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여자에게 인간도 아닌 짓을 한 거 같습니다.

쓰레기...2009.11.30
조회988

저는 정말 못된 쓰레기 인 거 같습니다.

어디서든지 진심으로 무릎꿇고 사과하고

진짜 미안하다고..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지도 못해 진짜 괴롭기만 합니다..

지금아무 것 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서 휴학도생각중입니다.

그녀가 절 보기 싫어하니 이제 4학년일

그녀에게 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게 그녀를 위한것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에요..

 

몇일 전 일입니다.

저는 그동안 줄 곧 봐왔던 여자에게..

용기를 내어 전화번호를 물어봣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두근두근 거린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연락된날 밥이라도 먹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종강 무렵이고

여자분은 3학년 이시더라고요.. 저는 첫만남에서부터왠지 급했습니다.

제가 후회하기 싫어서요...

여자분 성격이 쿨해서인지 밥 대신 술을 먹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당황했으나.. 그래도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러자고

하니 저도 알겠다고 해서 그날 바로 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저는 저에대해서 무리한다 싶을만큼 많은 이야기를 햇습니다..

술을 마시며.....

저도 모르게 취해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군제대 후 복학하기 전에 화류계 생활을 몇개월 했습니다.)

문제는.. 모든 여자가 똑같은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그런 일을 해서인지

제가 너무 개방적이고.. 마음만 맞으면 여자와 남자 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생가 자체가 쓰레기 여서일겁니다.

저 먼저가 쓰레기이기에 그런 여자들만 만나서 엿을가요..

저는 제가 정말 관심 있으면 아껴주어야 할 여자를 만나보지 못햇을가요

제 생각이 다가 아닌데... 그 여자분도 저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보였습니다.

술이 한두잔 더 들어가고.. 1차에서 끝내긴 아쉬워 자리를 옮기고 싶엇습니다

다른 술집이나.. 근데 여자분이 안주값 아깝다고 계속 먹자고 하더라고요..

그때 갑자기 제가 미쳐서 여자분을 제가 자취하는 집으로 델고 갈 생각을 했습니다.

제 생각은 남여가 모텔을 가거나 한방에서 자면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여자분을 하루밤 상대로 생각한 건 아닙니다. 정말 만나보니 괜찮은 여자다

싶엇고.. 오래간만에 가슴 떨리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참고로 전 화류계에서 일했지만..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면 스킨쉽도 일절 안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관심 있어하는 여자에게 그러면 진짜 인간 이하의 놈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기분좋게 1차에서 다음 데이트 계획까지 세우고 2차는 제 자취방에서 술 더 마시기로 하고 손잡고 술 사가지고 다정하게 저희집에 갔습니다.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둘이 애기하는데 술 취한 저는 순간 미쳐서 인지;;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만

. 여자분도 순순히 제방에 따라와주어서 인지 은연중에 허락을 한줄 알았씁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고 하는데.. 가슴에도 손이 갓습니다..완강한 저항은 없는 거같앗습니다.. 어느정돈 내숭이라고 생각하는게 모든 남자들의 생각 ㅠㅠ

너무 취해서 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항이 있엇는지..는.. 강제로 할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진짜 제 모든 것이신 부모님을 걸고..근뎅자분이 갑자기

하지말라며울길래 너무 당황햇습니다. 이여자분은 절 믿고 술이나마시러 온거였는데..

제가 갑자기 변하니... 우는 거 엿습니다..

그때.. 저는 무릎꿇고 빌엇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설득해보려햇지만

엄청난 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도망치듯 갓습니다.

따라가 보았지만 소용없엇습니다. 그 다음날 연락계속 해보았지만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하십니다. 근데 저는 제가 정말

쓰레기짓을 한것을 알기에... 무릎꿇고 사과하고... 진짜

욕이란 욕은 다 먹어도 좋으니..정말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진짜 미안하다고..

 

모든 분들 저에게 욕해도 좋습니다. 저같은 놈들때문에 남자들이

욕을 먹는거니까요.. 쉬운 여자들이 저에게

하룻밤 자기위해  꼬시고 그런 일을 거의 9개월 하다보니...

제 여성관이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괴롭습니다.................................

글구 그녀에게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