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톡 즐겨보는 대학생 입니다. 톡 보다가 피시방 관련해서 사람들이 글 올린거 보니깐 좀 울컥해서요 ' ' 스크롤이 좀 압박인듯한.... 일단 지역은 충주입니다. 피시방 경력은 1년 넘어서 거의 2년 가까이 되었구요 ' ' 요즘 피시방은 대부분 게토 돌리고 있어서 게토돌리는 피시방은 뭐 간단한것만 얘기듣고 바로 일해왔었습니다. 여긴 충주는 저희 학교 근처만 그런건지.. 아니면 충주 전지역이 다 그런건지 . . . 궁금하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05년도 용돈도 필요하고 해서 피시방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때 제가 기억은 자세히 안나지만 최저시급이 3000원 이상인걸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받은 피시방 알바비는 시간당 2000원 식대 안주고 배고파서 뭐 먹으면 무조건 자기돈으로 사먹어야됬고 더 웃긴건 저희 학교 근처 상가 알바비가 다 2처넌이었습니다. 편의점도 2처넌이었구요 그러면서 피시방비는 처눤 정액제도 터무니 없는 가격대 ' ';;; (상품이야 뭐 그렇다 치고 ;; 소비자 가격대로 거의 받으니깐 다행이지만) 그 때 알바하는데 혜택 ;; 하루에 피시 2시간 정도? 공짜 무료게임만 알바생은 거의 1~2시간씩 청소 매장 전체 청소는 야간에 하니깐 뭐 상관이 없지만 장사가 생각만큼 잘 안되니(새로 개업한데였습니다) 뺑뺑이 돌리듯 매장 청소 돌렸고 이물질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대로 갈굼....그렇게 2주간 개처럼 일해서 받은돈은 20마넌 채도 안됬습니다. 보니깐 무슨 교육받는 시간은 빼고 매상 몇백원씩 쫌 빵꾸난거 그것도 제가 빵꾸 안냈는데(다 사장,사모가 ㅄ같이 돈계산해서 빵꾸난거) 저희 알바생한테 몰아주기 ;; 아 이건 정말 안되겠다 성적은 둘째 치고 몸이 못버티겠는겁니다. 학교 들어오기전에 노가다를 반년이상 한 몸인데 ; 몸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사모랑 같이 근무 ㅠ 어쩌다 사장 & 사모 크리근무 ) 그래서 바로 그만두고 허탈해서 띵가띵가 놀았습니다. 군대갔다 오고 난 뒤 복학해서 생활비도 벌겸 용돈도 벌겸 알바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여긴 편의점 4개, 술집 5개정도?, 피시방이 7개 있었지만 몇달전 하나 망해서 6개 그 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갔지요 1학기때 들어간 피시방은 다 괜찮았습니다.시급만빼고요 3000원 그런데 제 바로 교대하는 사람은 사장인데 기본 30분 이상 지각입니다. 첨엔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그냥 당연한듯이 나중에는 근무시간좀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12시간 일하는데 14~15시간 일해달라고 뭐 계속 부탁하고 그담 지각하는거 꼴붸기 싫어서 승낙했는데 (주말주간알바였슴돠) 시험 전날 집에 들어가서 가방 내려놓고 눈깜빡했는데 쓰러져 있더군요 침대옆에 ; ; 그 날 이후에 좀 참다가 어쩔땐 아예 작정하고 연락도 안하고 새벽다 되서 올때도 ;;; 그래서 그만두고 지금 일하는 피시방에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3천원이더군요 사장하고 말할때 경력은 이미 있으니깐 됐고 시급은 3천원이지만 한달정도 지나면 조금씩 올려주겠다 했는데 아직도 3천원 그리고 이번에는 야간알바라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와 . . . 피시방에 청소기 없는거 첨봤음 .ㅠ 첨엔 가정용 빗자루.. 그 예전 엄니한테 많이 맞았던 나무 빗자루 ;;(싸리빗자루아니에요) 그걸로 하니깐 허리가 끊어질꺼 같더군요 ;; 계속 쭈그리거나 허리를 계속 90이상굽혀야하니 ; 거기다 대수건도 수건도 다 떨어진거 ; ;; 아놔 . . 한 2주정도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바꿔달라고 했드만 바꿔왔는데 그래도 허리는 90도 이상 굽힙니다. 