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썼던 분량대로 나눴던 거라서 그전에 썼던 글을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아래 링크된 글을 먼저 읽은 다음에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1http://pann.nate.com/b200626390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2http://pann.nate.com/b200627701==================================================부제 : 추억 그리고 처음작성일자 : 2004년 05월 15일 오전 06시44분==================================================서로 라면을 다 먹고... 뒷편 시외버스 터미날 정류장... 의자에 앉아.. 그녀가 슬프다고 했다.술먹을까 했다... 난 그때 너무 몰랐던것 같았다. 그게 무슨 뜻인지.. (가끔 생각나기도 하지만.. 지금도 모를때가 많다...) 갑자기 날 끌고.. 그녀가 일어 섰다. 어두운 저 구석.. 그녀가 날 데리고 간다... 그녀가 멈춰섰다...지긋이 눈을 감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입이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을 향해 다다른다... (두근거리는 가슴.... 진정할 길이 없다.. ) 어쩜..... 그렇게.... 두근거릴까..... 그리고... 왜 주위가 신경 쓰이는 걸까... (밖에서 시외버스 기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랑일까.. 아닐까...수많은 생각이 교차 한다.. 눈을뜨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얼굴이 없다.. 약간 둥글기도.. 갸름하기도 한 얼굴..... 긴.. 생머리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그런 그녀가 눈을 감고.... 있다. 나와의 한순간을 위해.. 다시 한번의 입맞춤..... 근데 그녀는 왠지 슬퍼 보였다.. 그녀의 눈이 촉촉해 보이는것을 보았다. ... 아마... 전에 사귀었던 남친을 생각하나보다.... 그녀는.. 입을 떼고... 나에게 묻는다.... 정말 첫키스냐고........ ??? 난 당연히.... 첫키스라했다... (근데 왜 뒤가 찔리는거냐...?? 정말인데...) 표를 사고... 난 그녀를 집까지 바려다 주었어야 했다...... (멍청한... 나....)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냥.. 버스에 올라 탔다..... 그녀의 쓸쓸히 뒤 돌아 서는 모습이 보인다.... 왠지.. 가슴이 저려오고.. 답답한 느낌... 다시 날 찾아 온다..... 그게 왜 그런지 나도 그때는 몰랐다..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3
아래 글은 썼던 분량대로 나눴던 거라서
그전에 썼던 글을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먼저 읽은 다음에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1
http://pann.nate.com/b200626390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2
http://pann.nate.com/b20062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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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추억 그리고 처음
작성일자 : 2004년 05월 15일 오전 0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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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라면을 다 먹고...
뒷편 시외버스 터미날 정류장... 의자에 앉아..
그녀가 슬프다고 했다.술먹을까 했다...
난 그때 너무 몰랐던것 같았다. 그게 무슨 뜻인지..
(가끔 생각나기도 하지만.. 지금도 모를때가 많다...)
갑자기 날 끌고.. 그녀가 일어 섰다.
어두운 저 구석.. 그녀가 날 데리고 간다...
그녀가 멈춰섰다...지긋이 눈을 감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입이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을 향해 다다른다...
(두근거리는 가슴.... 진정할 길이 없다.. )
어쩜..... 그렇게.... 두근거릴까.....
그리고... 왜 주위가 신경 쓰이는 걸까... (밖에서 시외버스 기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
사랑일까.. 아닐까...
수많은 생각이 교차 한다..
눈을뜨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얼굴이 없다..
약간 둥글기도.. 갸름하기도 한 얼굴.....
긴.. 생머리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그런 그녀가 눈을 감고.... 있다. 나와의 한순간을 위해..
다시 한번의 입맞춤.....
근데 그녀는 왠지 슬퍼 보였다..
그녀의 눈이 촉촉해 보이는것을 보았다. ...
아마... 전에 사귀었던 남친을 생각하나보다....
그녀는.. 입을 떼고... 나에게 묻는다....
정말 첫키스냐고........ ???
난 당연히.... 첫키스라했다... (근데 왜 뒤가 찔리는거냐...?? 정말인데...)
표를 사고...
난 그녀를 집까지 바려다 주었어야 했다...... (멍청한... 나....)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냥.. 버스에 올라 탔다.....
그녀의 쓸쓸히 뒤 돌아 서는 모습이 보인다....
왠지.. 가슴이 저려오고.. 답답한 느낌... 다시 날 찾아 온다.....
그게 왜 그런지 나도 그때는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