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쓰는 순간까지도 손가락이 떨리고 입술이 떨리네요..저는 입사 2년차 20대 후반 여직원입니다 말그대로 우리 회사 회장님과 제가 매일 당하고있는성희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2년이란 세월을 나름 버티며 직장생활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일을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저희 직업 특성상매일 아침 근무를 섭니다회장님이 매일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러 오시기때문에항상 옆에 붙어서 스텐바이를 섭니다우습죠..남자직원들도 있는데 여자 선생님들만 바로 옆에 딱붙어 서있는게 당연한 회사 방침 조차..... 굉장히 이상한 부분이지만 워낙 여자를 밝히고 대놓고 좋아하시는분이란것을 모든 회사 직원들이 알기때문에그냥 더러우면 한귀로 흘리라는 대답뿐입니다.팀장이라는 사람도, 같이 일하는 남자 직원들도.... 언어적인 부분도 성희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X선생...오늘 이뻐..세상에서 제일이뻐...나랑 언제 같이 밥먹어줄꺼야""X선생...여자는 X선생처럼 지조가 있어야돼. 아무한테나 막주는 여자는 매력없어.""젊음이 오래 가는줄 알아? 나한테 그렇게 뻣뻣하게 굴었다가 나중에 후회해""오늘 시간 어때...명품백 사줄까? 하지만.....공짜는 없지.. 오늘 만나자" 이런식의 언어적인 대화는 기본이며,점점 도가 지나쳐지더군요 2년이란 세월동안...어깨에 손을 올리는건 기본이며 손을잡고,주변을 살핀뒤허리를 감싸안는 행위...골프 가르쳐 주겠다며 뒤에서 안는 행위등등 참았습니다...정말 윗대가리님들 말대로원래 그러신분이니까 너희가 참아라..그냥 신경쓰지 말아라...?저와 저보다 어린 여직원과 정말 이상태로 매일매일이스트레스입니다.사실 2년동안 조금 무뎌진감도 없지 않아있었지요.항상 싫은티를 내고 안으려고 하면 멋적게 웃으며 빠져나가고..나름 힘들게 대처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오늘.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없는틈을타제 옆에 바짝 붙어 서시며 어깨를 강하게 감싸안고 입을 맞추더군요.눈깜짝할새에 벌어진 일이라 저항도 못했고,그런중에 다행인건 깜짝놀라 당황한탓에 정확한 입술을 맞추진 못했습니다입술 바로 옆부분....더 더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구역질이 나고 아............. 남자친구에게도 어머니께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이걸 어디다 하소연할까요회사에 얘기하면 저만 짤리겠죠..쉬쉬하며 저만 이상한여자 취급당하며.너무너무 억울합니다제 핸드폰 번호는 회장님의 횡포로 이미 알고 가서매일 문자가 오는상황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남자직원들이 실실대며 입버릇처럼 그럽니다"야망있어? 있으면 한번 줘..."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원망스럽군요 ..2
저는 매일 아침 회장님께 성희롱을 당합니다
지금 글을쓰는 순간까지도
손가락이 떨리고 입술이 떨리네요..
저는 입사 2년차 20대 후반 여직원입니다
말그대로 우리 회사 회장님과 제가 매일 당하고있는
성희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2년이란 세월을
나름 버티며 직장생활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일을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저희 직업 특성상
매일 아침 근무를 섭니다
회장님이 매일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러 오시기때문에
항상 옆에 붙어서 스텐바이를 섭니다
우습죠..남자직원들도 있는데 여자 선생님들만
바로 옆에 딱붙어 서있는게 당연한 회사 방침 조차.....
굉장히 이상한 부분이지만 워낙 여자를 밝히고
대놓고 좋아하시는분이란것을 모든 회사 직원들이 알기때문에
그냥 더러우면 한귀로 흘리라는 대답뿐입니다.
팀장이라는 사람도, 같이 일하는 남자 직원들도....
언어적인 부분도 성희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X선생...오늘 이뻐..세상에서 제일이뻐...나랑 언제 같이 밥먹어줄꺼야"
"X선생...여자는 X선생처럼 지조가 있어야돼. 아무한테나 막주는 여자는
매력없어."
"젊음이 오래 가는줄 알아? 나한테 그렇게 뻣뻣하게 굴었다가 나중에 후회해"
"오늘 시간 어때...명품백 사줄까? 하지만.....공짜는 없지.. 오늘 만나자"
이런식의 언어적인 대화는 기본이며,
점점 도가 지나쳐지더군요 2년이란 세월동안...
어깨에 손을 올리는건 기본이며 손을잡고,
주변을 살핀뒤
허리를 감싸안는 행위...골프 가르쳐 주겠다며 뒤에서 안는 행위등등
참았습니다...정말 윗대가리님들 말대로
원래 그러신분이니까 너희가 참아라..그냥 신경쓰지 말아라...?
저와 저보다 어린 여직원과 정말 이상태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사실 2년동안 조금 무뎌진감도 없지 않아있었지요.
항상 싫은티를 내고 안으려고 하면 멋적게 웃으며 빠져나가고..
나름 힘들게 대처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오늘.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없는틈을타
제 옆에 바짝 붙어 서시며 어깨를 강하게 감싸안고 입을 맞추더군요.
눈깜짝할새에 벌어진 일이라 저항도 못했고,
그런중에 다행인건 깜짝놀라 당황한탓에 정확한 입술을 맞추진 못했습니다
입술 바로 옆부분....
더 더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구역질이 나고 아.............
남자친구에게도 어머니께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이걸 어디다 하소연할까요
회사에 얘기하면 저만 짤리겠죠..쉬쉬하며 저만 이상한여자 취급당하며.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회장님의 횡포로 이미 알고 가서
매일 문자가 오는상황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남자직원들이 실실대며 입버릇처럼 그럽니다
"야망있어? 있으면 한번 줘..."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원망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