피시방에 카메라가 있어서 집에서 원격으로 보면서 저 뭐하나 감시합니다. 뭐 그거야 애교로 바줄수있습니다. 한번은 아무래도 밤샘알바니깐 멍때리거나 살짝 졸때가 있는데 게토 피시에 음료수캔 뜬거 못봤는데 바로 전화하더만 "너 뭐하냐? , 너 이거 안봐 ? 노냐 ? " 와. . . 승질이 확나더군요 ; ; 또 토욜날 일 하러 갔는데 잠을 잘 못자서 (토욜은 3시간 더 많이합니다 ) 잠깐 좀 멍때렸는데 컴퓨터 선들 정리 안했다고;; 방석이 왜 여기 두개있냐고 . .그러면서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사장이 뭐라고 한거 다 했었고 그날 좀 잠깐 멍때린거 하나가지고 트집잡아서 투다다다다다다! 기본이 안되있다고 한 말에 울컥해서 바로 내뱉을뻔했습니다. 아 그럼 기본적인 시급을 주시던가요 라구요 근데 여긴 알바 구하는것도 엄청 힘들어서 ㅠ 개같고 더러워서 참고 일하는데 이 놈의 사장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월급날 저보고는 계좌로 부쳐준다고 햇었는데 월급날 급하게 돈 쓸데가 있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들어와서 전화를 하니깐 하는말이 가관 : " 왜 내가 돈 떼먹을꺼 같아서 그래 ? " 그런 뜻으로 한게 아니라고 해도 자꾸 사람 기분 드럽게 말했다는 . . 여기 장사 잘 안되요 지금 시간에 3명밖에 없어요 거의 3시부터는 많아봤자 5명 될까 말까한 피시방인데 ; 사장이 그거보고 왜 저한테 손님 왜 없냐고 승질 짜증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지가 홍보 못하고 개똥컴으로 겜 돌리게 하면서 (가끔 스타도 버벅일때 있습니다. 한 4~5시간 이상하면?) 하루는 친구가 와서 C9 를 하는데 안깔려있어서 그거 까는데 1시간걸려서 했는데 PC방 혜택도 없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사장한테 말하니깐 가맹점이니 되는거라고 해놓구선 2~3일정도 지나서 또 말하니 똑같은말 , 그래서 또 말하니 그제서야 지가 신청안했다고 ;; 그래서 친구한테 신청한 후에 불러서 또 했는데 가맹은 되있는데 가장 중요한 겜이 ㄴ안깔려있었다는것 ; ; 사장한테 말하는말이 : 에이 신발 오지말라그래 : 이게 할 말입니까 -_- 나참 이제 슬슬 기말고사 시즌이구 집에도 올라가야되는데 안산 올라가는 직통버스는 방학땐 운행을 안해서 그 전에 짐을 옮겨야되서 좀 어떻게 안되겠냐고 하니깐 하는말이 아 내가 너 터미널까지 안태워주겠냐? 앙? 또 재수없는 말투 . . .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 .. 아님 난청인가 ;;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낼도 또 13시간 일하는데 후아... 이제까지 일했던 곳에서 최악이네요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고 ㅠ 두서 없이 적어서 저도 좀 그렇네요 ' '; 좀 SLeep크리 터지기 직전이라 이해점 ' ';;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돈 원래대로 받을려면 노동부에 신고하면 주나요? 저희 학교는 지들끼리 다 짜고 쳐서 알바비를 동결합니다 ; ; 최저임금보다 최소 천원 이상 까서 알바비 계산해서 주네요 게임도 못하고(겜을 자주 하진 않지만 ; ; ; ) 그렇다고 무슨혜택을 주는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먹는걸 주는것도 아니고 하아 제 속마음이 울 학교 앞 상점들 다 신고 하고 싶네요 여기 하나 어떻게 찔러봤자 결국에는 다시 도로묵이 될테니 ㅠ 이거 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일단 최저 임금이라도 받아야.. 안억울할꺼 같음 ,야간은 1.5 배 더 주는걸로 아는데 ㅠ ) 0-------------------------------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희 피시방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톡 즐겨보는 대학생 입니다.
