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부족한 겨울, 비타민의 공급원이자, 알칼리성 식품으로건강에 좋은 고구마를 이용하여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마를 무척 좋아해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주로 찌거나 구워 먹는데요...고구마에 있는 비타민C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에 묻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간식인 맛탕을 집에서도 겨울철 간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재료> 고구마 3개(중간 정도의 크기로, 저는 속이 노란 호박고구마를 사용했습니다.), 설탕 4큰술, 식용유, 깨 적당량 *좋은 고구마 고르는 정보* 황토에서 생산한 고구마로 모양이 균일하고, 껍질 색이 밝으며 선명한 적자색을 띠는 것상처가 없고, 매끈하며 적당히 건조되어 저장성이 있는 것늦게 수확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한 것이 좋습니다. (벌어졌거나 파였거나, 흠집이 많은 것, 갈색을 띠는 것, 무른 것은 좋지 않고,껍질이 딱딱하거나 쭈글쭈글한 것도 피하세요.) <순서> 고구마 썰어서 물에 담가 전분 빼기->물기를 닦은 후 팬에 담기->기름 붓기->설탕 넣고 약한불에서 녹이기->중간 불로 튀겨내기 1. 고구마를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서 찬물에 담가둡니다.(전분 제거)(저는 기름을 많이 쓰지 않기 위해 길쭉한 고구마를 사용했습니다.) 2.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 또는 튀김팬에 고구마를 넣습니다. 3. 고구마가 잠길 만큼의 기름을 붓습니다. 4. 설탕을 넣고 불을 약하게 켭니다.젓게되면 설탕이 고구마에 붙기 전에 떨어져버리기 때문에설탕 입자가 스스로 다 녹을 때까지 절대 젓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5. 설탕이 다 녹으면 중간불로 불의 세기를 맞춘 후, 고구마를 저어가면서 노랗게 튀겨냅니다. 설탕이 녹아서 고구마에 달라붙고, 윤기가 나면서 단단해지는데그때까지 튀긴 후 꺼내면 됩니다. 6. 건져낸 맛탕은 서로 붙지 않도록 펼쳐놓습니다.(저는 단호박을 찌느라 그냥 두었더니 나중에 약간씩 붙었네요.^^;;)맛탕 위에 흑임자나 땅콩가루, 참깨, 계피가루 등을 취향껏 뿌립니다. 갈색빛이 진한 맛탕을 원하면 조금 더 튀겨내도 되지만...저는 탄 것이 싫어서 노르스름하게 튀겼습니다. 손으로 만져도 전혀 끈적이지 않답니다!갓 튀겨낸 맛탕은 계속 먹을 수 있을 만큼 식은 맛탕보다 더 맛있습니다. 단호박 고구마 맛탕은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팔고 있는 메뉴이기도 하죠? 마침, 집에 미니 단호박이 있어서 맛탕을 만드는 동안 단호박을 찌고~찐 단호박 안에 꿀을 넣은 후, 맛탕을 담아서 견과류도 곁들여봤습니다.훨씬 품격있고 포만감 드는 간식이에요. ^^;; 맛탕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저처럼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설탕과 기름과 물을 끓여서 시럽을 만든 뒤 튀긴 고구마를 넣고 찬물에서 굳히는 방법도 있습니다.맛탕 대신 흔히, 빠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빠스는 시럽에서 실이 나오는 듯하다는 뜻의 발사(拔絲)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하지만, 제가 소개한 방법은 맛탕의 끈적거림이 손에 묻지 않고,맛탕이 식어도 쪼그라들지 않아서 좋답니다. 옥수수, 사과, 가래떡 등의 다양한 재료로 응용도 가능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겨울철 간식으로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고구마 영양 정보> 알칼리 식품인 고구마는 산성화된 몸과 아토피에도 좋으며, 성인병 예방도 도움이 됩니다. 섬유소도 풍부하고, 발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으며, 칼슘과 인이 풍부한 고구마는장내에서 발효되어 뱃속에 가스가 차기 쉽지만...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랐을 때, 하얗게 나오는 유액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튀김 후 처리 방법> 맛탕을 만들고나면 젓가락이나 튀김 팬에 녹은 설탕이 다시 딱딱하게 굳는 경우가 많아서설거지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떼지 마시고,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이면 덩어리로 떨어지기 때문에 설거지하기 편리하답니다. 고구마를 튀긴 기름은 색깔도 노랗고 맑기 때문에가라앉은 설탕을 떠서 버리거나, 기름을 한 번 걸러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6
겨울철 간식, 손에 묻지 않는 맛탕 간편하게 만들기
야채가 부족한 겨울, 비타민의 공급원이자, 알칼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 고구마를 이용하여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마를 무척 좋아해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주로 찌거나 구워 먹는데요...
