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금연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이 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겨움을 나누며 달리다 보니 덜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어느새 네 달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ㅎ
그래서 자주 들르긴 했었는데 늘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글도 한 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금연하면서 필요한 것들이나 금연과 관련된 여러 상식들 같은 것도 알게 돼서 좋았는데요. 저는 오늘 예전 흡연자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 때 물었던 담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나눠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예전 담배 생각들을 떠올리면서 혹시나 한귀가 저를 흔들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미 네 달이나 지났으니 한 번 시험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는 이겨낼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예전에 담배를 왜 폈었고, 그 담배들을 폈던 상황들을 떠올려 보다보니 어떻게 해야 잘 끊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어렴풋하게나마 들면서 좀 도움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한 번 해보세요.
자, 그럼 저부터 시작해 볼까요?
저는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저에게는 고등학생 때부터 그랬습니다. ) 요녀석 말*로 레드 를 쭉 펴왔습니다. 사실 담배 맛도 맛이지만 저는 그 말*로 카우보이의 남성적인 이미지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소싯적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일부러 더 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반면에
군대를 가서는 주구장창 Th*s 를... 어떻게 생각하면 저의 군생활의 애환과 설움이 다 담겨 있는 가장 추억이 많은 담배 이기도 하네요.. 일병 때 상병한테 된통 까이고 난 다음에도 한 대 몰래 물고 속으로 나보다 나이도 어린것이... 하면서 욕해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종종 예전 생각이 날 때는 Th*s를 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 동기들 만날 때도 그렇고..
이렇듯.. 제게 있어서 담배는 어찌보면 니코틴 자체를 흡수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좀 더 감성적인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아마 그래서 더 끊기가 힘들었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담배를 끊으면서 제 감성(?)을 채워줄만한 새로운 취미들을 만들었고(재즈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운동도 좀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구요) 그래서인지 그 전과 다르게 담배를 그나마 좀 수월하게 끊을 수 있었던 것 같고 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제 얘기는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하구요, 다른 분들의 담배 이야기도 한 번 들어볼까하는데요.. 어떤 담배들 피셨었는지 추억에 젖어 댓글로 한 번 이야기해봅시다
요즘 담배들 뭐 피십니까?
요새 금연이 난리기는 해도 담배를 포기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와 10년을 넘게 함께 해 온 그 녀석을 어찌 매몰차게 나 몰라라 할 수 있을런지..
그런 중에 어떤 사이트에서 요즘 피는 담배 관련해서 댓글 놀이를 하던데 판에 계시는 분들은 어떨지 알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담배 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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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icorette.co.kr/enjoy/talk/talk_view.php?page=1&pk_seq=359&sc_board_seq=1
안녕하세요?
즐금과 함께 네달째 금연 중인 직장인 입니다.
혼자서 금연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이 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겨움을 나누며 달리다 보니 덜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어느새 네 달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ㅎ
그래서 자주 들르긴 했었는데 늘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글도 한 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금연하면서 필요한 것들이나 금연과 관련된 여러 상식들 같은 것도 알게 돼서 좋았는데요. 저는 오늘 예전 흡연자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 때 물었던 담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나눠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예전 담배 생각들을 떠올리면서 혹시나 한귀가 저를 흔들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미 네 달이나 지났으니 한 번 시험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는 이겨낼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예전에 담배를 왜 폈었고, 그 담배들을 폈던 상황들을 떠올려 보다보니 어떻게 해야 잘 끊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어렴풋하게나마 들면서 좀 도움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한 번 해보세요.
자, 그럼 저부터 시작해 볼까요?
저는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저에게는 고등학생 때부터 그랬습니다. ) 요녀석 말*로 레드 를 쭉 펴왔습니다. 사실 담배 맛도 맛이지만 저는 그 말*로 카우보이의 남성적인 이미지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소싯적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일부러 더 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반면에
군대를 가서는 주구장창 Th*s 를... 어떻게 생각하면 저의 군생활의 애환과 설움이 다 담겨 있는 가장 추억이 많은 담배 이기도 하네요.. 일병 때 상병한테 된통 까이고 난 다음에도 한 대 몰래 물고 속으로 나보다 나이도 어린것이... 하면서 욕해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종종 예전 생각이 날 때는 Th*s를 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 동기들 만날 때도 그렇고..
이렇듯.. 제게 있어서 담배는 어찌보면 니코틴 자체를 흡수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좀 더 감성적인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아마 그래서 더 끊기가 힘들었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담배를 끊으면서 제 감성(?)을 채워줄만한 새로운 취미들을 만들었고(재즈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운동도 좀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구요) 그래서인지 그 전과 다르게 담배를 그나마 좀 수월하게 끊을 수 있었던 것 같고 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제 얘기는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하구요, 다른 분들의 담배 이야기도 한 번 들어볼까하는데요.. 어떤 담배들 피셨었는지 추억에 젖어 댓글로 한 번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