톡 보다가 피시방 관련해서 사람들이 글 올린거 보니깐
좀 울컥해서요 ' ' 스크롤이 좀 압박인듯한....
일단 지역은 충주입니다.
피시방 경력은 1년 넘어서 거의 2년 가까이 되었구요 ' '
요즘 피시방은 대부분 게토 돌리고 있어서 게토돌리는 피시방은 뭐 간단한것만
얘기듣고 바로 일해왔었습니다.
여긴 충주는 저희 학교 근처만 그런건지..
아니면 충주 전지역이 다 그런건지 . . .
궁금하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05년도 용돈도 필요하고 해서 피시방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때 제가 기억은 자세히 안나지만 최저시급이 3000원 이상인걸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받은 피시방 알바비는 시간당 2000원
식대 안주고 배고파서 뭐 먹으면 무조건 자기돈으로 사먹어야됬고
더 웃긴건 저희 학교 근처 상가 알바비가 다 2처넌이었습니다.
편의점도 2처넌이었구요
그러면서 피시방비는 처눤 정액제도 터무니 없는 가격대 ' ';;;
(상품이야 뭐 그렇다 치고 ;; 소비자 가격대로 거의 받으니깐 다행이지만)
그 때 알바하는데 혜택 ;; 하루에 피시 2시간 정도? 공짜
무료게임만 알바생은 거의 1~2시간씩 청소
매장 전체 청소는 야간에 하니깐 뭐 상관이 없지만
장사가 생각만큼 잘 안되니(새로 개업한데였습니다)
뺑뺑이 돌리듯 매장 청소 돌렸고 이물질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대로 갈굼
....
그렇게 2주간 개처럼 일해서 받은돈은 20마넌 채도 안됬습니다.
보니깐 무슨 교육받는 시간은 빼고 매상 몇백원씩 쫌 빵꾸난거
그것도 제가 빵꾸 안냈는데(다 사장,사모가 ㅄ같이 돈계산해서 빵꾸난거)
저희 알바생한테 몰아주기 ;;
아 이건 정말 안되겠다 성적은 둘째 치고 몸이 못버티겠는겁니다.
학교 들어오기전에 노가다를 반년이상 한 몸인데 ; 몸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사모랑 같이 근무 ㅠ 어쩌다 사장 & 사모 크리근무 )
그래서 바로 그만두고 허탈해서 띵가띵가 놀았습니다.
군대갔다 오고 난 뒤 복학해서 생활비도 벌겸 용돈도 벌겸 알바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여긴 편의점 4개, 술집 5개정도?, 피시방이 7개 있었지만 몇달전 하나 망해서 6개
그 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갔지요 1학기때 들어간 피시방은
다 괜찮았습니다.시급만빼고요 3000원 그런데 제 바로 교대하는 사람은 사장인데
기본 30분 이상 지각입니다.
첨엔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그냥 당연한듯이
나중에는 근무시간좀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12시간 일하는데 14~15시간 일해달라고
뭐 계속 부탁하고 그담 지각하는거 꼴붸기 싫어서 승낙했는데 (주말주간알바였슴돠)
시험 전날 집에 들어가서 가방 내려놓고 눈깜빡했는데 쓰러져 있더군요 침대옆에 ; ;
그 날 이후에 좀 참다가 어쩔땐 아예 작정하고 연락도 안하고 새벽다 되서 올때도 ;;;
그래서 그만두고 지금 일하는 피시방에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3천원이더군요
사장하고 말할때 경력은 이미 있으니깐 됐고
시급은 3천원이지만 한달정도 지나면 조금씩 올려주겠다
했는데 아직도 3천원
그리고 이번에는 야간알바라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와 . . . 피시방에 청소기 없는거 첨봤음 .ㅠ
첨엔 가정용 빗자루.. 그 예전 엄니한테 많이 맞았던 나무 빗자루 ;;(싸리빗자루아니에요)
그걸로 하니깐 허리가 끊어질꺼 같더군요 ;; 계속 쭈그리거나 허리를 계속 90이상굽혀야하니 ;
거기다 대수건도 수건도 다 떨어진거 ; ;; 아놔 . .