고구마에 있는 비타민C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에 묻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간식인 맛탕을
집에서도 겨울철 간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재료>
고구마 3개(중간 정도의 크기로, 저는 속이 노란 호박고구마를 사용했습니다.), 설탕 4큰술, 식용유, 깨 적당량
*좋은 고구마 고르는 정보*
황토에서 생산한 고구마로 모양이 균일하고, 껍질 색이 밝으며 선명한 적자색을 띠는 것
상처가 없고, 매끈하며 적당히 건조되어 저장성이 있는 것
늦게 수확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한 것이 좋습니다.
(벌어졌거나 파였거나, 흠집이 많은 것, 갈색을 띠는 것, 무른 것은 좋지 않고,
껍질이 딱딱하거나 쭈글쭈글한 것도 피하세요.)
<순서>
고구마 썰어서 물에 담가 전분 빼기->물기를 닦은 후 팬에 담기->기름 붓기->설탕 넣고 약한불에서 녹이기->중간 불로 튀겨내기
1. 고구마를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서 찬물에 담가둡니다.(전분 제거)
(저는 기름을 많이 쓰지 않기 위해 길쭉한 고구마를 사용했습니다.)
2.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 또는 튀김팬에 고구마를 넣습니다.
3. 고구마가 잠길 만큼의 기름을 붓습니다.
4. 설탕을 넣고 불을 약하게 켭니다.
젓게되면 설탕이 고구마에 붙기 전에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설탕 입자가 스스로 다 녹을 때까지 절대 젓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5. 설탕이 다 녹으면 중간불로 불의 세기를 맞춘 후, 고구마를 저어가면서 노랗게 튀겨냅니다.
설탕이 녹아서 고구마에 달라붙고, 윤기가 나면서 단단해지는데
그때까지 튀긴 후 꺼내면 됩니다.
6. 건져낸 맛탕은 서로 붙지 않도록 펼쳐놓습니다.
(저는 단호박을 찌느라 그냥 두었더니 나중에 약간씩 붙었네요.^^;;)
맛탕 위에 흑임자나 땅콩가루, 참깨, 계피가루 등을 취향껏 뿌립니다.
갈색빛이 진한 맛탕을 원하면 조금 더 튀겨내도 되지만...
저는 탄 것이 싫어서 노르스름하게 튀겼습니다.
손으로 만져도 전혀 끈적이지 않답니다!
갓 튀겨낸 맛탕은 계속 먹을 수 있을 만큼 식은 맛탕보다 더 맛있습니다.
단호박 고구마 맛탕은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팔고 있는 메뉴이기도 하죠?
마침, 집에 미니 단호박이 있어서 맛탕을 만드는 동안 단호박을 찌고~
찐 단호박 안에 꿀을 넣은 후, 맛탕을 담아서 견과류도 곁들여봤습니다.
훨씬 품격있고 포만감 드는 간식이에요. ^^;;
맛탕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저처럼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
설탕과 기름과 물을 끓여서 시럽을 만든 뒤 튀긴 고구마를 넣고 찬물에서 굳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맛탕 대신 흔히, 빠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빠스는 시럽에서 실이 나오는 듯하다는 뜻의 발사(拔絲)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하지만, 제가 소개한 방법은 맛탕의 끈적거림이 손에 묻지 않고,
맛탕이 식어도 쪼그라들지 않아서 좋답니다.
옥수수, 사과, 가래떡 등의 다양한 재료로 응용도 가능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겨울철 간식으로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고구마 영양 정보>
알칼리 식품인 고구마는 산성화된 몸과 아토피에도 좋으며, 성인병 예방도 도움이 됩니다.
섬유소도 풍부하고, 발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으며, 칼슘과 인이 풍부한 고구마는
장내에서 발효되어 뱃속에 가스가 차기 쉽지만...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랐을 때, 하얗게 나오는 유액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튀김 후 처리 방법>
맛탕을 만들고나면 젓가락이나 튀김 팬에 녹은 설탕이 다시 딱딱하게 굳는 경우가 많아서
설거지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떼지 마시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이면 덩어리로 떨어지기 때문에 설거지하기 편리하답니다.
고구마를 튀긴 기름은 색깔도 노랗고 맑기 때문에
가라앉은 설탕을 떠서 버리거나, 기름을 한 번 걸러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