진정 건더기 !!!!!!!!!!!!!!!!!!!!!!!!!!!!!!!! 표고도 크고 계란도 크고 일단 양도 많고..

이건...배신이야 배신... T_T

 

 

엉엉 맛난 주먹밥... 근데.. 살때는 몰랐는데 은근히 비싼애들이군요.. 어쩐지..

 

 

 

편의점 꼬치!

일본 편의점 음식 맛있는거 많던데용 ?

(그래요, 제 입에 맛없는건 똥뿐.......? 입에 뭐 있으신 분들.. 죄송합니다)

 

 

푸딩...? 비스꾸무레...한 것! 달았지만... 맛은 있었어요!

 

 

발아플까봐 패치도 붙이고~ (제 발 아닙니다 ;ㅁ; !)

아이팟과 티비를 연결해 밤새 영화를 보다가 취침~

전 어딜가도 한살림 챙겨가므로.. 아이팟 티비연결잭도.. 가져갔었지요..

(충전용도였지만..)

 

드렁드렁 드러러러러러렁 컥!

 

+ 다음날 +

 

 

이것이 엑셀 호텔 도큐 아카사카 인데요 오른쪽으로 건물이 더 있는데 한 앵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자, 오다이바로 이동합니다~

신바시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거기서 유리카모메로 이동!

 

 

너무 일찍가서 연 곳이 없어 맥도날드로 가서 맥모닝 쩝쩝했습니다

응? 이런 쌈장간장고추장된장..

다릅니다 맛이 달라요... 답니다... 달아요 !!!!!!!!!!!!!!!!!!!!!!!!!!! 한국 맥모닝이 더 맛있습니다

 

 

늠름한 자태로 앉아있는 맥오빠.

일본 맥오빠는 쌍수를 했는지... 느끼아우라를 마구 풍깁니다 버터버터~느끼느끼~

  

 

후지 TV 본사. 건물 되게 독특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가운데 벌거죽죽하니 보이는건 도쿄타워입니다

 

 

 

 

 

대관람차를 멀찌감치서 구경하구요~

 

 

 

 

 

해변공원으로 뽈뽈뽈 찾아갑니다

 

 

 

 

 

 

 

 

 

 

 

에... 고쿠센이나 다른 학원물 일드에서 봤던 !!!!!!!!! 나 쫌 놉니다~ 학생들입니다

우오! 했지만.. 멀~리서 줌으로 마구 땡겼습니다... ;ㅁ;... ㅁ...미안해 얘들아.... T_T

절대로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아닙니다...닙니다..닙......깁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메론소다도 한잔 꺾고....

 

자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아쿠아시티 메디아주로 갑니다 !

 

 

노는방에... 고양이와 노는방에... 놀....

갑자기 개그 중에 "노세요~" 생각이..

 

 

 

 

 

 

오늘 점심은 이곳입니다. 곤파치라는 곳이구요.

부시 대통령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네요.

 

 

애피타이저들! 다 맛있어요 하나같이 다.. T_T

 

 

믿기지는 않으시겠지만 얘네가 메인이나 마찬가지랍니다 ㅋㅋㅋ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전 짐승.. 그냥 달려들었습니다.

생선... 옆구리 파인거 보이시지요?

 

 

 

이건 화장실.. 발쪽에 있는 불입니다

 

 

이게 저희가 먹었던 런치 코스 메뉴입니다.. 흥... 양에 비해 비싸요..

하지만 정말 돈값...(?) 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이제 호텔로 돌아와 친구는 한국으로 갑니다. 저는 친구를 보내고 이케부쿠로 호텔로 ! *

 

 

저녁에 도착한건 아닌데.. 놀다가 들어오면서 찍은 호텔 사진입니다.

호텔 리소르 이구요. 연지 얼마 안되었고 굉장히 싸게 묵어서 여기로 택했답니다

저 왼쪽에 보이는 곳이 조식하는 곳입니다. 맛은 뭐.. 그냥 그래요~

 

 

 

호텔 밖 풍경... 음.. ? 음 ???

그냥 커텐 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만지고 놀다가 이케부쿠로에서 일본유학중인 친구와 접선!!

 

 

신주쿠에서 먹은 라면과는 비교를 하지 마세요!!! 정말 먹어본 일본라멘중 최고였습니다!!!!

 

 

이 집이구요~

이날은 그냥 라멘 먹고 신오쿠보가서 쇼핑하고 돌아와서 헤어졌답니다!

