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에 700 달러라는 돈을 홈스테이에 냅니다. 그게 싼돈은아니지만, 다른유학생들에 비해선 비싼게 아니..... 아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긴 하지만 참고로;;
무튼 본론적으로 말하자면, 전 기독교인 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도 기독교 학교 이구요. 저희 호스트 가족도 기독교이며, 호스트 아저씨는 교장선생님 입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기독교 사람들이라 그래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미국에서 baptist(침례교) 학교나,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는데..
정말 저와 맞지않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말로만 크리스찬 이지
믿음 좋은 기독교인은 아니거든요. 제가 믿음좋은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그런지, cultural 사고방식이 틀려서 이런 갈등을 겪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집엔 아이들이 세명이 있는데요, 슈렉을 보는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영화가 예의가 없다고 그럽디다. 그리고 케이블도 없습니다. 가끔선전을 보다가 속옷광고나 맥주 광고가나오면 혀를끌끌차면서 애들 눈을 가립니다 -_-..... 그럴때 마다 제가 뭐 걱정할 일은아니지만 걱정이 됩니다. 저렇게 보수적으로 키우면 만약 아이들이 독립을 했을때 더 나쁜길로 가는 사례를 아주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뭐 그건 제게 빅 딜이 아니고, 계속 얘기를 하자면, 이학교사람들도 그렇고, 특히 우리아저씨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흔히쓰는 oh my god 이 이사람들에겐 절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컷는다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부분에선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 oh my gosh 라는 말을 썼는데 아주 된통 혼났습니다. 그건 oh my god 에서 변형을 시킨 문장이라며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제가 이집에서 2년째 살고 있는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 귀국전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취침시간이 10시30 분이라고 아저씨께서 정해주셨는데, 컴퓨터도 그때 꺼야 해요. 그런데 제가 비행기안에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아주 몸을 피곤하게 하지않는 이상... ㅠㅠ.. 그래서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밤을 새면 안되겠느냐고 설명을 드렸는데 대답은 이랬습니다." 안되, 너가 컴퓨터를 계속한다는것은 컴퓨터를 또다를 우상으로 섬기는거나 다름 없어." 이말듣고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노트북 세차게 닫고 올라왔습니다. 그담에 제가 소심한 복수를 했는데요, 아저씨가 풋볼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가에 놀러갔을때 풋볼을 찾는 아저씨에게 똑같이 말을 되돌려 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다 웃고 정말 그때만큼 제가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습니다 (;; 하하 장난임;;)
아. 제가 결론적으로 아저씨와 갈등을 갖게된건 이렇습니다.
이집은 수요일저녁과, 일요일 오전, 오후예배를 갑니다. 솔직히 가서 듣지도 않습니다.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저와는 다른 종교적사상을 가지고 있고, 이사람들 정말 주입식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예배는 한국에있는 엄마아빠가 한국교회가라고 했다고해서
라이드 얻어서 그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도 한창 실랑이를 벌였지만 저희 부모님이 그랬다고 하니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하루는 할것이 너무 많아서 저녁예배를 못갈것같다고 하더니, 그아저씨만의 특유한 정색표정을하며
"안되, 넌 저녁예배에 와야해." 그래서 제가 왜 제 결정을 못내리는거죠? 하며 따졌는데 답은 " 넌 우리집 에 살고 있으니까, 우리집 룰을 따라야 하기때문에 무조건 와야해"
라고 하는겁니다. declaration of the independent 를 삼아서 당신이 저에게 종교적인 사상에대해선 force를 할수 없다고 했어야되는데!!! ㅠㅠ 못했습니다. 깝치는 것같아서 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전 홈스테이와 함께사는 유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11학년 에 재학중인 어느 학생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호스트 아저씨와 갈등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한달에 700 달러라는 돈을 홈스테이에 냅니다. 그게 싼돈은아니지만, 다른유학생들에 비해선 비싼게 아니..... 아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긴 하지만 참고로;;
무튼 본론적으로 말하자면, 전 기독교인 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도 기독교 학교 이구요. 저희 호스트 가족도 기독교이며, 호스트 아저씨는 교장선생님 입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기독교 사람들이라 그래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미국에서 baptist(침례교) 학교나,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는데..
정말 저와 맞지않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말로만 크리스찬 이지
믿음 좋은 기독교인은 아니거든요. 제가 믿음좋은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그런지, cultural 사고방식이 틀려서 이런 갈등을 겪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집엔 아이들이 세명이 있는데요, 슈렉을 보는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영화가 예의가 없다고 그럽디다. 그리고 케이블도 없습니다. 가끔선전을 보다가 속옷광고나 맥주 광고가나오면 혀를끌끌차면서 애들 눈을 가립니다 -_-..... 그럴때 마다 제가 뭐 걱정할 일은아니지만 걱정이 됩니다. 저렇게 보수적으로 키우면 만약 아이들이 독립을 했을때 더 나쁜길로 가는 사례를 아주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뭐 그건 제게 빅 딜이 아니고, 계속 얘기를 하자면, 이학교사람들도 그렇고, 특히 우리아저씨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흔히쓰는 oh my god 이 이사람들에겐 절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컷는다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부분에선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 oh my gosh 라는 말을 썼는데 아주 된통 혼났습니다. 그건 oh my god 에서 변형을 시킨 문장이라며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제가 이집에서 2년째 살고 있는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 귀국전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취침시간이 10시30 분이라고 아저씨께서 정해주셨는데, 컴퓨터도 그때 꺼야 해요. 그런데 제가 비행기안에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아주 몸을 피곤하게 하지않는 이상... ㅠㅠ.. 그래서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밤을 새면 안되겠느냐고 설명을 드렸는데 대답은 이랬습니다." 안되, 너가 컴퓨터를 계속한다는것은 컴퓨터를 또다를 우상으로 섬기는거나 다름 없어." 이말듣고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노트북 세차게 닫고 올라왔습니다. 그담에 제가 소심한 복수를 했는데요, 아저씨가 풋볼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가에 놀러갔을때 풋볼을 찾는 아저씨에게 똑같이 말을 되돌려 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다 웃고 정말 그때만큼 제가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습니다 (;; 하하 장난임;;)
아. 제가 결론적으로 아저씨와 갈등을 갖게된건 이렇습니다.
이집은 수요일저녁과, 일요일 오전, 오후예배를 갑니다. 솔직히 가서 듣지도 않습니다.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저와는 다른 종교적사상을 가지고 있고, 이사람들 정말 주입식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예배는 한국에있는 엄마아빠가 한국교회가라고 했다고해서
라이드 얻어서 그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도 한창 실랑이를 벌였지만 저희 부모님이 그랬다고 하니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하루는 할것이 너무 많아서 저녁예배를 못갈것같다고 하더니, 그아저씨만의 특유한 정색표정을하며
"안되, 넌 저녁예배에 와야해." 그래서 제가 왜 제 결정을 못내리는거죠? 하며 따졌는데 답은 " 넌 우리집 에 살고 있으니까, 우리집 룰을 따라야 하기때문에 무조건 와야해"
라고 하는겁니다. declaration of the independent 를 삼아서 당신이 저에게 종교적인 사상에대해선 force를 할수 없다고 했어야되는데!!! ㅠㅠ 못했습니다. 깝치는 것같아서 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정말 저녁예배 가기 싫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