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의 첫 도쿄여행 - 넷째날「이케부쿠로, 오다이바, 도쿄타워」

박한성2009.12.01
조회1,383

2009년 8월 28일

 

목적지 : 「이케부쿠로」「오다이바」「도쿄타워」

 

어김없이 맑은 아침 공기~

진짜 날씨 하나는 잘 맞춰 왔다 ㅋㅋㅋ

오늘은 유리를 만나러~

 

어제 고생고생해서 가져온 자전거를 타고

메지로 역까지 단숨에 갔다 (걸어가면 거의 15분 넘게 걸려..)

 

유리는 치바현에 살고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단다.

한시간 넘게 전철을 타고 온것이다ㅜ

선물도 받았어 손에든 가방ㅋ

안에는 일본과자랑 사탕 ㅜㅜㅜ 잘먹을께 

 

자전거 그냥 역앞에 세워 두려다가

유리한테 물어보니 좀 불안하다며 역 바로 옆에있는

자전거 주차장에다 100엔을 주고 주차하기로 했다

저기 붙어있는 흰종이에는 자전거를 입고한 시간이 프린트되어있음

 

ㅠㅠㅠㅠㅠㅠ

난 가만히 있었는데 유리가

전철카드를 만들어주었다 ㅜ

그것도 1000엔 충전해서..

 아진짜 너무 고마웠다 ㅋㅋ

덕분에 하루종일 교통비는 0엔도 안썼어 'ㅡ';;

 

아침을 안먹어서

이케부쿠로역에 있는 어느 우동집에 들어갔다

 

마츠야랑 비슷하게

자판기에서 티켓을 끊어서 보여주면 우동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은편

 

 

덴뿌라 우동~!

첫 젓가락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계속 먹을수록 우동이.. 짜다

간장이 너무 들어갔네 ㅜ 면이랑 튀김은 맛있는데

 

유리가 물 떠줘서

우동 한 젓가락 물 한모금

다 먹고나니 배가 너무 불렀다

물 때문에 그런가'ㅡ'

 

 

 

 

이케부쿠로 역을 나오니

책에서 많이본듯한 백화점이 나왔다~

 

선샤인시티~

 

책에서 일본애니가게를 발견하고

바로 목적지로 정했는데

유리도 길을 잘 몰라서 쪼금 헤매다가 결국 찾은 animate

애니라 해봤자 난 원피스밖에 안봄 ㅋ

 

 

 

원피스 티셔츠.....

 

데스노트 'L'

오른쪽에는 강철의 연금술사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다....

 

별걸 다 파네 ㅋㅋ

 

오다이바 가는중~

 

도착~

바다와 밀접해있는 도시

흰색 신식 건물과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신선한 느낌의 오다이바~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ㅋ

 

NHK 방송국 !!

건물이 특이하다

 

 

뻥~

 

 

 

 

 

NHK방송국 옆에 있는 백화점에서

점심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막그!

그런데 점심시간이라 사람 미어 터졌다 앉을자리가 없어서

자리나길 기다리다가 겨우 자리나서 앉아서 먹음

배고팠는데 성질날뻔ㅋㅋㅋㅋㅋ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