 

..... 이 호텔의 단점은.. 직원들이 영어조차 더듬더듬.. 한다는 것입니다 T_T

계속 아... 아.. 하더니 저스트 어 모먼트.. 그리고선 다른사람 바꿔주고 바꿔주고..

결국 일본어로 더듬더듬 대화했어요.. T_T

그리고 혹시 클립이나 스탬플러, 테이프 중에 빌릴 수 있냐 했더니

가지러 내려오랍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실내복 입고있는데여? ...... 첫번째 호텔에선 가위 빌려달라니까 직접 가져다 주던데.. 흑

어쨌든 나올때 후기? 같은거 적는거에 낑낑거리며 뭐라뭐라 적고왔는데..

문제는 영어로 써놔서 .. 그냥 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T_T

 

+ 다음날+

친구 어학원이 끝날때까지 홀로 이케부쿠로를 방황했습니다.

 

 

 

 

친구가 데려간 곳은 !!!!!!!!!!!!! 90분 고기 음료 꽁짜 ! 모모 파라다이스 샤브샤브 집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나오구요 ! 아.... 사진 올리면서 침을 바가지로 흘리고 있네요... T_T

 

 

 

게임센터 한번 둘러보고 선샤인시티 난자타운으로 ~

 

 

 

스티커 사진 기계입니다 ㅋㅋㅋㅋ 의자 처럼 생긴거고..

결과물이 이 괴물딱지의 입에서 튀어 나옵니다

 

 

 

 

난자타운 안 먹거리?에 있는 교자집! 이 날 정말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쳇, 크리스마스는 멍멍이나 줘!!!!!!!!!!!!!!!! T_T (열폭열폭)

 

 

어쩜 카레도 이렇게 귀엽게 해놓았는지...

귀부터 먹을테다!!!!!!!!!!!!!

 

이 후로 와라와라에서 카시스 오렌지와 안주를 마구 먹고 호텔로 !

 

 

티비를 보니 연아양이 나오더라구요! 일본어... 대화만 조금 할뿐.. 히라가나를 읽을뿐 뜻은 모릅니다

그냥 영상만 봤는데... 조금 넘어지더라구요 T_T 맴이 아팠습니다

 

리소르 호텔 사진입니다

 

 

이렇게 러그가 깔려있어요 !

왼쪽 아래에 보이는건 침대 옆에 붙은 작은 공간입니다.

뭐 가방을 올려놔도 되고 앉아있어도 되고 ! 여러모로 쓸모있는 공간이에요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게 냉장고 입니다.

냉장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 사다가 채워야 합니다!

 

 

방은 작지만 침대는 다른 곳보다 크고 높고 엄청 푹신했어요!

 

 

실내복인데.. 이건 유카타도 잠옷도 아니여~ 입니다

저것이 윗옷이 아니구요 그냥 쭉.. 떨어지는 건데... 뭔가 불편해요..

 

 

한살림 차려놓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세이도 제품이고.. 나쁘지 않았어요!

 

 

 

화장실에 있는 물건들입니다. 센스있게 입욕제까지 + 3+

 

 

욕조에 앉아 칵테일 맥주를 들이키며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홍냥홍냥해져서 쓰러져 잤습니다..

 

+ 다음 날+

한국으로 !!!!

리소르 호텔에서는 하네다 가는 공항버스가 없어서 선샤인 프린스 호텔로 이동!

친구와 눈물의 작별을 하고 ! 훈남인 기사오빠를 보고 또 울고!!! (?)

 

 

 

가는 길에 도쿄타워가 크게 보이길래 바로 찰칵!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널때 찍은 도쿄만입니다.

 

 

이것은 어제보다 조금 더 가까이서 본 대관람차 !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 산 도쿄 바나나 & 쿠로 도쿄 바나나 입니다

우와..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 더 사올걸 후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탕진...)

 

사라진건 돈이요, 늘어난건 똥배뿐이니.. (털썩)

 

여차저차 다시 한국 도착!

먼저간 친구가 서울 춥다고 문자를 줬었는데... 에이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 했습니다..

공항 도착해서 로밍폰 반납하고 나가는 순간....

흐미... 칼바람이었습니다.. 이가 달달달달 다리가 달달달...

어떻게 어떻게 택시를 타고 무사 귀가 ♥ 

 

 

길고 두서없는 부족한 글을 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_T!!!

 

행복하세요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