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소리 들려서 가보니,,,,

어이상실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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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학교 휴학하고 친구랑 서울에서 일 할때 있었던 일(?) 이었습니다..ㅜㅡ

 

서울사는 친구랑 홍대에서 만나 알딸딸하게 술 한잔하고

 

새벽 4시쯤 지하철 운행시간을 맞춰서 집에가기 위해

 

친구랑 홍대역쪽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대역 뒤쪽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비명소리가 들리는쪽으로 냅다 뛰어갔어요.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맞고 있었어요.

 

정의감에 불타오른 저는 여자를 때리는 남자손을 잡고 왜 그러냐고 그랬어요.

 

이건 뭐냐는 눈빛으로 그 남자가 절 쳐다보네요.

 

제가 때리지말고 말로 하셔야죠. 하니깐 그 남자가 제 갈길 가라고 해요.

 

어이가 없어서 여자때리지마라 나 못참는다~! 하니깐

 

맞았던 여자가 저에게 넌 뭔데 내 남친건드냐고 화를 내요.

 

어이가 없어서 저랑 제 친구는 지하철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도와주려고 하다가 그 남자랑 싸웠으면 합의금 물어줄뻔 했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