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지하철역에서 반나절 서있기 알바.

캐씁쓸한..2009.11.28
조회531

오늘이 3일째인데 서울 인구의 10% 정도를 마주친 거 같음...

 

코엑스 들어가는 지하철역 계단에 서 있다가..

 

유아교육전시회 보러 온 아주머니들 유모차 들어주는 알바.ㅋㅋ

 

 

 

이거 완전 거저먹는다고 좋아했는데 하면 할수록 완전 피곤함.

 

거기다가 명찰까지 목에 걸고 있어서 오만사람들 다 쳐다보고 감.ㅡㅡ;;

 

다섯 시간도 채 안 서있지만 먼지는 엄청나게 먹는 거 같음.

 

신종플루 안걸린 게 신기할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스쳐갔음.

 

 

 

집에 오는 버스에서 침흘리고 종점까지(다행히 집이 종점;ㅋ) 자면서 왔음.

 

그래도 가끔은 유모차 들어주고나서 고마워하는 분들 보면 완전 뿌듯함.ㅋㅋ

 

내일이 마지막인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ㅠ_ㅠ

 

역시 돈버는 게 쉽지 않음.ㅋㅋ 공부 열심히 해야 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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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랑 눈 마주치신 분은 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