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역전맨2003.07.05
조회507

-------7월 5일 토욜 유후~ --------------------------------

야 이넘아 ~ 오늘 쉬는 날이냐?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아니 가요!!!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그럼 언넝 일어나~ ㅜ.ㅜ 네~~~~

일어 났어요!!! 하면서 바로 이불위로 다시 쓰러졌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내 안의 게으른 영혼과

착실한 영혼이 혈전을 벌인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일어나~게으른 넘아!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아냐 더자~ 회사 짜증 나니깐 오널 재 껴 버려~ 오늘 재낀다구  

짤리겠냐……. 짤림 걍 놀아 버려!!! 그 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냐하하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이런 나쁜셰이…… 꼬시지 마러~       우리집엔 이런말이 있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ㅜ.ㅜ 그 말이 생각나 번뜩 일어나 달려나갔다

어찌했건 오늘도 착한넘이 이겼다.

겨우 일어났다 ㅜ.ㅜ쓰알 다신 오락하지 말아야지……ㅋㅋㅋ

 

 어제 간만에 스타 혈전을 펼쳤더니 아침에 눈이 안 떠진 거다!! @.@

잠깐 스타 야그를 하자면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오락이 스타크래프트다.

ㅋㅋㅋ 아는 분들은 다 알지만…… 남자의 승부욕을 엄청 달아오르게 한다.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난 테란 을 좋아한다. 예쁘장한 메딕아가씨가 나와 부상병을 치료 해주기 때문이다 ^^;;

스타도 그렇지만 사실 아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걸 난 모든 좋아한다. 술보다 그 자리를……

승부 보다는….. 같이 함께 함을 좋아 하기 때문 이다. ^^;;

우리 형 팀은 30대들이다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스타 하며 와이프들한테 쪼이기 당하고

애들이 귀찮게 해도 꿋꿋하게 스타를 즐기는 그런 아자씨 군단인 것이다.

특기 : 맵핵   전술 : 배반 맨 심어 놓기……

씨알~ 난 정말 아직도 이런 식으로 더티 플레이를 하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그래도 나 예전에 동네 챔피언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먹은 실력이었다. 그나마 체면은 유지했다.

씨알!!! 엄청 쪽 당할뻔 했다. ㅋㅋㅋ 맵핵이 무섭다. 무섭긴~

울 형 팀들은 아무리 맵핵을 켜도 우리 팀을 이기지 몬한다……

우리 팀엔 3년 차 무적 백수가 있기 때문이다. 스타 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건 학생들과

백수다! ㅋㅋㅋ 그런 3년 차 온라인상의 제왕 백수가 있는 이상 질수가 없었다.

냐하하

헙 근데 시계를 보니 7시 20분이었다…… Z 됐다 열나 일찍 나가려고 불 나게 씻고

옷장을 여는 순가 어제 H양이 한말이…… 낼 토욜인거 알지?

그 뜻은 즉…… 내가 나오는 토욜날은 항상 넥타이를 메고 나오기 땜시

우리 H양(울 회사 경리부 겸 나의 간식 줄^^;;) 이 내가 나오는 토욜 마다 미리 알 켜준다.

ㅋㅋㅋ 우리는 토욜날은 자율화다! 이거 마저 요즘 위태로워 진다 ㅜ.ㅜ

그래서 오널은 아주 간편한 차림으로 나갈 수 있어다~

유후~~~~~ 신바람 나게 달려 나갔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다녀 오겠슴다!!!! 헙……ㅜ.ㅜ 또 이모양이군…….

이번엔 스타렉스가 떡 하니 내 차를

막았다…… 도무지 주차 전쟁은 언제 끝날는지 아흑!!!

저번 빨간 티부론은 역쉬…… 스타렉스 뒤에 있었다.

아무래도 이중 주차 매니아 인듯하다…… 아마 음주 운전 하는 차가 언제 한번

아그작 하며  갈지도 모른다.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출발했다……

그런데 사건은 지하 주차장에 꼰대 차가 있었다……. 순간 당황했다.

설마…… 두근 두근……난 차 본네트를 만져 봤다  ^^;; 오호 뜨겁지가 않았다.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ㄴ ㅑ ㅎ ㅏ ㅎ ㅏ 그럼 그렇지 어제 회사로 들어와

술을 마시고 차를 놔두고 간 것이다! ㅋㅋㅋ 안도의 한숨을 쉬고 회사로 골인했다.

꼰대 가 토욜날 나오면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ㅎ ㅏ ㅇ ㅣ^^

 

헙……모냐…… 이것들이 서서히 미쳐 간다…… 토욜 날에도 나와있다.

그것두 어제 꼰대랑 분명히 술 먹으러 갔을 텐데도 멀쩡하다.

평손 같았음 다 뒤져 가야 정상이다. 머리에 젤두 안바르고 면도도 안했을 인간들이

멀쩡하닷!  얼굴에서 광이 나는 것이다!  >.< 이게 웬일이지?

한대 빨자고 해서 나갔다. ㅋㅋㅋ

얘기인 즉 슨…… 어제 사장이 사탕 발림을 엄청 하며 술을 먹이는 바람에

술이 안 넘어 가더란 것이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부담 절라 느끼면서 앞이 깜깜해 졌단다……

ㅋㅋㅋ 그럼 그렇지…..

어쨌든 오늘은 사무실 분위기가 넘 좋았다. 하지만 언제 모가 터질지 모르는

비무장 지대에서 방심은 없다….. ㅋㅋㅋ 안테나를 쭉 빼고 살아야 한다.

배불뚝이는 잔뜩 긴장하며 자료 모으기에 분주했다.

어제 사건 이후로 일에 엄청 신경쓴다. 하지만 여전히 책상을 열었다 닫았다.

달그락 달그락 한다. 도대체 저안에 뭐가 들었을까?

쓰바 언제 한번 내가 책상을 다 털어 가야 겠다…… 설마 빈서랍을 열까?

꼭 복수의 그날을!!!!

 

아무튼 오늘 정말 심심한 주말이 될꺼 같다~

 

오늘의 공식 스케쥴은 나의 사랑스런 그녀 (라브라도 리트리버 ß 나의 애견 ) 가

여섯 마리 새끼를 낳아서 아주 기쁘다^^;;;  

지금은 작은 아버지 댁에 가있다. 그래서 거길 간다.

주말에 정말 처량하다. 그런 곳을 가야하다니…… ㅜ.ㅜ

암튼 퇴근 하며 자동 세차를 때렸다.

비록 집에가서 할일은 없어도 상큼한 기분으로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집으로 향하는데 아니 띠바  !!!고속도로 입구에서 다른 쪽으로 가던  sm3가 내 앞으로 쪼이며

갑자기 끼어들었다. 순간 놀라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역전에 산다!!!! (토욜야그)

흑흑…소심한 내 가심이여…..

잠자고 있던 레이서의 피를 부르는 그런 일 이었다…….

죽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