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드뎌 내집마련~

땅콩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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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38살 부인32살 결혼 6년차 드뎌 내집장만 입주 들어 갑니다.

3억 6천아파트 대출없이 순수 자금으로  들어가서 더욱 보람있습니다.

 

결혼 2년차까지 수입

남편 180만

부인 130만

저축 200만 ( 연금및보험성 저축 빼고)

 

이후 수입

남편 250~400(자영업이라 매달틀림 -남편용돈제외하고 주는돈이라 무조건저축)

부인 150~180 (연금및 보험 유지비 빼고 100만원저축)

저축 평균 350~500만

 

신혼초 전세 5500만원 + 청약통장3000만(이자포함)+부인비자금1500만원 = 1억 자산에 시작 했고 이후 시댁에서 3천보태주셨어여 나중에 갚을생각하고있어여 ㅎㅎ

아파트 분양가 3억 4천 (29평) 현시세 7억정도 간다고 하네요

열심히 모은덕에 사실 제테크 노하우는 없어서 그냥 저축만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자동차도 빛없이 현금으로 사고 (2천3백) 현제 집값+세금 이것저것 내고도 현금으로 한4천정도 여유까지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 시댁이 잘살거나 시집을 잘가서 신혼초부터 자기집가지고 큰평수 아파트에서 사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저희 힘으로 이렇게 알뜰살뜰 모으는 재미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남편한테 짠순이라고 놀림도 받았지만요 ㅋㅋ 솔직히 잘 아끼는 방법은 모릅니다. 그져 필요없는데 쓰지 않았을 뿐이었죠 ㅎㅎ

앞으로 아기가 생기고 하면 돈들어 갈일이 더 생기고 저축도 더 줄겠지만 그래도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더 효도 하구요

결혼 6년차 이정도 자산 모았음 그래도 성공한 걸까요?? 앞으로 갈길은 더 많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