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만난게 아니라 서로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얘기도오갔구요.그런데 사귀면서 남자친구에게 문제가 되었던 몇몇 부분이 있었습니다.크게 두가지였죠..하나는...남자친구의 친구들은 거의다 술집사장이었거든요. 사실 그거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친구들이 너무 질이 안좋았어요.예를 들면 친구가 와이프가 버젓이 있는데도 세컨을 모임에 데려와요.전 너무 어색하고 이상한데 친구들이며 남자친구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죠..남자친구한테 뭐라고하면...인정은 해요....자기가 봐도 자기친구들 양아치라고근데...너무 오래적부터 친구라 그런가 보다 한다고....그리고 그 친구들 취미는 카드치기(하루에 몇백왔다갔다...)및 텐프로 가기...당연히 남자친구도 저한테 많이 걸렸죠.근데 항상 반성하고 저한테 빌고....또 하나의 문제는...예전 여자친구 정리를 못해요.몇번이나 저한테 걸렸죠.불쌍해서 그렇다느니...그런핑계를 데고....그래서 그것때문에 만나니 안만나니 많이 싸웠죠.남자친구는 초지일관"잘못했다....너 없인 난 안된다...."라고 하구요... 어느순간..남자친구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더 이상 만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냥 저한테 걸리진 않았지만..제가 속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들었구요,제가 그를 믿지 못한거죠.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처음엔노력해보더니 제가 마음을 굳힌걸 알고그 역시 돌아섰죠..그리고 3개월이 흘렀나....저한테 연락이 오는거예여."정말 너 없인 살수가 없다..죽을거 같다.."그 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흔들렸지만...예전처럼 또 싸우고 헤어지고 자신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죠.또 몇일이 지나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오는 문자...그리고는 9개월이 지났죠.전 계속 혼자였고...그를 잊지 못했지만 다시 만날 자신이 없었죠.그리고 엊그제 그의 끈질긴 설득에 만나서 그는 저한테 청혼을 했어요."너가 원하면 모든 친구들과의 관계도 끊겠다..나랑 결혼하자"저는 흔들렸고,,,그를 다시 믿어보기로 하고...그날 같이 저희집에 있었어요.그는 자고 있었고 그의 휴대폰이 계속 울려 봤는데........아...............정말 충격이었어요.그는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고...저한테 연락할때 항상 그여자한테도 연락을 했더라구요.그것도 여자가 매달리고 그런게 아니라..제 남자친구가 아니 그 새끼가 여자한테온갖 사랑이 담긴 문자를 다 보내고 희한한 커플사진 다 찍고///그리고 저한테 더 충격이었던건 저를 만날때 만났던 예전 여자랑도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아.............정말 저한테 왜이럴까요..눈물도 안납니다.제가 만났던 4년의 시간은 뭔가요..그리고 또 헤어지려고 발버둥쳤던 약10개월간은 뭔가요..너무 화가나서 혼인빙자간음으로 쳐 넣겠다고 소리지르고 보냈습니다.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그래서 슬프고 아련한 제 사랑이었는데이렇게 농락당하니...너무 바보같아요.그 새끼는 왜....지가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는 자기의 현재 여자친구를 두고 저한테 이 지랄을 하는 걸까요.... 5년을 농락당한 나....
바람피는 이 남자의 심리...아....
4년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만난게 아니라 서로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얘기도
오갔구요.
그런데 사귀면서 남자친구에게 문제가 되었던 몇몇 부분이 있었습니다.
크게 두가지였죠..
하나는...남자친구의 친구들은 거의다 술집사장이었거든요. 사실 그거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친구들이 너무 질이 안좋았어요.
예를 들면 친구가 와이프가 버젓이 있는데도 세컨을 모임에 데려와요.
전 너무 어색하고 이상한데 친구들이며 남자친구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죠..
남자친구한테 뭐라고하면...인정은 해요....자기가 봐도 자기친구들 양아치라고
근데...너무 오래적부터 친구라 그런가 보다 한다고....
그리고 그 친구들 취미는 카드치기(하루에 몇백왔다갔다...)및 텐프로 가기...
당연히 남자친구도 저한테 많이 걸렸죠.
근데 항상 반성하고 저한테 빌고....
또 하나의 문제는...
예전 여자친구 정리를 못해요.
몇번이나 저한테 걸렸죠.
불쌍해서 그렇다느니...그런핑계를 데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만나니 안만나니 많이 싸웠죠.
남자친구는 초지일관"잘못했다....너 없인 난 안된다...."
라고 하구요...
어느순간..남자친구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더 이상 만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저한테 걸리진 않았지만..
제가 속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들었구요,
제가 그를 믿지 못한거죠.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처음엔
노력해보더니 제가 마음을 굳힌걸 알고
그 역시 돌아섰죠..
그리고 3개월이 흘렀나....
저한테 연락이 오는거예여.
"정말 너 없인 살수가 없다..죽을거 같다.."
그 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흔들렸지만...
예전처럼 또 싸우고 헤어지고 자신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죠.
또 몇일이 지나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오는 문자...
그리고는 9개월이 지났죠.
전 계속 혼자였고...그를 잊지 못했지만 다시 만날 자신이 없었죠.
그리고 엊그제 그의 끈질긴 설득에 만나서 그는 저한테 청혼을 했어요.
"너가 원하면 모든 친구들과의 관계도 끊겠다..나랑 결혼하자"
저는 흔들렸고,,,그를 다시 믿어보기로 하고...그날 같이 저희집에 있었어요.
그는 자고 있었고 그의 휴대폰이 계속 울려 봤는데........
아...............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는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한테 연락할때 항상 그여자한테도 연락을 했더라구요.
그것도 여자가 매달리고 그런게 아니라..
제 남자친구가 아니 그 새끼가 여자한테
온갖 사랑이 담긴 문자를 다 보내고 희한한 커플사진 다 찍고///
그리고 저한테 더 충격이었던건 저를 만날때 만났던
예전 여자랑도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
정말 저한테 왜이럴까요..
눈물도 안납니다.
제가 만났던 4년의 시간은 뭔가요..그리고 또 헤어지려고 발버둥쳤던 약
10개월간은 뭔가요..
너무 화가나서 혼인빙자간음으로 쳐 넣겠다고 소리지르고 보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그래서 슬프고 아련한 제 사랑이었는데
이렇게 농락당하니...너무 바보같아요.
그 새끼는 왜....지가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는 자기의 현재 여자친구를
두고 저한테 이 지랄을 하는 걸까요....
5년을 농락당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