한 2주정도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바꿔달라고 했드만
바꿔왔는데 그래도 허리는 90도 이상 굽힙니다.
피시방에 카메라가 있어서 집에서 원격으로 보면서 저 뭐하나 감시합니다.
뭐 그거야 애교로 바줄수있습니다.
한번은 아무래도 밤샘알바니깐 멍때리거나 살짝 졸때가 있는데
게토 피시에 음료수캔 뜬거 못봤는데 바로 전화하더만
"너 뭐하냐? , 너 이거 안봐 ? 노냐 ? "
와. . . 승질이 확나더군요 ; ;
또 토욜날 일 하러 갔는데 잠을 잘 못자서 (토욜은 3시간 더 많이합니다 )
잠깐 좀 멍때렸는데 컴퓨터 선들 정리 안했다고;;
방석이 왜 여기 두개있냐고 . .그러면서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사장이 뭐라고 한거 다 했었고
그날 좀 잠깐 멍때린거 하나가지고 트집잡아서 투다다다다다다!
기본이 안되있다고 한 말에 울컥해서 바로 내뱉을뻔했습니다.
아 그럼 기본적인 시급을 주시던가요 라구요
근데 여긴 알바 구하는것도 엄청 힘들어서 ㅠ
개같고 더러워서 참고 일하는데 이 놈의 사장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월급날 저보고는 계좌로 부쳐준다고 햇었는데
월급날 급하게 돈 쓸데가 있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들어와서
전화를 하니깐 하는말이 가관 : " 왜 내가 돈 떼먹을꺼 같아서 그래 ? "
그런 뜻으로 한게 아니라고 해도 자꾸 사람 기분 드럽게 말했다는 . .
여기 장사 잘 안되요 지금 시간에 3명밖에 없어요 거의 3시부터는 많아봤자
5명 될까 말까한 피시방인데 ; 사장이 그거보고 왜 저한테 손님 왜 없냐고
승질 짜증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지가 홍보 못하고
개똥컴으로 겜 돌리게 하면서 (가끔 스타도 버벅일때 있습니다. 한 4~5시간 이상하면?)
하루는 친구가 와서 C9 를 하는데 안깔려있어서 그거 까는데 1시간걸려서 했는데
PC방 혜택도 없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사장한테 말하니깐 가맹점이니 되는거라고
해놓구선 2~3일정도 지나서 또 말하니 똑같은말 , 그래서 또 말하니 그제서야
지가 신청안했다고 ;; 그래서 친구한테 신청한 후에 불러서 또 했는데
가맹은 되있는데 가장 중요한 겜이 ㄴ안깔려있었다는것 ; ;
사장한테 말하는말이 : 에이 신발 오지말라그래 :
이게 할 말입니까 -_- 나참
이제 슬슬 기말고사 시즌이구 집에도 올라가야되는데
안산 올라가는 직통버스는 방학땐 운행을 안해서 그 전에 짐을 옮겨야되서
좀 어떻게 안되겠냐고 하니깐 하는말이
아 내가 너 터미널까지 안태워주겠냐? 앙?
또 재수없는 말투 . . .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 .. 아님 난청인가 ;;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낼도 또 13시간 일하는데 후아...
이제까지 일했던 곳에서 최악이네요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고 ㅠ
두서 없이 적어서 저도 좀 그렇네요 ' ';
좀 SLeep크리 터지기 직전이라 이해점 ' ';;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돈 원래대로 받을려면 노동부에 신고하면 주나요?
저희 학교는 지들끼리 다 짜고 쳐서 알바비를 동결합니다 ; ;
최저임금보다 최소 천원 이상 까서 알바비 계산해서 주네요
게임도 못하고(겜을 자주 하진 않지만 ; ; ; ) 그렇다고 무슨혜택을 주는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먹는걸 주는것도 아니고
하아
제 속마음이 울 학교 앞 상점들 다 신고 하고 싶네요
여기 하나 어떻게 찔러봤자 결국에는 다시 도로묵이 될테니 ㅠ
이거 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일단 최저 임금이라도 받아야.. 안억울할꺼 같음 ,
야간은 1.5 배 더 주는걸로 아는데 ㅠ )
0-------------------------------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