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대우가 다른 한국여자&외국여자 왜죠?

ㅎㅈ2009.11.28
조회433

안녕하세요 ..미리 말씀드립니다만..무슨 자랑을하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

 

26세 남성입니다

 

1년정도 넘나보군요..네..솔로생활 하고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 솔로여도.. 애인이 있어도 별로 상관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애인이 있으면 그 대로 즐기며 좋은 사랑하고~^^

 

없으면 내가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여행도다니고 공부도하고 여가생활을 즐기죠..

 

네~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남성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전 태어나서 헌팅을 해본적도 당해본적도 없습니다.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근데..1년전에 외국으로 유학을 왔습니다.. 헌팅이란걸 첨으로 겪게되었습니다.

첫번째는 백화점에갔을때 화장품 코너 여성분이 연락처를 물어왔고..

 

두번째는.. 휘트니스센터 카운터 아가씨가 연락처를 물어왔고.

 

세번째는 ..도서관에서 어떤여성이 중국어 공부하는거 도와주겠다면 전화번호를

물어왔구요..

 

네번째는.. 학교내에서 같은수업든는 여학생이 물어왔습니다..

 

다섯번째는.. 커피숍 가게 아가씨가 물어오셨구요..

 

여섯번째는.. 그냥 지하철역에서요~

 

3명은 대만여자, 두명은 일본여자, 한명은 러시아 여자 였구..,,

마지막한명은 싱가폴 여성분이셨어요

 

한국에 살며 25년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헌팅이란걸 1년만에 6번이나 겪어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솔직히 기분도 많이좋았어요~^^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왜 한국에서는 아무도 헌팅을 안해오고

왜 외국에 오니까 .. 헌팅을 당하는걸까 ㅡㅡ;; 내가 한국여성에게 호감이 없는

남성인가? 하는 의문이 마구마구 드는 겁니다..

 

성겨이 까칠하거나 머 특별히 이상하지않고 모든사람들과 두루두루 잘지내는

스타일이거든요..뭐랄까 둥글둥글 성격?

가끔 웃겨주기도 하고~ 머..평범한데.. 왜 한국에서는 이런?헌팅을 받아보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

 

물론 저도 모르니까 여러분께물어봐도 당연히 모르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냥 특이한 경험으로 저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게..

뭔가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조금 쑥스럽네요~

내 사생활을 이런곳에다 올리다니 ㅎㅎ

어떤 리플이 달릴지 궁금해지네요^^;;

 

다음달에 한국들어가면~ 제일먼저 짜장짱뽐을 먹으려구요

같이 드실분..안계신가요?ㅎㅎ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